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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생활의 지혜 모음 [새창]	2017-05-25 15:54:39	2	삭제
		먼지제거 청소포 보면서 엥?? 했는데 섬유유연제 시트란 말에 아!!했네요^^감사해용~^^
	221	우리 더치페이 하자~ [새창]	2017-04-29 22:59:07	32	삭제
		다를거 있습니다. 아직 미혼이신듯해서 댓만 달까했는데.. 비공드렸어용.. 공감을 못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서용~~ >.-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20:44:52	0	삭제
		임대차보호법보단 모든 부동산 거래법상 매도인 혹은 임대인이 계약 파기시 계약금 2배 물어야 하구요 임차인 혹은 매수인이 파기시 계약금 포기하고 나와야 합니다. 아무래도 계약은 안된상태에 옮긴거라서 이사비용 청구는 어려울것 같구요.
	219	엄마들은 식당에서 애가 시끄럽게 할 때 주의를주면 기분이 나쁜가요? [새창]	2017-01-14 15:29:06	12	삭제
		놀이방이 있다는건 당연히 애들 뛰어 댕기고 어느정도 돌고래 소리 날거 예상하시지 않나요??글고 아닥이라니.. 애들보고 아가*라는말... 조금 그래요.. 얘길 좀더 둥글게 써도 좋았을것 같아요. 그래서 비공 드렸습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15:27:22	5	삭제
		와~ 저 이분때문에 로그인 했습니다..ㅋㅋ 저 18개월 딸 있어요.. 육아가 힘들다는거 위에 말씀하신 집안일중 엥하면 장갑벗고 뛰어가고.. 엥하면 걸레 놓고 뛰어가고.. 집중을 하지 못하면서 쌓인일 눈앞에서 벌려놓고만 있어야 한다는거.. 진심 공감 합니다. 그런데 윗댓글님.. 저 맞벌이 워킹맘인데요.. 애 보기 힘드니깐 일해라? 애 보기 힘드니 도우미써라? 말이 안되는 소리예요.. 전업맘 힘듭니다. 워킹맘 그것보다 1.5배 더 힘들어요.. 솔직히 업무량으로 따지면 그게 그거예요.. 어찌보면 회사에 있는 시간이 좀더 편하긴 해요.. 하지만 집에 돌아가는순간.. 낮에 못한 일들 3~4시간안에 폭풍처럼 처리해야합니다. 집에와서 한사람은 밥하고 한사람은 청소기 돌리고 그러고 상치우면 한사람은 설거지 한사람은 애기 목욕.. 그러고 시간남음 이미 돌아간 빨래 널고 한사람은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그리고 주말엔 밀린 못한곳 청소 그리고 아이랑 놀아주기 재활용분리수거 등.. 쌓인일 천지.. ㅋㅋ거기에 모든 부부가 그렇듯 결혼하면 양쪽집안행사는 왜그리 많은지.. 그런거 다 챙기고 살려니 몸이 2~3개도 부족함에 그게 힘든겁니다. 애 안보면 안힘들어가 아니라 애를 안봐도 애와 관련된 일은 줄어들지 않아요..ㅋㅋ 분명 미혼에 아이가 없는분의 글이라 생각하며 이해 하며 적어봅니다.
	216	얼마전에 서럽고 살기싫다고 글 썼던 아기엄마에요 [새창]	2016-12-24 23:39:28	1	삭제
		새치기라면 죄송해요.. 울남편 생각나서요.. 제 남 편 돈은 부족하지 않게 벌면서 외모.. 진심 빠지지 않아요. 키 180에 집 차 본인이 장만한 사람입니다. 애기 3년만에 낳고 에낳은뒤로 현재 18개월차 아기 목욕무조건 같이하고 애기 설거지 전담합니다. 일 바쁘고 주말 한달에 두번이상은 출근할만큼정신없구여 영업은 아니지만 금융권 상주 통신정비및 보안괸련이라 힘들어요.. 하지만 애키우는거 여자 스트레스 심하다고 주말에 꼭힌번 콧바람 쐐어준다고 가까운 교외라도 가주고요 나가면 아기띠는 아빠가해요. 아빠와 유대관계 떨어지기 싫다고 밥하는시간 빨래너는 시간등 제가 빈 시간 무조건 몸부비며 놀아주구요.. 모유수유 14개월차 끊난뒤론 친구만나 한잔씩도 하라며 저녁시간부터 새벽까지 봐줍니다. 주말아침 아기 기분좋은땐 조조로 혼자 영화도 보러다니구요.. 지금 울딸 그런아빠 좋아 죽고 못사네요.. 그런모습이 가정의 행복아닌가 하는데.. 정말 이건 하나하나 서로간의 양보와 베려만이 만들수 있다고 봐요.. 각자 다른 스트레스와 힘듦이 있기에.. 상대방의 입장 꼭 돌아볼 필요 있습니다
	215	유부남은 어떤 샴푸 씁니까? [새창]	2016-12-08 14:03:33	2	삭제
		ㅋㅋㅋ보자마자 현웃터짐..ㅋㅋ 우리집인줄...ㅋㅋ
	214	아이폰 분실 팁 [새창]	2016-10-28 23:50:58	1/5	삭제
		14일 이내면 보함 가입 가능한걸로 아는데.. 약간 편법이지만 만약 분실신고전이라면 지금이라도 가입하시고 분실 신고 하세요..
	213	이자혜사건을 모르는 사람을 위한 트위터 짤방 요약.jpg [새창]	2016-10-19 12:57:37	0	삭제
		이런글에 이런 장난스런 댓글이 좀 그렇네요. 비공 드렸습니다.
	212	식당이자꾸망해요ㅠㅠ [새창]	2016-10-07 00:10:44	2	삭제
		음.. 없어진건 서운하지만.. 이쪽업계에 있어보니 맛있는집은 망하기보다 흥할때 권리금 받고 빠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잘되는집은 더 잘 없어지는것 같아요..ㅜ.ㅜ 찾아다니는 사람으로썬 아쉽지만 장사하는분은 최고의 기회가 아닐 수 없으니.. 그냥 지나가는길에 없어지는 가게가 다 망했다고 보시는것 같아서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라고 외치고 싶었어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00:45:37	0	삭제
		전 반대로 매번 뭐 하고 애가 울때마다 응~~괜찮아 괜찮아.. 그랬어요.. 앉아있다 발라당해서 꽁 하거 울어도 괜찮아 씻길때 울어도 괜찮아.. 어느날 신랑이.. 애가 디져도 괜찮다 해라..!!!ㅋㅋㅋㅋ근데 덕분에 지금 돌넘은 울 딸램 뛰댕기다 넘어져도 울지않고 일어나 손 탁탁 털고 다시 뛰어가요~~ 근데 이거 상황 개그였는데 뭔가 학대같은건 뭥밍..ㅜ.ㅜ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5:13:55	0	삭제
		ㅎㅎ그렇게까지 주입하며 살만큼 자주싸우거나 매사가 그렇진 않아요~~^^평소엔 잘하는 편인데 한번씩 뭔가에 꽂히면 저리 되네요.. 많은분들 글 읽으며 많이 생각하고 느끼게 됐어요..^^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9	나는 위대하다. [새창]	2016-08-30 15:11:12	0	삭제
		ㅎㅎ그렇담 아주 다행이예요~~의사선생님께서 잘한다고 인정하실만큼이면 정말~~!!ㅎㅎ그래도 정 힘들땐 주저말고 요청해서라도 입원하고 옆에서 엄마도 수액맞고 하세요.. 지칠땐 그것도 상당히 도움 되더라구요.. 나이먹은 애미는 힘딸릴때 가끔 그리 한답니다. 이제 시작인데 벌써 이렇게 힘들다보니 겁부터 나는게 사실이네요..ㅜ.ㅡ
	208	나는 위대하다. [새창]	2016-08-30 11:20:59	0	삭제
		정말 대단허시네요.. 근데 입원하세요.. 애가 안먹고 비실대면 오히려 쉽게 나을것도 장기전이 되고 괜히 중이염 이런거 오래가서 안좋을것도 같아요~~그리고 무엇보다도 엄마 몸 생각해야죠.. 아이 키우는거 1~2년으로 끝날게 아니라 못해도 30년이상인데 장기적으로 보셔요.. 으쌰으쌰하는건 좋지만 넘 혹사시키는건 아니라고 봐져요~~정말 모든 육아맘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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