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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전라도를 넘나들고 있는 대마초 [새창]	2025-02-25 07:02:18	0	삭제
		제가 대산면 출신인데 저희집이 저 경계선에 걸쳐있었어요.ㅋㅋㅋ
	150	식당일 하면서 수많은 정신나간 놈들을 만났지만 [새창]	2024-11-03 12:36:34	1	삭제
		사람의 뇌라는게 반복적인건 압축해서 보관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런 진상이 흔하면 뇌에서 이미 압축 했겠죠.
	149	배변훈련이 안된 흡연자들 [새창]	2024-10-29 21:23:41	5	삭제
		저는 금연중인데... 이번에 이직한곳에 바로 윗 상사가 담배를 피거든요. 아... 내 몸 내 입에서 저런 냄새가 낳겠구나 하니까 진짜 두번다시 담배는 안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48	서울에 나타난 '100원 오락실' [새창]	2024-10-29 05:57:15	0	삭제
		어??? 왜 우리집 근처에요?
	147	kbs TV쇼 진품명품 심사위원 근황 [새창]	2024-10-04 19:48:55	1	삭제
		닮았네... 누가 나이들면 저 외모일거같은데...
	146	나쁜 습관 중독 [새창]	2024-09-06 17:12:11	1	삭제
		담배는 저도 하루에 두갑이상씩 폈는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금연패치 금연껌 기타등등 군것질거리들에 의지해서 담배끊으면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오늘부터 금연!!! 하고 마음먹고 이삼주 고생하고 잘 안피고 있습니다. 위에 얘기한것 아무것도 안하구요. 다만 물은 하루에 거의 4리터씩은 마신거 같네요.
	145	나쁜 습관 중독 [새창]	2024-09-06 17:08:28	0	삭제
		나이 40대 중반에 배나온 아저씨 오징어입니다.
	144	한국의 젊은 것들이 3D를 안하려고 하니까 외노자를 쓴다? [새창]	2024-09-05 20:13:07	0	삭제
		음.... 일단 외노자들은 자기들만의 커뮤니티가 있어서 급여라던지 이런걸 단합해서 조율하는건 예전부터 있었던 문제구요 그것보단 작년까지 서비스업에 일하면서 정말 많은 20대 30대 아르바이트생을 경험해봄으로써 한마디 하자면요. 2010년에 20살과 2023년의 20살은 생각 마인드 모든게 다릅니다. 13년이라는 시간이 세상을 바꿨다고 해도. 일에 대한 생각이라던지 접근하는 사고방식 자체가 너무나 차이가 심하더군요. 5만원 주면 일하겠죠. 근데 생산직이나 건설일이 시급 5만원짜리 난이도는 없는것 같은데요. 시급 10만원 꼴인 건물 외벽청소같은건 그만큼의 위험과 난이도가 있어서 그 금액을 받는거지만 단순 생산이 시급 5만원? 와 개꿀이다 이런소리만 나오겠죠. 편하고 내맘대로 하면서 시급 많이 주길 바라고 사는 세대가 요즘 20대 30대 반수는 넘는것 같네요
	143	나쁜 습관 중독 [새창]	2024-09-05 19:58:19	0	삭제
		하루 두갑피다가 담배 안핀지 3달째구요. 25살부터 하루에 소주 두병이상 매일 얼마전까지 마셨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하루 치팅데이같이 먹고싶은거에 한잔하구요. 밀가루 탄산 설탕 전부다 20년 넘게 제돈주고는 안사먹지만 여럿이 먹을땐 그냥 먹는 수준이고 카페인은 원래 눈뜨자마자 커피였는데 지금은 일어나서 2시간 지난다음에 한잔 점심에 한잔 이렇네요. 야식도 끊는중이구요. 이모든게 연애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다들 연애하십시요!!
	142	[단독]김문수, 세월호 기억공간에 “붉은 유산···재미 봤으면 치워라” [새창]	2024-08-22 16:36:50	0	삭제
		워낙에 망상과 공상을 많이 하는편이라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만약 세월호 사건이 일본의 고위점쟁이들이 인신공양을 하면 일본이 다시 동아시아를 지배할수 있다고 신내림이 왔다고 하고 그럼 자국민을 재물로 하면 자기나라 시끄러우니까 일본의 똥꼬를 핥는 천공에게 지령을 내리고 친일파놈들에게 지령을 내려서 그 꽃다운 아이들이 재물이 된거고 그에 파급력으로 지금의 대통령이 당선되고 지금같은 행보를 보이고... 그냥 개망상입니다.
	141	한국 음식 자영업자들은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새창]	2024-08-19 15:53:40	1	삭제
		정리 되어가고 있는 시기라고 봅니다. 코로나때 배달업으로 다들 돈벌었다는 얘기듣고 듣보잡 프차 가맹해서 그냥 3분카레 짜장이랑 똑같은 레토르 음식 데워서 파는 수준의 배달전문 음식점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객들도 그런집들은 거르죠. 그런 자영업사장님들 정리되면서 더 퀄리티가 좋아질거라 기대합니다.
	140	망해가고 있다는 국내 피자 근황 [새창]	2024-08-15 18:43:50	5	삭제
		치즈가격이 올랐다고 저런다지만 전직 프차피자가게 사장으로써 한마디 하면 거품이 엄청 껴있는겁니다. 개인피자가게로 페퍼로니피자 판매하면 냉동도우 써서 팔아도 L사이즈 13인치 16000원 정도에 팔수 있을겁니다. 원가 30프로 잡구요. 문제는 프차 본사와 배달의 민족에서 배민원 수익낼려고 둘이 짝짝궁해서 쿠폰을 무분별하게 뿌리는겁니다. 메이저 프차 아닌 B군에서도 4천원 7천원 쿠폰을 뿌리니 잘 모르는 고객님들은 쿠폰보고 주문하시는 경우가 많죠. 그럼 개인매장으로 피자가 좋아서 하시는분들도 쿠폰을 해야되는 웃긴 상황이고 그러므로써 판매가가 올라가게되는거죠. 여담으로 작년부터 배민에서 배민원 파이 키울려고 지랄시작하면서 웬만한 프차들은 배민원쪽에 쿠폰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촌같은 끝판왕 프차 아닌이상은 배민원 아니고 가게배달은 노출이 잘 안되게 해놔서요. 4천원 쿠폰있을때 2만원짜리 피자 한판팔아서 2천원 남습니다. 이게 배달플랫폼 수수료와 재료원가만 빼구요. 2천원에서 공과금 월세 인건비 부가세 등등 나기면 하루에 100판팔아도 감당안됩니다. 그래서 계약기간끝나자마자 과감히 가맹해지했구요. 물론 제가했던 프차가 양아치놈들이긴 했지만요.
	139	새벽에 우체국택배알바를 하는데 [새창]	2024-08-10 21:00:47	1	삭제
		자리가 나면 하고 싶군요. 지금 하는 알바도 꿀이긴 한데 1년 계약직이라...
	138	요즘 중고딩들 현실 [새창]	2024-07-31 19:50:26	2	삭제
		전혀 안부럽네요. 전 이미 도둑놈 소리듣는 연애중이라서요.
	137	대선 '2찍'의 절규 [새창]	2024-04-08 08:46:03	2	삭제
		이재명님을 지지하시는 분들중에서도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시끄러워지고 사고가 많을거 같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나라를 정화하고 치료하는 과정이라 그런 통증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암 말기에 수술과 고통스러운 항생제치료없이 나을 수 있을까요? 그 고통스러운 과정을 이기기위해 체력이 필요하듯이 변함없이 지지하고 잘 못된건 지적할줄 아는 국민들이 나라의 치료를 위한 체력이라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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