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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1	당일치기 여행 후 하루 마무리는 역시 술ㅎ [새창]	2017-08-12 23:52:40	0	삭제
		마시게따!
	1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23:46:58	5	삭제
		감사합니다. 요즘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어릴 때 읽던 만화책(바람의 검심 등)과 애니메이션(요리왕 비룡...?) 등을 다시 보고 있답니다. 벌레오빠를 쓰면서 머릿속에 있던 스토리 풀이 다 고갈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원래 '벌레누나를 바탕으로 벌레오빠를 써봐야지' 하고 시작한 거긴 하지만, 계곡에 가족이 놀러가는 장면(화분언니), 소중한 동물을 죽임으로 인해 혈육의 정이 무색해짐(고양이즙), 죽은 줄만 알았던 존재가 아직 살아있을 확률이 높아짐(해꽃이) 등 제가 제 작품을 모방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다시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 명의 독자로 돌아가서 충분히 많은 이야기를 즐긴 다음, 어떤 작품이 쓰고 싶은지, 그 해답을 찾아오고자 한답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14분 남았지만요~
	1619	노가다 아저씨 혼술..... [새창]	2017-08-12 23:16:02	1	삭제
		즐거운~ 한 잔이 되세여~~~!
	1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23:14:53	9	삭제
		여유를 찾으면 다시 쓰겠노라 다짐해놓고... 먹고 살다보니 생업에 치여 휴일에 짬짬이 써서 겨우 2개월만에 습작 한 편을 올리네요. 그러나 독자 여러분들을 다시 찾아오겠다는 다짐은 유효합니다.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갈고 닦아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가겠다는 약속도 물론이죠.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벌려놓고 끝을 맺지 않은 장편들과, 아직 고쳐쓰지 못 한 단편, 새로운 에피소드들... 비록 느리지만 천천히 한 편 한 편 만들어가보겠습니다. 함께 해주신다면 아마추어 공포 소설가로선 최고의 영광이랍니다.
	1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18:41:25	0	삭제
		칼칼한 매운 맛 인정!
	1616	저녁 뭐 물까유? [새창]	2017-08-06 18:41:05	0	삭제
		라멘이요 라멘 제가 면을 좋아해서요
	1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00:01:32	6	삭제
		앗... 엘리베이터와 연관된 괴담은 늘 폐쇄감에서 오는 공포를 건드리는 것 같아요. 그 시간만큼은 내가 어찌할 수가 없고, 그렇다고 해서 안 탈수도 없으니까요. 마치 15층을 눌렀더니 낯선 옆사람이 14층에서 내리며 히죽 웃더니 칼을 들고 15층으로 올라가더라는 괴담처럼 말이죠...!
	1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23:58:19	5	삭제
		뭐, 별로 무섭진 않겠네요 (팬티를 갈아입으며)
	1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23:50:27	3	삭제
		참 정말 좋아하는 이야기로는 '팔척귀신'이 있어요. :) 영화는 '알포인트' 재밌게 봤어요. 이 두개는 워낙 유명하니 설명은 생략...
	1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11:49:20	0	삭제
		뭔가 시간을 두고 기승전결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면 되는데, 항상 시간에 쫓기다보니 초고는 늘 엉망진창이네요 :) 다듬고 다듬어서 언젠가 새로운 느낌의 원고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11:48:17	0	삭제
		으아악... 안 돼애요...
	1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11:47:56	1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구의 이야기니 있는 그대로 읽어주시면 됩니다. 글로써 찝찝한 기분을 전해드리고자 했는데... 유효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ㅡ;)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11:43:04	0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21:43:04	5	삭제
		삽화는 독자의 상상력을 그만큼 제한하게 되니까 넣게 된다면 본문과 직접적인 부분을 설명하는 그림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제 소설도 오디오로 더빙되곤 하지만... 작가인 저조차도 오디오를 듣고 나면 마음 속에 제가 구상했던 인물의 목소리는 다신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시각과 청각으로 구체화된 이미지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더군요...
	1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21:06:35	2	삭제
		최근 연재를 못 하고 있지만.. 항상 독자님들과 다시 소통할 날을 그리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제 말 좀 들어보십시오 리메이크 2화, 그리고 환상괴담의 새로운 단편들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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