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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보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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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보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30후반 취업 [새창] 2018-02-24 13:46:19 1 삭제
    경험을 살려서 프랜차이즈 컨설팅이나, 자영업하시는 분 대상으로 영업하시는 기업에 알아보세요... 영업은 나이가 관계가 없구요~ 프랜차이즈 쪽은 조금만 공부하면 자격증이나 관련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한 시기가 있었는데, 나름 잘하는 분야를 진로를 잡아 지금은 어느 정도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때 진지하게 고민한게 타일이나 샤시 쪽 기술을 배우는 겁니다. 3D라 생각하기보다 나이 들어서도 할수 있는 전문기술직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냥 취업은 많이 어렵죠... 기업에서는 이왕이면 젊은 친구들을 원하기 때문에... 아애 이력서 자체를 꼼꼼히 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130 북한이 전쟁 안 일으키는 증거 [새창] 2015-08-21 22:18:04 4 삭제
    근데 아셔야 할건 전쟁나면 미군이 24시간내로 해외로 가는 비행기 태워주는 명단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명단엔 당연히 주한미군 관계자가 우선이겠지만 단언컨데 미국인만 있지 않은 걸로 아네요.. 아마 거기에 끈 닿아 있는 인간은 전쟁 당일 날도 설칠걸요???
    129 북한이 전쟁 안 일으키는 증거 [새창] 2015-08-21 22:15:41 0 삭제

    128 ★본삭금★전남 순천 맛집및 관광코스 질문받에 [새창] 2014-07-12 01:48:43 1 삭제
    순천 사는 사람인데 위에 언급 된 맛집중에 첨 들어보는 곳이 태반임...
    님들아 순천은 맛집이란 개념이 없어요...
    순천 사람들은 일상 대화가 어디어디 식당이 맛있다드라 임... 무슨 말인가 하면, 순천에서 5년 이상 맛있는 집 타이틀을 유지하기란 거의 불가능...
    위에 언급된 곳들도 모두 짧게는 3년 전부터 길게는 7~8년 전 정보인듯... 참고로 저는 왠만해선 맛있다는 말을 안하는
    까탈입맛....
    조금 적어보면 위에 써진 건봉국밥보다 최근엔 연향동 황토국밥이 더 인기있음.. 그리고 강남 팥죽보다 호수 공원쪽 왕조팥죽이 요샌 대세임... 베니샤프 팥빙수와 커피가 싸고 맛이 좋으나, 워낙 카페가 많다보니 베니샤프 작년부터 밀리고 있어요... 황전한우는 이젠 거의 모든 소고기집에서 황전한우 가져다 씀.. 많이 평준화 됬어요... 중국요리는 소평과 여빈이 유명하나 관광와서 먹을 정도의 울트라 맛집은 아님... 개취론 중국요릴 좋아함...

    객지생활 많이 해본 입장으로 순천에서 특이하게 칠 만한 것은 장대콩국수 와 부영통닭 정도...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으면 비월산장 오골계 삼계탕, 산채 비빔밥에 동동주, 겨울철 꼬막정식 정도..
    127 문명의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한 진화 [새창] 2014-06-20 01:14:44 2 삭제
    틀린 글은 아니지만, 실컷 먹고 운동안하는 것까지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봄..
    즉 유전적 요인이 아닌 당뇨병은 관리 안한 사람의 책임이 크지, 느린 진화속도의 책임이 크다는 식으로 말할 수는 없음.
    126 3013년 환단고기 [새창] 2013-10-29 18:13:53 0 삭제
    랑랄라님 90년대 이후에 환단고기 관련 해서 상당한 자료 조사가 이루어졌고, 강단 학자들도 많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역사관련 종사자도 아니고 환빠는 아니지만, 제가 아는 한 환단고기를 깔만한 합리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즉 환단고기도 이제는 상당한 근거를 갖추고 있고 현재 추세라면 관련 연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환단고기가 사라져야 하는 이유는 랑랄라님이 이미 부연해 주셨네요.. 환단고기가 100% 사실이면 기존 사학이 설 자리가 없어진다.
    우리나라 인문학 강단이 얼마나 자기 밥그릇 채우기 열심인지 그리고 그 밥그릇을 위협하는 움직임에 대해 배타적인지 잘 아는 저로서는 환단고기를 터부시하려는 의도가 곱게 보이지 않는건 사실이구요.. 가령 환단고기의 내용과 청나라에서 쓰여진 만주고와 일치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데도 교차검증이 안되었다는 것으로 환단고기를 부정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교차검증이 안된게 아니라 교차검증을 시도조차 안해본 거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환단고기를 숭배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역사에 식견을 가진 사람도 아니구요, 단지 환단고기 관련 논쟁을 그저 밥그릇 싸움정도로 재미있게 관전하고 있는데요.. 환단고기를 부정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상당히 부적절하다는 점만 지적하고 싶네요..
    그러니까 환단고기를 링에 올리는 것조차 안된다는 논리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인문학 전공은 아니고 문학도인데 환단고기는 상당한 수준의 명문장들이 꽤 실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환단고기가 환타지 소설이라고 쳐도 3류 잡설이기 보다는 반지의 제왕류의 명작 환타지급은 된다고 보는데요.. 아애 보지도 말고 환빠들의 주장은 듣지도 말라고 하니 지나가가 한마디 써봅니다.
    125 마사이 멘붕 [새창] 2013-10-29 18:02:36 9 삭제
    살면서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은 아닌데, 그냥 마이클 잭슨보다 노래잘부르는 가수 아직 못들어 봤음.. 그리고 마이클 잭슨보다 춤 잘추는 사람도 아직 못 봤음.. 마이클 잭슨은 과연 지구에 왜 온걸까?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7:56:25 6 삭제
    늘 그렇듯이 이 글만 보고는 판단할 수 없다.
    123 3013년 환단고기 [새창] 2013-10-23 01:16:45 1 삭제
    이런 식으로 까면 성경이나 도덕경도 무사하지 못합니다. 왜 굳이 환단고기에만 엄격한 잣대가 필요한 건지.... 환단고기를 신격화 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런 식으로 환단고기를 논의 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이다는 식의 발상도 우습습니다. 왜 그리 환단고기는 논의조차 되어서도 안되는 책일 까요? 그점이 더 의문스럽네요...

    그리고 환단고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합리적인 몇가지 근거를 비판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희화화해서 비판하는 것도 옮지 않아보입니다.
    요즘 식민사학을 대변하는 교과서가 채택되려는 시점에서 이런 식의 논의는 시기적으로도 방법적으로도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완전히 말도 안되는 것으로 여겨지는 구전 소설이나 민담에서도 역사적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가 흔히 있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환단고기는 모순이 많은 책이라 할지라도 논의좇차 되어서는 안되는 책이라고 규정 짓는 것은 의도가 이상할 따름입니다.
    심지어 신데렐라 동화책에서도 여러가지 학문적 발견을 해서 세계적인 논문을 발간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122 [익명]신입 여직원이 남편 차를 타고 퇴근을 합니다. [새창] 2013-10-23 00:59:23 0 삭제
    가끔 댓글과 현실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번이 같은 경우 같음... 오프라인에선 자주 있는 일인데.... 물론 매일 같이 퇴근한다면 좀 그렇지만... 회사 퇴근차에 직원 하나씩 아니면 둘씩 태워서 나가는 건 어느 회사나 흔한 모습임...
    121 뇌에는 한계가 없다..... [새창] 2013-10-23 00:53:19 0 삭제
    세 계
    120 CPU교체를 하게되면 [새창] 2013-10-23 00:33:27 0 삭제


    119 일본이 개념없는 이유.jpg [새창] 2013-10-10 01:05:55 7 삭제
    초밥의 기원이 우리나라 식혜라는 건 어느 방송에 댜큐로 나왔어요. 여기서 식혜라는 건 우리가 마시는 식혜가 아니라 홍어처럼 생선을 발효시켜 먹는 것을 말함. 그런데 식혜를 만들어 먹는게 너무 오래걸리고 하니 간편식으로 만든게 초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자꾸 자기네 역사를 우리나라가 강탈해간다고 우기는 데 물타기입니다. 무슨 애기인가 하면 중국은 일제시대 역사기록이 많이 유실된 우리나라와 달리 기록도 많이 남아 있고 매년 땅에서 유물도 발굴되고 있습니다. 이중에 동이족의 유물이 상당히 많습니다. 나중에 통일 이후에 이런 유적과 유물은 물론 역사를 되찾으로 올까봐 미리 국민적 반감을 언론에서 조성하는 것입니다.
    118 세계 최강 특수부대, 우리나라도 있습니다! [새창] 2013-09-26 16:18:59 0 삭제
    707은 이미 다큐까지 찍었고, 특수부대원을 모아 만든 특수부대라고 공개되었네요.. 궁금하신분들 다큐 찾아보세요.. 얼굴은 다 가리고 나오는데 어디에도 없는 근육을 감상할 수 있음... 그리고 HID 는 내가 군생활 할때까지 실존했음... 가끔 훈련 중에 마주친 목격담이 있음. 쉬쉬할 뿐이지 부대 위치도 오래 군생활한 간부들은 다 알고 있고...
    117 물량빨로 세우는 수만이 전략 [새창] 2013-09-23 01:02:39 0 삭제
    구성력보다는 로비력 아닌가? 에셈은 앨범내면 1위 할 때까지 방송에서 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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