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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하.. 시발 내얘기 몇줄만 들어줘요 [새창]	2012-04-02 05:23:47	0	삭제
		여러분은 지인들에게 우리엄마 바람펴.. 시발 어떻게 해야될까...? 라고 상담을 하실 수 있나요....혼자 해결 해야할 문제일까요.....역시..?...
	13	하.. 시발 내얘기 몇줄만 들어줘요 [새창]	2012-04-02 05:15:45	0	삭제
		1 각자의 인생이라....각자의 인생 물론 존재하죠 하지만 가족이란 이름하에 지금의 일들은 ...그럴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어머니께 그얘길 전하셧을때 어떤얘기까지 오고가셧나요 ?ㅠㅠ 가정 파탄의 길을 걸을것 같나요 ?ㅠ 무엇보다 저희 아버지는 전혀 일말의 어떤 눈치도 못채고 계십니다. 그걸 아셧을떄의 아버지가 느끼실 배신감을 생각하니 아들로써 가슴이 찢어지내요 ㅠ
	12	하.. 시발 내얘기 몇줄만 들어줘요 [새창]	2012-04-02 05:10:20	0	삭제
		그런 생각 머리로 수천번도 더하죠 ... 그게 정말 선뜻 나서기가 정말... 쉽지가 않아요 정말.... 바로 잡을거에요.. 꼭..... 꼭... 꼭 바로 잡을건데........ 바로 잡을건데 시발......하 ..........진짜 존나 막막하다 ....
	11	하.. 시발 내얘기 몇줄만 들어줘요 [새창]	2012-04-02 05:07:04	0	삭제
		그걸 생각해봤어요... 이런 당황스러운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그거이전에 누구와 상의를 하고 싶은대 할 수 없는... 이렇게 끙끙앓고 있는중이에요 ... 이런심정 이해가시려나요 ㅠㅠ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싶은대.......ㅠㅠ 시발 ㅠㅠ 고민 상담도 이런 고민상담을 누구에게... 하 ....ㅠㅠ
	10	하.. 시발 내얘기 몇줄만 들어줘요 [새창]	2012-04-02 05:03:39	0	삭제
		나 진짜 잘라고 쳐 누워도 여러생각들어서 시발 잠도 못자겟고 생각하다보면 시발 눈물나고 시발 진짜 ..........아 ...ㅠㅠ
	9	하.. 시발 내얘기 몇줄만 들어줘요 [새창]	2012-04-02 05:02:46	0	삭제
		확실합니다. 제가 쓴 글 얼마전에 올리신거 참조하셔도 되여 어머니 핸드폰 보낸 문자메세지함. 그거는 지우는법을 모르시는지 그거는 남아있더라구요 거기 내용들...보면... 하 시발 진짜 ㅡㅡ 하................... 확실합니다.
	8	하.. 시발 내얘기 몇줄만 들어줘요 [새창]	2012-04-02 05:00:10	0	삭제
		씨발 진짜 ㅠㅠ 누구한태 상의도 못하겠음 ㅠㅠ 시발 그리고 심지어 친구들은 거~의 대부분 군대에 있고 이동네 사는 친구 그렇게 친한 친구가 없음.....아 시발 진짜 욕밖에 안나온다 ..ㅠㅠ
	7	하.. 시발 내얘기 몇줄만 들어줘요 [새창]	2012-04-02 04:59:01	0	삭제
		아버지가 그얘기를 들으시면? 그 뒤 가정 파탄날꺼 같은대... 직구를 던지라뇨...집 진짜 파탄나요...
	6	π(파이)%가 몇프로에여? [새창]	2012-03-21 15:08:57	0	삭제
		친구분 키보다 대략 3프로 작다면 굉장히 차이 안나내요 ... 신경끄셈.
	5	불면증은 신경정신과가야하나요? [새창]	2012-03-19 01:40:32	0	삭제
		불면증 진짜 잠안오고 미치는 기분을 잘알아요... 근대 몸이 피곤하면 잠이 잘와요 정말.... 알바를 병행해보세요. 가능한한 서있는 일로.
	4	불면증은 신경정신과가야하나요? [새창]	2012-03-19 01:34:55	0	삭제
		신경정신과 말고 군대 가시면 해결되염. 불면증있었는데 저도. 입소하고 며칠만에 누우면 바로 잠들게 되드라구요.
	3	영화 '클레멘타인'을 보았다 .... [새창]	2012-03-19 01:33:19	2	삭제
		헐......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멘탈붕괴 단합쩌내 사람들.
	2	영화 '클레멘타인'을 보았다 .... [새창]	2012-03-19 01:30:27	0	삭제
		아 진짜로 나 농담안하고 진지하게 물어보는거.. 클레멘타인 재밌다고 추천하고 사람들 그런글 푸르딩딩해진거.. 다 낚시인건가요 ?????? 네이버평점을 보면 그정도로 단합한거 같진 않고 정말 사람들은 감동을 받았구나... 싶어서 멘붕오고 있음 지금.
	1	도와주세요. 어머니가 바람이 나신거 같애요. [새창]	2012-03-18 01:37:02	0	삭제
		남들에게 이런얘기 하는것도 참.. 부끄럽고 암담하내요 하지만.. 혼자 끙끙앓기가 너무 싫고... 누군가에게 글로라도나마 누군가 알아줬으면 하는 맘이 있었내요 ...ㅠㅠ 작은 부탁이있다면 다른분들도 보실 수 있게. 추천눌러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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