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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ㄴㅏㄴㄱㅏㅁㅎㅐㅈㅣㄴㅡㄴㅇㅜㅣㄴㄷㅗㅇㅜㄷㅏㄴㅊㅜㄱㅋㅣ [새창]	2024-04-22 16:59:55	0	삭제
		난 왜 안되는 걸까요 ㅇㅅㅇ?
	137	변하지 않는 대구 경북 [새창]	2024-04-10 18:56:28	2	삭제
		지자체 발전 순위도 최하위 재정도 하위 늘 일자리 부족 등 이슈 많은데도 끝까지 국힘바라기…. 대구는 저거다 민주당 때문이라고 하니까요 저도 대구 사람이지만 참 할말 없게 만드네요.....
	136	알았어요 찾기 어려운거 올려주면 되잖아요. [새창]	2023-11-06 09:48:13	0	삭제
		혹시 이건가요
	135	나무 구멍에 녹은 알루미늄을 부으면 위험한이유 [새창]	2023-09-22 09:17:46	1	삭제
		헐 나무구멍에 녹은 알루미늄을 부으면 실외에서 실내로 순간이동 하는거??????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30 16:45:24	1	삭제
		지금은 거의 대중교통을 탈 일이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배려석이라고 만들어 놓고서는 아예 비워두라고 강제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저도 예전 뚜벅이 시절부터 지하철을 타게 되면 왠만하면 서서가는 주의긴 합니다만 빈자리가 넘칠 때야 그자리 피해서 앉으면 되겠지만 만원 지하철이 되었는데도 그자리를 일부러 비워 두는 것도 비효율적이고 그자리를 비워둬야 하니까 안그래도 비좁은 지하철이 더 비좁아 지고, 그냥 가까운 사람이라도 좀 앉으면 지하철 내부가 조금은 여유로워 질텐데 하고 생각은 많이 했었습니다.
	133	오르가즘이나 마약만큼 중독 되는 행위 [새창]	2023-02-22 10:43:42	1	삭제
		한동안 10km 달리기를 거의 매일 했었는데 처음 걷다 뛰다를 반복하다가 10km를 한번에 달려보니 점점 힘들어 지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지나니까 갑자기 힘든것 보다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살뺀다고 시작한 운동인데 살다빼고 나서도 몇년간 10km 마라톤도 나가고 했었네요 그러다 한동안 사정상 운동을 못하다가 다시 해볼려니 체력이 더 떨어졌는지 그 힘든순간을 못넘기겠더라구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0 09:50:33	2	삭제
		저도 회사에서 통화 후 메일 내용 정리 해서 메일 보내는데 메일 보낼때 "유선상 말씀드린...."이라고 쓰면서 항상 의아함 이게 왜 유선인가...난 내 휴대폰으로 상대방 휴대폰으로 전화해서 통화했는데 또 그렇다고 "무선상 말씀드린...."이라고 하기도 좀 이상하고 처음 취업했을 때 교육 받을 때부터 해오던 관행이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 지 잘 모르겠네요
	131	아들과 카톡 [새창]	2023-02-16 08:54:15	0	삭제
		다음날 오전 09 : 30 - 아들 머하나? 오후 01 : 53 - 09시 30분에 자다 일어났어 ....
	130	죽어도 폴라티 못 입는 사람들 [새창]	2022-12-12 12:56:14	0	삭제
		제가 딱 저랬음. 중학교 교복 동복이 폴라티였는데(행사때만 와이셔츠) 너무 답답해서 목을 턱에 걸어서 목에 안닿게 생활 하다 보니 항상 목이 늘어나서 너무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8 09:28:42	1	삭제
		우리 한테는 안 줄 거라서 못 먹음.......
	128	책 좋아하는 친구 웃게 만들기 [새창]	2022-11-12 10:30:32	0	삭제
		버거 / 킹 / 와퍼 / 세트
	127	중국식 차문 따기 [새창]	2022-10-15 15:00:33	0	삭제
		https://youtu.be/4V-kW10KA5U 픽플러스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실험해봤네요 저런식으로 내려가는건 힘들듯 싶네요
	126	당신의 닉네임으로 매장을 열어야 한다! 무엇을 팔것인지? [새창]	2022-10-09 00:02:14	1	삭제
		펫샵을 해야 할 듯.....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03 08:00:02	0	삭제
		탕수육 糖▽水肉 명사 중국요리의 하나.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녹말을 묻혀 튀긴 것에 초, 간장, 설탕, 야채 따위를 넣고 끓인 녹말 물을 부어 만든다. -네이버 국어사전- 맞음 원래 소스가 부어져 튀김이 살짝 눅눅하게 부드러워 져 있는 그 자체가 탕수육이죠. 뭐 논란이 생긴 이유는 이해가 가지만 사실 찍먹은 탕수육이 아니고 돼지고기 혹은 소고기 튀김이 되어야 하는게 맞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부먹이 더 맛있다고 하는 건 아닙니다. 바삭한 식감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그건 개인 취향이에요. 주요지는 원래 탕수육은 부어서 먹는 음식 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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