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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괴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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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1	안녕하세요, 아마추어 공포소설가 환상괴담입니다. [새창]	2024-01-07 14:55:21	4	삭제
		이 글을 올리고 잊고 지내다가 로그인해봤는데 정말 오랜만에 '1' 알림 표시가 있네요. 베스트, 베오베 갈 때 그 두근거리던 마음을 간만에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추어 공포소설가를 지금껏 쓰게 만드신 독자 여러분... 가끔씩 찾아주신다면 큰 영광이겠습니다.
	1680	환상괴담 시리즈는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새창]	2021-12-08 21:49:55	4	삭제
		저 역시도 닉언은 못 하지만 매번 응원해주신 독자 분들의 닉네임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28 06:49:26	1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티브 경상도입니다. 사투리가 다소 작위적이라 느끼시는 부분은 사투리를 써본 적이 없는 표준어 독자가 읽는다고 가정하고 쓰기 때문에 사투리를 흉내낸 듯한 느낌이 드시는 듯 합니다! 저도 사투리는 미묘하게 달라도 집어내지만.. 정작 제 글에 본격적으로 써버리면 토박이 서울 분의 경우 반대로 집중을 못 하시거든요.. ㅜ 아예 작중에 지역이나 시대적인 색채를 넣지 않아도 될 때는 대사도 표준어로 쓴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힘이 납니다!
	1678	네이트판 소름돋는썰 모음 [새창]	2021-09-26 14:16:53	33	삭제
		잘 읽었습니다.
	1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22 23:17:47	1	삭제
		2021년 고쳐쓰기를 하였습니다. 비문을 다시 쓰고 좀 더 매끄럽게 읽히도록 다듬었습니다.
	1676	[펌] 레딧 두 줄 괴담 번역 [새창]	2021-08-26 21:05:58	6	삭제
		오우 다들 엄청난데요... 4번은 특히 무섭네요..
	1675	[살인자 이야기] 함께하기 위한 그녀들의 선택. 파커-훌름 살인사건. [새창]	2021-08-26 20:22:05	1	삭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평생의 숙제지만,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은 가장 그른 것이겠지요.
	1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5 21:33:56	3	삭제
		(복날은간다 님이세요 이제는 김동식 작가님으로도 통하겠지요) 푸르스나 푸르스나마스 저도 좋아합니다 ㅋㅋㅋ
	1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3 19:43:00	4	삭제
		16 ~ 17년도에 오유에서 진행했던 <괴담자판기>를 기억하시나요? 그때 독자 분들과 소통하며 즉석에서 탄생했던 괴담들을 카드괴담이란 형식으로 제작해서 10초 안에 읽을 수 있는 괴담 형식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1672	[초단편]AI연예인 [새창]	2021-08-23 19:40:07	0	삭제
		재밌게 읽었습니다, 글 자주 올려주세요!
	1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27 19:53:31	1	삭제
		벌레누나에 선인장과 씨앗공포증을 넣고 믹서기를 돌리면 이런 쥬스가 나올 것 같네요
	1669	킬러가 주는 생일선물 [새창]	2020-08-18 12:44:26	3	삭제
		공유 아이피라 그런가 추천이 안 되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소년은 이제 밝은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갈지요.
	1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8 11:59:38	1	삭제
		공포 게시판이 많이 위축되었지만 이렇게 찾아주시는 독자님들께서 계셔서 안 찾아올 수가 없네요. 살아있는 한 신작을 통해서든, 고쳐쓰기를 통해서든 독자님들을 찾아뵙겠습니다.
	1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7 22:47:34	3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공포는없다님. 재업의 이유는 2가지로 나뉘는데 1. 이번처럼 고쳐쓴 경우(그 해 연도로 바뀜) 2. 너무 오래 글을 못 쓸 경우 입니다. 월급쟁이다보니 신작은 못 쓰고 그럼에도 글은 올리고 싶고.. 그럴때면 염치 불구하고 재업한답니다. 처음 읽어보시는 분들의 댓글에서 기운을 많이 얻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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