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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낙수효과란???? [새창]	2014-10-08 03:11:55	37	삭제
		낙수이론의 실체는 바닷물에 폭우를 쏟아내리면서 그 바닷물이 강으로 역류하기를 바라는 멍청한 이론 진짜 자연법칙은 낙수이론이 아니라... 강으로 역류하지 않는 바다에 폭우를 쏟아내리는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외부의 태양에너지로 바닷물을 증발시켜서 비구름을 형성하고 바람을 불어서 육지로 구름을 옮기고 대지에 비를 뿌려서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면 촉촉하게 젖어진 대지의 물은 실개천으로 모이고 실개천은 다시 강으로 모이고 강물은 다시 바다로 흐르는것이 자연의 섭리 여기서 정부의 역할은 바닷물에 폭우를 쏟아내리면서 바닷물이 강으로 역류하기를 바랄것이 아니라 정부의 역할은 강한 태양에너지(사회재분배 정책)로 바닷물을 증발시킨 뒤(부자증세) 구름을 형성해서(사회재분배 재원 형성) 바람(재원의 이동)을 일으켜서 육지(서민층, 중산층)에 비를 쏟아내리는(사회 재분배 정책) 정책이 필요함 그렇게 촉촉하게(가처분소득의 증가) 젖어진 육지(중산층, 서민층의 구매력 강화)의 물은 소비라는 형태로 흐르고 흘러 강으로 흐르고 다시 이 강물은 바다(부유층)으로 흐르게 하는 것이 본래 자연의 법칙에 자연스러움
	65	좀비가 세계를 정복 할 수 없는 7 가지 이유 [새창]	2014-09-21 14:15:39	0	삭제
		만약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좀비가 실제로 등장한다면... 진짜로 두려워할 대상은 쉽게 쓸어버릴 수가 있는 좀비라는 존재가 아니라... 거기에서 나오는 대다수의 감연되지 않은 멀쩡한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심리적 집단 공황상태 이게 진짜 공포요소로 다가올 것입니다... 나중에 사태가 안정되었을때 좀비의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는 굉장히 미미한 반면에 심리적 공황상태에서 오는 혼란상태에서 발생하는 사상자가 대다수가 되겠지요...
	64	ISIS 와 현재 세계정세에 대한 분석 및 시나리오1.txt [새창]	2014-09-17 13:40:43	0	삭제
		현재 IS의 행동을 보면 70년대 캄보디아의 광신자 집단인 폴포트와 크메르루주와 아주 쌍둥이 격의 집단이네요...
	63	(혐주의) 여기가 바로 지옥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창]	2014-09-07 14:55:43	5	삭제
		저것들 거리에 나올때 일본이 겪었던 것 처럼 "일베는 한국의 수치" 라고 외치며 反일베 시위라도 벌어져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것들에 당황할 것이 아니라 천만 다행이도 일본에서 먼저 저런 현상이 있었기에 일본에서 재특회를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연구한다면 저런 현상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답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면에서는 다행이네요...
	62	(혐)일베들의 세상구경 [새창]	2014-09-03 00:01:33	1	삭제
		치킨 뜯고 있으면 그 치킨 옆에 깡통 가져다 주고 거기에 남는 동전 하나 투척해 주는것은 어떨까요?
	61	박근혜 "시중에 돈이 넘쳐난다" [새창]	2014-08-28 00:42:34	0	삭제
		25번째, 49번째 평행우주에서는 돈이 넘쳐흐른다고 합니다. 작성자님 글 내려 주세요.
	60	[속보] 손학규 오후 4시 '정계은퇴 선언' 회견 [새창]	2014-07-31 15:38:40	2/6	삭제
		이렇게 큰 별이 하나 지는군요...
	59	ㅋㅋ인터넷 여론은 우물안 개구리?? [새창]	2014-07-31 04:09:09	3	삭제
		세대가 확실히 갈렸다는 것은 서로 접하는 미디어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죠... 20-40대에서 주로 접하는 미디어는 인터넷 50대 이상이 주로 접하는 미디어는 기성미디어
	58	안철수는 야당의 홍명보 [새창]	2014-07-31 02:38:40	1	삭제
		이 과정에서 혼자 고분고투한 손흥민(문재인) 김신욱(노회찬)만 굉장히 안타까운 선거가 되었네요... 김신욱(노회찬)을 조금만 더 일찍 투입(성공적인 단일화)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만 남은 선거가 되었네요...
	57	갑자기 생각난 새로운 개표방식 [새창]	2014-07-24 19:15:57	0	삭제
		아... 그리고 2차 3차도 중간에 이동하다가 투표함 바꿔치기등의 우려가 있다면... 2차 수개표는 투표가 종료되면 투표장 즉석에서 직접 수개표를 하고 수개표 완료하면 다시 투표함에 넣어서 재봉인 한다음에 3차 개표 장소로 이동하고 여기서는 투표지 분류기를 통해서 다시 재개표하는 방식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이렇게 1차 전자집계 결과 2차 즉석 수개표 결과 3차 분류기 개표 결과 이 모든것이 오차범위내에 있어야 당선자 확정 조작을 하려면 저 1,2,3차 모두 조작을 해야만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죠... 하나만 조작하기도 힘든데 저 3가지를 몽땅 다 조작하기란 굉장히 힘들겠지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5:05:51	46	삭제
		나치는 명말한것이 아닙니다... 다만 독일에서 사라졌을 뿐이죠... 나치는 새로운 숙주를 찿아서 그곳에서 나치는 생존했습니다... 나치는 2차대전 이후 독일이라는 숙주를 버리고 이스라엘이라는 새로운 숙주를 찿은 것이죠... 희생량도 유대인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로만 바꾼채로...
	55	단원고 학생들 1박 2일 기록사진, 학생들을 마중 나온 문재인, [새창]	2014-07-17 13:48:52	46	삭제
		시사360// 댁의 댓글이 자발적으로 썼다고 보기 어렵네요. 국정원이 개입되었다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54	혐포함,브금) 이스라엘 만행 [새창]	2014-07-07 18:47:36	14	삭제
		히틀러에게 학살당한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에 있는 유대인은 분파가 다르죠 유대인들도 우리나라의 지역주의처럼 거기는 분파주의 무지하게 강합니다... 유럽의 유대인들은 히틀러에게 학살당하거나 살아남은 자들은 팔레스타인보다는 미국을 선호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유럽에 그대로 적응하고 정착했지 팔레스타인으로 간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유대인 사이에서도 자기네 이스라엘을 싫어하는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유대인 수구꼴통들만 흘러흘러 모인곳이 이스라엘이죠... 정작 생각있는 유대인들은 미국이나 호주로 가거나 아니면 그냥 지역사회 적응하면서 살아가지 이스라엘 가려고 하는 사람들 별로 없죠... 거기 가는 사람들은 걔네들 사이에서도 완전 수구꼴똥들만 가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즉, 같은 유대인들에게도 환영 받지 못한 꼴통유대인들이 마지막 최후로 찿아가는 곳이 이스라엘 이스라엘 일1베1충들이 국가를 이루고 있는 곳이죠...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애초에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 유대인들은 애초에 히틀러 학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집단들이죠... 여기는 히틀러도 별로 관심을 두는 지역도 아니었고, 걍 거기서 기어나오지 말고 팔레스타인에서만 조용히 지내면 별로 거기만큼은 상관 없다라는 태도였죠... 게다가 전쟁이 시작하기 전에 하바라 협정이라는 비밀 협정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유대인과 히틀러 사이의 같은 유럽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은 대상으로 더러운 거래도 시도했죠... 유럽의 유대인들 재산을 히틀러와 팔레스타인 유대인이 반반씩 나눠가지기로 한 더러운 협정도 하였죠... (대략 협정의 내용은 유럽의 유대인 재산을 반반씩 나눠가지고 유럽의 유대인들은 게토로 임시 수용하면 팔레스타인 유대인 자치기구에서 이들을 팔레스타인으로 흡수한다는 내용, 그리고 뒤에서 독일은 군수물자를 지원해주어서 팔레스타인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지원해 준다는 내용) 물론, 이 협정은 전쟁이 시작되면서 사실상 파기 되었지만요... 오히려 동족도 팔아먹으려는 한 행동에 진짜 생각있는 유대인들은 오히려 이스라엘을 경멸하고 있죠...
	53	베트남이 패망한 이유 [새창]	2014-07-03 17:38:05	1	삭제
		월남이 패망 직전에서 최후의 한발까지 외치면서 최후의 항전을 외쳤던 까오 끼라는 인물은 정작 패망이 기정사실화 되자 자신의 재산과 가족을 재빨리 미국으로 피신시키고 패망전날 미국이 헬기 철수 할때 재빨리 미국대산관으로 피신해 군복 벗어던지고 사복으로 갈아입고 헬기타고 도주
	52	베트남이 패망한 이유 [새창]	2014-07-03 17:33:52	5	삭제
		그리고 남베트남군이 왜 오합지졸이었냐면 애초에 이놈들은 전쟁에 승리할 생각이 아예 없었지요... 워낙 쿠데타가 자주 발생하자, 유능한 군인들을 믿지 못하고 내 경쟁자들은 베트콩과 싸우다가 녹아버려라, 가서 전사를 하든 아니면 패전 장군이 되어서 불명예를 뒤집어 쓰고 사라져라 식으로 투입한 사례도 많았죠 유명한 쿠데타 군인인 중 한사람인 두옹반민도 이런식으로 몰락이 예상하자 아예 총구를 돌려서 쿠데타를 해서 지엠 대통령을 죽여 버리죠... 문제는 두옹반민도 쿠데타로 집권한지 며칠 안되어서 쿠데타로 몰락한 훈훈한(?)전설이 있죠... 베트콩과의 전투를 승리하기 위해서 병력을 투입한 전부보다는 경쟁자 제거를 위해서 전투에 투입한 경우가 많았던 완전 콩가루 집안이었죠... 그래서 불가능할 것 같은 전투를 극적으로 승리하면 바로 군대 돌려서 쿠데타를 일으키거나 쿠데타 일으키기 전에 재빨리 짤라버리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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