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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문재인 당대표의 청년대책 실행방안 봤더니 [새창]	2015-10-15 00:53:17	0	삭제
		낙수효과는 맨 위의 컵에 물을 붓는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컵의 용량만 커지면서 낙수를 일어나지 못하고 무거워진 컵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아랫컵도 깨져버리는 것이 현실 진짜 낙수효과를 일으키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들의 물을 아래쪽으로 흘려보낼 생각이 없다면 컵의 바닥에 작은 구멍을 뚫어놓는 방법입니다. 이게 바로 정부 규제이고 복지정책입니다. 낙수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낙수효과를 아예 강제하는 방법이 복지정책입니다. 컵에 아무리 물을 부어봤자 낙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컵의 바닥에 구멍을 뚫는 수 밖에.
	290	연세대 사학과 교수 전원 "국정교과서 집필 거부" [새창]	2015-10-13 20:23:44	43	삭제
		저분들께 한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북한식 국정교과서를 어떻게든 강행을 한다면 그것을 막을 방법은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그럴때 행사할 수 있는 가장 효과 좋은 실력행사 방법이 있습니다. 뜻 있는 역사학자들끼리 모여서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차기 대선후보들을 만난다음에 집권시 지체없이 다로 검인정 체계로 되돌아가겠다는 약속을 받은 뒤에 정권교체시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교과서를 바로 지금부터 집필제작에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어찌되었든 국정교과서 체계가 다시 검인정 체계로 되돌아가려면 집필 과정과 기간을 생각하면 정권이 바뀌어도 당장 되돌아 갈 수 없고 최소한 1-2년은 암탉이 만든 교과서를 그대로 현장에 사용해야 하는 중대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검인정을 하고 싶어도 당장 시중에 출판할 책이 없고 이것도 집필 기간이라는 것이 필요하거든요. 즉, 이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정부가 국정교과서 집필에 들어가면 바로 역사학자분들이 정권교체시 일선현장에 바로 투입가능한 역사교과서를 바로 집필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교과서만 나온다면 사실상 또 다른 국정교과서와 다름이 없기 때문에 역사학자들도 생각이 다르면 다른대로 각자 다른 관점에서 교과서 집필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권교체시 바로 현장에 투입가능한 교과서를 만드시는 겁니다. 이미 당장 출판가능한 검인정 교과서가 집필 완료되면 정권교체시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검인정 교과서에 서명하면 새학기 시작하면 바로 일선현장에 투입 가능하게끔 하면 됩니다. 이것도 지금 닭정권에 일종에 실력행사가 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정권바뀌면 너네 교과서 1년만에 바로 폐기된다라는 압박이죠. 그리고 국정교과서에 반대하는 교육감을 만난다음에 그 이전에 집필이 완료될 경우 미리 사전에 일종에 보충교재로서 참고서 형식으로 배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289	새누리 국정찬성 현수막 기가 차네요. [새창]	2015-10-13 18:11:28	0	삭제
		저 현수막 아래 이런 현수막이 필요합니다 "북한식 국정교과서를 우리 아이들에게 주입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288	손혜원 위원장의 국정교과서반대 현수막 나왔어요. [새창]	2015-10-13 00:19:48	2	삭제
		지금 저들은 올바름 역사교과서라는 네이밍으로 물타기 들어갔습니다. 네이밍 전쟁에서 지지 않으려면 네이밍을 잘 명명해야 합니다 "북한식 교과서" 이 네이밍이 가장 효과가 좋을 듯합니다.
	287	박통이 또 미국으로 도망가네요 [새창]	2015-10-12 22:10:12	0	삭제
		그냥 어떤 기적이 발생해서 미국에 있는 사이에 중대 범죄 폭로되고 탄핵되고 인터폴에 1급 수배자로 등록되었으면 좋겠다.
	286	작가님이 진심으로 걱정되는 오늘자 장도리 [새창]	2015-10-09 16:57:58	0	삭제
		마지막 컷을 보니 이토준지 만화에 주로 나오는 괴물같이 생겼네 아니다... 다까끼 자체가 괴물 맞네... 이토준지 만화가 한반도에서 현실이 되네...
	285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나요 [새창]	2015-10-09 03:43:38	17	삭제
		조급해 하지 마세요. 조급해 하는 순간 성급해 지고, 성급해지는 순간 무리수를 두게 되고, 무리수가 반복되다 보면 지치게 되고 피로가 누적되면 결국 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되게 됩니다. 기다리세요. 그리고 지금의 그 생각 잊지 마세요. 지금 뭐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이것이 현실이라며 현실로부터 도망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잊지 않는다면 언젠가 기회는 옵니다. 그게 언제가 될 지는 몰라요. 그러나 살다 보면 언젠가는 때는 옵니다. 그때 비겁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사람이라면 정작 그 때가 왔을때 비겁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헬조선을 찬양하며 종편을 보는 어르신들 있잖아요. 그분들 그렇게 된 이유가 바로 그 순간 비겁해졌기 때문에 저렇게 된 것입니다. 그분들 진짜 속마음은 자신의 비겁함과 나약함을 감추고 오히려 그것을 정당화하려다 보니까 저렇게 망가진 겁니다. 자기 스스로가 비겁함과 나약함에 굴복하고 온갖 핑계와 변명을 찿다 보니 저렇게 추악하게 되어버린 겁니다. 언젠가 기회는 반드시 올 겁니다. 그때 자기 자신에게 비겁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284	허지웅 인스타.jpg [새창]	2015-10-08 22:10:27	9	삭제
		그렇게 역사의 사실을 감추고 잘못된 것을 미화하고 보기 좋은 역사를 창조해 낼것이라면 걍, 차라리 국사집필진들 환뽕 맞은 환빠들 데리고 가서 써라 뭐, 어때! 기왕 왜곡시키고 역사를 소설로 쓸 것이라면 적어도 환단고기 스케일은 되어야 하지 않겠어? 기왕 소설로 쓸 것이라면 쩨쩨하게 그게 뭐야? 아예 환단고기로 스케일 키우고 일제 시대 자체를 역사책에서 지우고 화끈하게 우리가 36년간 일본을 지배하고 동경에 일본총독부를 설치했다고 쓰자 어차피 실존하지 않은 가짜 창작 소설로 역사를 쓸 건데 화끈하게 써야지! 아니다 아틀란티스까지 부활시켜서 사실 아틀란티스는 한반도에 있었다고 쓰자 그리고 아틀란티스가 홍수에 잠길때 방주를 만든 사람이 환웅이라고 하자 고조선의 수도를 이제 시안이 되는 거고, 고구려의 수도는 북경이 되고, 신라의 수도는 충칭이 되는 것이고, 백제의 수도는 난징이 되는 거야 ㅇㅋ? 가야의 수도는 베트남의 하노이쯤 되려나? 징기스칸도 광계토대왕의 후손이고, 러시아의 짜르도 단군의 후손이 되는거야 병맛 창작 소설 만들것이라면 국사 집필진에 김진명 아저씨를 집필진으로 참여시켜 와~ 신나는 역사 시간 되겠네! 그래, 그렇게 뻔뻔하게 대놓고 소설을 써 가면서 역사왜곡할 것이라면 쩨쩨하게 그렇게 하지 말고 어차피 다들 소설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아예 통 크게 진짜 소설을 함 써 보자! 친일이 애국자라면 백제 수도가 난징이고, 아틀란티스가 고조선이다!
	283	이래도 일베나 오유나 멍멍거릴거냐? [새창]	2015-10-07 20:09:35	2	삭제
		이 말이 사실이라면 보수의 정체성은 범죄라는 이야기네.
	282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 대처법.jpg [새창]	2015-10-07 20:07:28	5	삭제
		저런 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 막상 자기가 저런일 당하면 제일 먼저 큰 소리를 칠 부류가 남의 고통에 대해서는 쉽게 내뱉는 부류 저런 인간들의 진짜 속마음 "지금 누군가는 죽어줘야 하는데, 네가 큰 소리를 외치면 내 것을 나누어 줘야 하잖아. 그러니 아무 소리 없이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조용히 나 대신 네가 죽어줘." 이것이 저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의 진짜 속마음 "나 대신 죽어줘!" 노오오력을 외치는 사람들의 진짜 속마음도 똑같음 "나 대신 죽어줘!"
	281	일본 역사드라마의 클라스.jpg [새창]	2015-10-02 17:51:44	21	삭제
		역사를 청산하지 못 한 결과이지요. 그래서 일본인 중에서 자신의 역사에 대해서 별 관심없고 공부 안 한 사람들은 진짜로 저렇게 생각한다는 점이 매우 큰 문제지요. 웃기는 사실은 나치의 일반 하급 장교나 병사도 웃기게도 저런 마인드였습니다. 웃기면서도 소름 돋는 것은 나치의 병사들은 자기들이 유대인들의 폭압과 소련 공산당의 폭압에서 유럽인들을 해방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황당한 에피소드는 2차대전의 막바지 전투인 벌지 전투에서 아주 잠시나마 나치독일군이 연합군을 궁지로 몰아넣고 다시 정신없이 프랑스를 향해 침공을 한 전투가 있었죠(물론 이 전투는 나치독일이 패배하고 이 전투에 남은 자원을 올인한 나치는 패망이 사실상 확정된 전투) 일시적이나마 프랑스 영토를 향해 재침공하면서 프랑스 영토안에 들어갔는데 나치의 일반 병사들은 자기들이 영국과 미국의 침략에서 프랑스를 해방시켜주었는데, 프랑스 시민들이 환호성을 지르지 않고 자기들을 피하는 것을 보고 어리둥절했다는 웃지 못할 에프소드가 있었죠. "우리는 프랑스를 해방시켜주는데 왜 사람들은 우리를 피하지?" 동유럽에서 행한 나치의 만행은 일반 병사들은 전혀 모르고 자기네들은 진짜로 동유럽을 소비에트의 마수해서 해방시켜주는 자유의 전사로 생각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인식은 나치의 패망 이후에 연합군에 의해서 나치의 만행을 공개함으로서 자신의 행위의 진짜 의미를 깨닫게 되고 이후에 이러한 만행을 계속 역사로 가르키고 나서부터 독일은 달라졌죠. 만약 독일이 역사교육을 소홀히 했다면 독일인들은 아직도 자기네들은 유럽을 유대인과 공산주의로부터 해방시켜 주려고 했는데, 미국과 소련때문에 실패했다고 기억할테죠 물론, 독일처럼 자신의 과오를 철저히 기록하고 반성을 함에도 불구하고 네오나치 같은 또라이는 존재하지만... 이런 부류는 소수에 불과하지요... 역사가 왜곡이 되어버리니 지금 혐한을 외치는 일본인들의 마인드는 나치독일의 일반병사 마인드와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조선을 봉건사회로부터 해방시켜 주었는데 왜 우리에게 고마워하지 않지? 2차대전 당시의 나치독일병사와 아주 유사한 마인드죠. 소름돋는 점은 그들은 진짜로 그렇게 믿는 다는 점입니다.
	280	물리엔진 근황 [새창]	2015-10-01 21:53:20	0	삭제
		불타올라라 GPU여~
	279	강용석 세월호 유족까지 건드림.jpg [새창]	2015-10-01 21:47:34	6	삭제
		와... 진짜 인간새끼도 아니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20:57:55	0	삭제
		여시, 메갈, 릴베 얘네들끼리 참 잘들 놀고 앉아 있내
	277	님들ㅋㅋㅋ조선 왕 중에 제일 수학 잘 했던 왕이 누구인지 아시나요?ㅋㅋㅋ [새창]	2015-10-01 03:04:14	3	삭제
		정종히 부탁합니다 이런개그는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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