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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보칸곰도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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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이건 대체 어떻게 입는 걸까요??? [새창]	2009-11-13 01:21:13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	이도경 관련글에 따른 베플...... [새창]	2009-11-12 23:03:19	41	삭제
		반대가 많은 이유는 아마도 모든 여자를 싸잡아서 말하는 듯해서 그런 것 같네요 저 또한 읽으면서 여자로서 괜히 기분이 나빴네요 그리고 딱 한 가지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는데.. 나만 사랑해주고 책임감있고 든든한 남자를 원하는 게 나쁘다고 말할 정도로 이기적인건가요? 그리고 그게 남자들이 예쁘고 과거가 깨끗한 여자를 찾는 것과 어떻게 일맥상통하죠????? 나만 사랑해주고 책임감있고 든든한 남자 = 나만 사랑해주고 책임감있고 든든한 여자 잘생기고 과거가 깨끗한 남자 = 예쁘고 과거가 깨끗한 여자 이래야 맞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이도경이라는 골빈 여자 하나때문에 여자들이 싸잡아서 욕먹는 기분이네요ㅋㅋㅋㅋ하.......
	63	색감 아이큐 테스트~ [새창]	2008-10-31 01:38:04	0	삭제
		저 0점나왔어요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나 빵점맞았어ㅋㅋㅋㅋㅋ
	62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건 기적이다... [새창]	2008-08-05 06:35:46	1	삭제
		마음이 안간다면 님을 위해서도 그 여자분을 위해서도 거절하는게 좋지요.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나갖긴 싫고 남주긴 아깝다는 생각에 질질 끌기보다는 가차없이 딱잘라서 거절하시는 것이 오히려 그 여자분께 상처를 덜 주는 방법이어요. 님께서 다른 사람을 맘에 담을 여유가 아직 없으신 것 같네요! 암튼 얼른 이별의 후유증털어내시고 파이팅하셔요><
	61	다크러스님이 암흑군주님이란거 밝혀졌는데. [새창]	2008-07-05 06:48:18	1	삭제
		반짝현주 = 암흑군주 = 소울금비 = 다크러스 그 외에 또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다같이 한번 찾아보아요^^
	60	맛있을까여??-중국의 별의별꼬치 [새창]	2008-03-29 05:27:58	0	삭제
		왠지 기생충이나 세균이 득실득실할 것 같아요........으으
	59	새내기 남자대학생 옷 어떻게입어야되나요.......... [새창]	2008-03-29 05:12:55	0	삭제
		삼베랑 모시는 엄연히 다릅니다. 옛날에 고운 모시 고르려다 삼베 고른다는 말도 있듯이 삼베와 모시는 헛갈리기 쉽상이니 쇼핑할 때 주의하세요^^* 그리고 갓은 요즘 유행하는 방립형이 좋을듯....
	58	헤어진 여자친구 [새창]	2008-01-30 06:13:05	0	삭제
		ㅉㅉㅉ......복에 겨웠군 군대 한 번 더 갔다오면 정신이 들려나? 말년되면 또 차려나? 이런거 보면 진짜 남자들 군대 기다려줘야 하나 고민됨.... 기다려주는게 당연한건가..... 고마운마음에 군대가기전보다 백배는 잘해야 정상인것을. 원래 그렇게 헌신적으로 하던사람이 돌아서면 끝이에요. 자긴 사귀면서 최선을 다했기때문에 미련없거든요. 반성하세요...
	57	키스 시기?방법? [새창]	2008-01-28 07:29:42	1	삭제
		그런거 되게 싫던데....... 사귄지 얼마정도됐을때 어느장소에서 언제쯤에 키스를해야겠다 막 이렇게 딱 정해놓고 그러는거ㅠㅠㅠㅠㅠ이상해요
	56	나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는 남자친구. [새창]	2008-01-24 19:49:39	0	삭제
		맞아요 사랑하는 동안은 최선을 다해야 헤어져도 미련이 안남더라구요.. 오히려 남자친구가 얼마 안가서 메달리기 시작했죠... 그동안 못해주고 신경못써줘서 미안하다면서.. 그냥 너무 고민하시지말고 계속 지내다 보시면 님 마음에서 답이 나올꺼에요.. 몇 년을 사귀셨다니 헤어지기 더욱 힘드시겠네요. 힘내시구 화이팅하세요^^
	55	나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는 남자친구. [새창]	2008-01-24 08:15:17	2	삭제
		전 그래서 헤어졌어요. 상처에 상처를 거듭하다가 아, 이제는 나 자신부터 돌봐야겠구나 하고 정신을 차렸죠. 데이트하다가도 친구가 부르면 내팽개치고 갈정도였으니.... 술도 정도껏마셔야지 일주일에 네다섯번을 의리타령해가면서 밤새마시고.. 저도 그 친구들이랑 친해지려고 술자리에 여기저기 불려다니고 못마시는 술 억지로 마시고 억지로 웃어주면서 노력도 해봤는데 그러면 안돼더라구요. 나중엔 그게 당연해져요. 너도 이제 친해졌으니까 와서 같이 놀던지 아님 그냥 이해해라 이런식. 둘만의 시간이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나중엔 저랑 있다그러면 친구들이 빨리 오라고 삐지는 사태까지...... 친구들이 아니라 그냥 제 2의 여자친구같았어요 정말로.. 아무튼 지금 생각해봐도 헤어진건 잘했다 싶어요. 그렇다고 글쓴님도 무조건 헤어지라고 하는건 아니에요. 너무 그 사람에게만 메달리지 말고 상처받는 님 자신부터 사랑해주세요. 우정을 단단한 바위에 비한다면, 사랑은 깨지기 쉬운 유리잔에 비할 수 있다. 바위는 애써 돌보지 않아도 그 자리에 머물러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유리잔은 잠시만 방심해도 금이 가있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결국은 깨져버릴 수도 있다. 무엇이 더 소중한가 아닌가를 떠나서 그 둘은 서로의 본질이 다르기 때문에 그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 사람에게 썼던 제 마지막 편지내용이에요. 대충 저렇게 썼던 것 같네요. 결국은 떠나보냈지만.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21 07:27:31	2	삭제
		우리아빠는 동방신기랑 슈퍼주니어 이름 다 외우고 심지어는 몇년생인지까지 아심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유노윤호를 좋아하시는 듯 저런 놈한테 시집을 가야된다고 그러셨음ㅋㅋㅋㅋㅋ
	53	남자가 조심해야할 여자의 얼굴 [새창]	2008-01-21 06:16:22	1	삭제
		지금 이런거 가릴 때가 아닐텐데.....??????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18 06:42:23	0	삭제
		마법사되는게 커플되는 것 보다 몇백배는 어려워 보이는데요????? 전 햇수만 채우면 자동으로 승급하는 줄 알았는데..... 법사님들 좀 짱인듯
	51	여자가 돈내면 이상한가요 ㅜ [새창]	2008-01-15 05:47:49	0	삭제
		그냥 그때그때 돈있는 사람이 사는거죠뭐ㅎㅎ 저는 제가 내는 쪽이 맘이 편해서 일단 제 능력되는 정도까지는 거의 제가 내는 편이에요 그래도 너무 제가 자주 사면 남자친구가 미안해하고 안절부절못하고 맘에 담아두는 것 같아서 눈치껏 속으로 계산한답니다ㅎㅎㅎ 예를 들어 밥값을 계산할때 제가 재빨리 내버리고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같은 걸 사달라고 조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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