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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사실 인간의 존엄성은 없다. [새창]	2012-10-04 17:24:35	6	삭제
		법과 제도 같은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사회적인 감정의 일환으로 존엄성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기저부에는 본능을 토대로 하고있지만 분명 본능은 아니고 조금더 고차원적인것으로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합니다. 만약 본능이었다면 우리는 더욱 더 본능에 더 따르던 시절 인간의 생명을 좀 더 소중히 여겼겠죠. 물론 생명의 탄생을 경외시 한다던지 이런것들은 있었지만 딱히 사람의 개개인의 인권과 존엄성을 위한건 이제서야 이루어진것이죠
	101	생명은 왜 존엄한것인가요?? [새창]	2012-10-04 17:19:44	0	삭제
		우리는 생명을 보고 경외심을 느끼지 않습니다. 우리 종과 비슷한 생명일수록 경외심의 마음이 커지는 것입니다. 생물. 무생물 이런것들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지극히 우리는 우리 인류라는 한 종족의 번영을 위한 본능이 있을뿐입니다. 우리는 개.고양이등 포유류는 매우 친숙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과연 생물 그중에서도 지구상에서 어찌보면 지구를 뒤덮었다고 할만큼 많은 생명인 곤충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그다지 경외심을 느끼지 않습니다. 인간은 특별한 생명이 아닙니다.그저 자기 종족을 위한 본능입니다.
	100	사람을 죽여도 되는가 [새창]	2012-10-04 17:13:59	1	삭제
		동기가 참작된다라... 그것이 정말로 끔찍히도 많은 문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십자군전쟁같이.. 신이 존재하지 않는한 그 동기가 옳다고 말할수 있는 존재는 없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선하고 악하다를 나누는것 역시 절대적이지 못하고 그 시대가 바라보았을때 동기가 참작되지 않는 살인은 나쁘다고 그 시대에는 생각합니다. 십자군전쟁의 살인은 나쁜것일까요 좋은것일까요 살인은 선도 악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 결과가 참혹하기때문에 금하는것이지요 물론 거의 대부분은 악하다고 보여지지만...
	99	사실 인간의 존엄성은 없다. [새창]	2012-10-04 14:31:57	1	삭제
		지금 쓰이고 있는 존엄성이란 단어가 은돌이님이 말한 요소들과는 관계있다고 해서 존엄성이 본능적인것은 아닙니다. 인간을 볼 때 느끼는 동질감,그 인간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기대는 존엄성이라는 사회적 개념의 근간이 되는 것이겠지만 우리는 같은 종으로 당연히 우리 종의 번영과 유지에 도움이 되는 개체에 대해 보호하고 소중하게 대하는 본능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반적으로 같은 종과 좋은 상호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죠 하지만 존엄성이라는것 좀더 고차원적인 것으로 우리 개채 모두가 매우 귀하고 소중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우리는 우리 종의 번영과 유지에 도움이 될때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옛날에 노예들이 그저 개미처럼 파리처럼 죽어버린다고 해도 그러한 기분을 충분하게 느낄 수가 없었을 겁니다. 우리는 나무를 벨때 생명의 존엄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관점에 따라다르지만요 존엄성이 존재하고 느끼지만 그저 우리는 시대에 따라 다르게 느낀다는 겁니다. 본능은 아니고 그저 사회적인 감정인겁니다.
	98	사실 인간의 존엄성은 없다. [새창]	2012-10-04 14:31:57	14	삭제
		지금 쓰이고 있는 존엄성이란 단어가 은돌이님이 말한 요소들과는 관계있다고 해서 존엄성이 본능적인것은 아닙니다. 인간을 볼 때 느끼는 동질감,그 인간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기대는 존엄성이라는 사회적 개념의 근간이 되는 것이겠지만 우리는 같은 종으로 당연히 우리 종의 번영과 유지에 도움이 되는 개체에 대해 보호하고 소중하게 대하는 본능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반적으로 같은 종과 좋은 상호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죠 하지만 존엄성이라는것 좀더 고차원적인 것으로 우리 개채 모두가 매우 귀하고 소중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우리는 우리 종의 번영과 유지에 도움이 될때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옛날에 노예들이 그저 개미처럼 파리처럼 죽어버린다고 해도 그러한 기분을 충분하게 느낄 수가 없었을 겁니다. 우리는 나무를 벨때 생명의 존엄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관점에 따라다르지만요 존엄성이 존재하고 느끼지만 그저 우리는 시대에 따라 다르게 느낀다는 겁니다. 본능은 아니고 그저 사회적인 감정인겁니다.
	97	인간관계에서 정답은 오답이 된다. [새창]	2012-10-04 14:05:54	0	삭제
		제가 하고싶은 말은 자기 공식에 의한 결과값이 정답이라고 믿는것이 제일 골때리는 거라는거죠
	96	인간관계에서 정답은 오답이 된다. [새창]	2012-10-04 14:01:58	0	삭제
		인간관계에서 정답은 정답입니다. 우리는 정답을 모를뿐.. 수학에서는 1+1= 2이고 인간관계에서는 수많은 제반사항들이 있고 그것들이 단순하게 보았을때 1에 아주 가깝게 수렴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서 1이 아닐수 있고 또한 풀이공식도 달라집니다. 이는 인간관계공식을 잘 모르고 무지하게 대충 계산하였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1을 3으로 나누고 다시 3으로 곱했는데 1이 안나오는것에 의문을 품는것 마냥 그저 우리가 자세히 알지 못하고 인간관계의 공식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1 / 3 = 0.333333.... 0.3333333... * 3 = 0.999999.... 인간과계의 정답은 우리가 정확한 변수과 풀이 공식에 대해서 밝혀낸 바가 없으므로 우리가 근사한 값으로만 결과를 예측할수 있고 이는 틀릴 수 있습니다.
	95	사람을 죽여도 되는가 [새창]	2012-10-04 13:48:34	2	삭제
		살인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제제가 없을 시에 벌어질 일들은 인류의 미래에 매우 해로울것입니다. 우리 종족의 번식,유지와 행복에 나쁜것임이 자명하기에 금해놓은것이죠 살인이란건 그저 인간이 동족을 죽이는 행동을 부르는 단어일 뿐이죠 이순신장군도 수많은 왜구들은 살인한거니까요. 살인 역시 그저 하나의 행동일 뿐 선인가 악인가는 보는 관점에서 달리지죠 하지만 사회는 이런 선악의 판단이 어찌되든 결과의 파급효과가 너무 큰 살인이라는 것을 허용하지않는것이 낫다고 본거죠
	94	원딜 또는 시비르 고수분들 질문 서폿형들도 [새창]	2012-09-07 09:56:34	0	삭제
		그리고 어느정도 알리는 처맞아도되고 처맞는게 나아요 원딜대신 맞는거라면
	93	원딜 또는 시비르 고수분들 질문 서폿형들도 [새창]	2012-09-07 09:55:19	0	삭제
		시비르가 쉴드를 사용하여 그브의 빵야빵야를 막아내고 딜교환을 해서 어떻게든 서로 서로 피를 반정도 깍아내야 합니다. 알리가 잘한다고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서폿 피가 서로 좀 깍여있다고 하면 점멸사용해서 한놈 따내면 되는거고 견제가 심할때는 적이 cs먹는다고 분명히 원딜서폿이 거리가 조금 떨어질때가 존재할껀데 그때 시비르가 딜교를 들어가면 밀어내기로 딜교환을 승리로 이끌어주고 딜교환이 어느정도 되고난후에 점멸사용해서 킬을 따야해 하죠
	92	원딜 또는 시비르 고수분들 질문 서폿형들도 [새창]	2012-09-07 09:50:02	0	삭제
		일단 알리+시비르 조합의 경우 폭발적으로 공격하는 전술을 사용해야하고 그브 룰루는 견제를 계속 할텐데 그 견제를 최대한 딜교환 하거나 아니면 그냥 몸좀 사리면서 조금씩 디나이 당하더라도 한방을 노렸어야 하죠 이건 그냥 실력차이에요 누가 더 좋고 누가 더 안좋은 조합은 아니였어요 알리랑 시비르랑 둘다 잘했다면 이길수 있었다고 봅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6 16:20:15	4	삭제
		pk는 장비빨이라던데?
	90	미친 알바 구하는 사장새끼들 또라이 아냐? [새창]	2012-09-06 14:50:38	15	삭제
		잉엔얀쓰부터 hery까지 자꾸 현실 운운하고 투덜대지말고 다른 곳 가면 그만이다라고 말하는데 이건 정말이지 병신같은 소리다 부당한 현실을 부당하다고 말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새끼들이지 아 "나는 노예가 아니니까 괜찮아 ㅋ 딴곳에는 노예가 있지만 그건 잉여들이니까 괜찮아"라는거임
	89	[bgm]누구나 쉽게 이말년을 그려보자 [새창]	2012-08-30 10:40:32	8	삭제
		자 이제 누구나 라는 말은 빼자
	88	[bgm]누구나 쉽게 이말년을 그려보자 [새창]	2012-08-30 10:40:32	61	삭제
		자 이제 누구나 라는 말은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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