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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만몰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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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몰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6 여경이 필요한것도 여자 군간부 하고싶은것도 알겠는데... [새창] 2017-06-25 20:17:38 0 삭제
    ㄴ남성할당제는 아니지만 사실상 남성할당제 비슷하게 운영되는 제도가 현행 양성평등채용제도입니다.
    본래 여성할당제에서 바뀐것이 양성평등제도입니다.
    일부 기술직렬을 제외하면 현재 저 제도로 인해서 혜택을 보는 쪽은 남성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비불균형이 심해서 이것은 현행 30%에서 40%로 늘려야 한다는 것이죠.
    저 제도로 기술직렬에서는 여성들이 혜탹을 보고 있고 일반행정직렬에서는 남성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교사에서는 운용되지 않습니다. 이 제도는 교사에서도 확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995 여경이 필요한것도 여자 군간부 하고싶은것도 알겠는데... [새창] 2017-06-25 15:39:47 14 삭제
    일단 완전 다른 이야기고 좀 반대되는 이야기이기는 한데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이거나 더 확대 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집단 완전 여초 집단 된지 오래입니다.
    인사발령 날때 여기저기 남자직원 좀 보내달라고 난리입니다.
    그리고 중앙부서에서 그나마 얼마 없는 남자 직원 다 스틸해가면 일선 기관에서는 막 짜증내고 난리입니다.
    그나마 공무원은 양성평등채용제라도 있어서 그나마 상황이 좋은 편입니다.
    교사쪽은 이런것이 없어서 남자교사가 진짜 가뭄에 콩나듯 존재합니다.
    초등학교 같은 경우 심각한곳은 아예 성비파괴를 넘어서 어쩌다가 꼬이면 남자직원이 선생, 행정실 다 통틀어서 시설관리직 1명을 제외하면 한명도 없는 사태도 종종 발생합니다.
    그냥 다 똑같은 기준 이런거 필요 없습니다.
    그냥 양성평등 채용제도나 더 확대적용하고, 일부 군인, 경찰, 소방등의 특수직렬을 제외하면 전직렬에 다 확대해야 합니다.
    물론 교사도 양성평등제도 도입해야 하고, 일반직 공무원도 현행 30%에서 40%까지 확대해야 합니다.
    진짜 공무원 여초집단화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994 썰전 전원책 후임으로 털보 "김어준" 추천한다. [새창] 2017-06-21 16:32:31 1 삭제
    여당대표 논객 김어준

    VS

    야당(정의당)대표 논객 유시민

    정 안되면 이런식으러 여vs야 라고 하면 될 듯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6:22:40 19 삭제
    변호인을 누구를 쓰단 몇명을 쓰든 그건 피고인의 권리이니 굳이 태클걸고 싶지 않지만
    올바른 사회라면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면
    부장판사급 뱐호인 수백명을 대동하든 초짜국선변호인을 대동하든 똑같은 형량이 나오는 사회가 진짜 제대로된 사회겠죠
    992 문재인 대통령 오늘도 한 건 하심 ㅎ [새창] 2017-06-19 21:42:32 28 삭제
    공감합니다.
    그냥 초근수당 안 받아도 좋으니 인원 더 채용하고 6시 되기전에 모든 업무가 다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91 뭔가 좀 무성운 목성 사진 [새창] 2017-06-19 20:54:27 28 삭제
    저 액체수소의 바다라는 것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형태의 액체 형태가 아닙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기체로 존재해야 하는 것이 엄청난 압력으로 짜부되어서 밀도가 엄청나게 높아져서 도저히 기체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액체상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도의 압력이라면 상상하는것과는 달리 액체수소의 표면과 그 위의 대기를 명확히 구분짓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액체수소의의 대기도 사실상 대기라기 보다는 거의 반쯤은 액체상태와 유사한 형태로 존재할겁니다.
    그리고 액체수소의 바다라고 생각해서
    지구에서의 액체수소와 같이 영하의 극한의 온도가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액체수소의 표면은 거의 수천도에 육박할 겁니다.
    엄청난 압력으로 기체상태로 존재하지 못하고 짜부되어서 액체상태로 변한 쇳물같은 온도의 맥체수소입니다.
    990 검찰 '안종범 수첩' 7권 추가 확보..국정농단 재수사 본격화 [새창] 2017-06-12 23:45:29 31 삭제
    제가 상상하기로는 이거 새로 발견한 것이 아니라
    이미 작년말에 검찰이 확보했었다가 그냥 이것은 조용히 뭍어두려고 했다가
    요즘 검찰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이제서야 캐비닛에 잘 보관되었던 비상식량(?) 꺼냈을거라고 한표 던집니다.
    989 정형돈 미친 운동신경.gif [새창] 2017-06-12 22:45:33 66 삭제
    저건 타고난 운동신경입니다.
    주변에 보면 항상 그런 사람 한두명쯤 있지요.
    겉보기에는 운동과는 전혀 딴판처럼 보이고 운동과는 담쌓은사람인데
    그 특유의 감각이 있는 사람...
    운동과는 평소에 담을 쌓아서 체력적으로는 벽을 보이는데
    특유의 동물적인 감각을 보이는 사람
    반면에 그와는 전혀 반대의 다른 캐릭터도 있지요.
    온몸을 근육으로 두르고 체계적으로 몸관리를 해서 지구력도 장착을 했는데
    정작 체육대회하면 온갖 몸개그 허당의 끝을 보이는 사람
    그냥 힘만 좋은 허당
    어딜 가나 둘은 항상 존재하더군요.
    988 1987년 6월10일은 기말고사 있던 날인데.김빙삼twt [새창] 2017-06-10 18:21:15 16 삭제
    저기서 엄청난 반전이라면 저 교수 훗날 뉴라이트됩니다.
    이름은 지금 생각이 안나는데 저 교수 훗날 뉴라이트에서 이름 좀 날리는 교수가 되었습니다.
    저 교수 흔히.말하는 말년에 이상하게 변한 케이스입니다
    987 11조 추경인 통과 안시켜준다는 야당 논리는 어이 없음 [새창] 2017-06-10 11:36:23 2 삭제
    만약 저보고 꼼수를 부리라고 한다면
    추경편성에서 자한당이 좋아하는 토목예산으로 추경편성한다음에
    지출통제예산으로 잡은다음에 차후에 부령 발동한다음에 세항, 목, 세목을 건드리는 방식으로 사실상 토콕예산을 빙자한 일자리 예산으로 집행하겠습니다.
    사실상 포장지만 토목예산 내용물은 일자리 예산 이런식의 방법을 동원하겠습니다.
    물론, 이것이 심하면 분명 결산에서 문제는 발생하겠지만
    그 동안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국민의 지지만 얻는다면 결산에서는 배째라고 나오면 그만입니다.
    결산은 법적인 강제성을 띄지 않습니다.
    986 11조 추경인 통과 안시켜준다는 야당 논리는 어이 없음 [새창] 2017-06-10 11:31:49 6 삭제
    예산은 장, 관, 항, 세항, 목, 세목
    이렇게 구분되어 있는데
    정 안되면 예산 전용을 시도해야 합니다.
    장, 관, 항을 건드리는 예산 이용부분은 국회의 동의를 필요로 하나
    세항 이하의 항목에 대해서는 예산 전용이라 하여 기재부 장관의 승인만으로 각 항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정 안되면 지금 예산은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한다음에 세항이하를 손대는 방법으로 세항 하의 각 항목을 인건비로 전용한다음에
    일자리 예산을 확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토목쪽에 잡힌 예산을 다른 완전 별개의 복지항목으로 잡는것은 예산 이용이기 때문에 국회 동의를 필요로 하지만
    토목예산의 세항이후의 항목을 건드리면 약간 꼼수이기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일자리 예산으로 사실상 활용가능합니다.
    방법은 대통령이 기재부 장관에게 지시만 하면 됩니다.
    각 부처의 예산 전용을 허용하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물론 여기에 행정적인 꼼수를 벌이면 예산이용도 가능한 방법은 있기는 합니다...
    985 일반공무원도 '여초' 심화.. 대책 필요 [새창] 2017-06-10 10:45:19 4 삭제
    지금도 해결할 수 있는 제도는 있습니다.
    양성평등 할당제도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한쪽의 성비가 지나치게 높으면 다른쪽의 성비를 맞추기 위해서 일정 비율이 될때까지 한쪽성을 추가합격시키는 제도입니다.
    현행은 30%이고, 여성 합격자가 워낙 높으니 이 제도로 인해서 추가합격하는 합격자는 대부분 남성이 됩니다.
    군인, 경찰, 소방등의 안전 업무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다르지만
    일반행정직 공무원의 경우에는 이 비율을 확대할 필요는 있습니다.
    현행 30% -> 40%까지 높일 필요는 있습니다.
    이것이 특별히 여성에게도 불리한 제도는 아닌게
    현재는 남성이 대부분 혜택을 보고 있지만
    차후에 환경이 바뀌면 반대로 여성이 혜책을 볼수도 있는 제도입니다.
    일반행정의 경우 주로 혜택은 남성들이 보고 있지만
    일부 기술직군의 경우에는 여성들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한쪽의 성비가 지나치게 쏠리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이런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군인, 경찰, 소방등의 안전과 관련된 직군의 경우는 어떻게 처리해야 적절할 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일반행정직군에서는 성비파괴의 문제는 양성평등할당제도를 더욱더 강화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형행 30%에서 40%로 높이는 것만으로 성비파괴는 상당부분 완화될 것입니다.

    이 제도를 오해하는 사람중에 흔히
    양성평등할당제도를 높이면 여성들이 불리할 것이라고 오해하는데
    딱히 그런것이 아닌게
    양성평등할당제로 인해 추가합격하는 인원은 기존 합격자를 탈락시키고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합격자는 그대로 두고 그만큼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그냥 추가 합격하는것이라 기존 합격자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물론, 일부 부작용으로는 애초에 선발인원을 정할때 양성평등으로 인해 추가합격자를 미리 어느정도 예측한다음에 발표하기 때문에 당초 선발예상인원보다 조금 낮추어서 선발인원을 정하는 등의 문제점은 있기는 합니다
    (특히 교육행정직렬의 경우 성비파괴가 심해서 여기는 양성평등할당으로 추가합격하는 사례가 아주 빈번한 직렬인데, 여기는 어쩌다가 남성의 비율이 30%가 넘어가는 년도에는 인사행정이 빠뜻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당장 추가합격까지 고려해서 선발인원을 정했는데, 추가합격자가 0명이 되고, 거기에다가 다른 직렬의 동시합격자의 경우 임용포기자도 생기고, 학업이나 출산을 이유로 임용유예를 신청하는 합격자가 속출하면 그해 인사행정은 빨간불 걸리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984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 [새창] 2017-06-06 22:54:46 3 삭제
    일부 DNA성 바이러스중에서는 숙주세포를 파괴하기보다는 숙주에 자신의 DNA염기서열을 숙주내에 몰래 삽입한다음에
    세포가 증식할때 자신도 같이 증식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바이러스도 있긴 합니다.
    이런 바이러스중에는 숙주에 아무러 해를 입히지는 않고, 그냥 세포내에 염기서열을 살짝 끼워넣는 방식으로 세포와 공존하기도 합니다.
    이런 바이러스는 세포와 일종의 공동운명체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이런 바이러스중에서도 간혹 성질이 급한 바이러스는 숙주세포의 증식을 유도해서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면서 자신을 적극적으로 증식하는 형태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마귀 바이러스
    그냥 얌전히 있는게 아니라 감염된 세포의 증식을 유도해서 피부내에 여기저기 오돌오돌 양성종양을 유발하지요.
    양성종양(암이라 불리는 악성종양이 아니라 흔히 물혹이하고 불리는 양성종양)중 상당수는 이런식의 바이러스가 원인이 것이 많습니다.
    일부 이런 바이러스중에서는 암을 유발하기도 하지요.
    RNA바이러스는 세포내에 들어가서 세포를 좀비화 시키는 방식으로 증식하고 결국 세포를 파괴하는 방식이 많은 반면에
    DNA방식은 RNA바이러스보다는 공격성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물론 DNA바이러스도 RNA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세포내로 들어가서 세포를 좀비화시키고 결국 작살내고 자신만 증식하는 형태도 많습니다)
    DNA바이러스 중에서는 상당수가 그냥 세포내로 침투한다음에 본래 세포의 DNA와 합체한다음에 일종에 주인몰래 세들어 사는 바이러스도 있기는 합니다
    983 여러분 뱀파이어는 실존합니다 [새창] 2017-06-06 22:43:41 5 삭제
    주변에 강력한 중력체가 존재하면 중력체 주변의 시간은 매우 천천히 흘러갑니다.
    중력체 옆에서의 1년은 지구에서는 10년이 더 흘러갈 수도 있습니다.

    고로 장나라씨는 집에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을 키우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982 ‘청순+섹시+예쁨’…전효성, 이 구역의 분위기 여신 [새창] 2017-05-23 23:48:44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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