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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이만기 같은 기회주의자들 [새창]	2015-10-27 17:44:54	0	삭제
		저런 부류의 인간들 만약 그때 닭 대신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지금쯤 안철수, 김한길, 조경태, 박지원 이런 인간들에게 딱 붙어서 행동대장 역활하겠다고 설칠 사람들이네요.
	320	박정희 경제성장의 허구 [새창]	2015-10-27 14:58:01	8	삭제
		웃긴것은 그 당시 우리보다 더 열악한 상황이었던 대만이 우리보다 더 성장률이 더 높았음 그러나 그 누구도 그 초고속성장을 장개석의 업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장개석은 나는 경제에 대해서 잘 모르니 늬들끼리 알아서 해 나는 중공군과의 안보만 내 관심사다 이게 장개석 입장 우리나라보다 더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총통은 그냥 경제를방치한것이 우리보다 더 높은 경제 성장 기록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었는데 우리보다 경제성장률이 다 높음 그보다 상황이 좋은 대한민국은 한국 일본 대만 삼각 경제 블록에서 최하위권 기록 이것을 다르게 해석하면 박정희의 경제개발계획이 경제를 성장시킨 것이 아니라 그냥 가만히 놔두고 숨만 쉬도 성장할 경제에 괜한짓해서 오히려 경제성장률만 깍아먹어 동북아 경제 블록중에 꼴지를 기록한 셈이ㄷ되어버림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20:55:24	18	삭제
		원래 동화의 상당부분은 그 당시 억압된 사회에서 무언가 잘못된 사회의 내용중에 직접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일종에 후세에 돌려까기 식으로 전해진 것이 오랜시간 구전되다 보니 변형에 변형을 거듭한 것이 동화의 원전에서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더군요. 원래 굉장히 잔인한 내용을 후세의 어린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히기 좀 19금스럽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 잡혀갈까봐 순화해서 이야기한 것이 동화의 내용 예를 들어서 오늘 같은 대국적인 날에 대한 기록이 먼 훗날 본래 사건을 숨기고 순화시켜서 대국적인 동화가 나올 수도 있지요.
	318	대학교 농부교수님 [새창]	2015-10-26 03:03:06	2	삭제
		사실 오픈북이 더 어려워요... 오픈북은 하루종일 풀어도 답이 안나와요... 중간에 인터넷 검색해도 멘붕, 같이 시험보는 사람기리 토론해도 결국 노답 심지어 어떤 오픈북 시험은 뒤통수 제대로 맞았는데 오픈북 시험인데 굉장히 쉽게 객관식과 OX문제를 낸다고 한 오픈북 테스트여서 다들 반쯤 마음 놓고 있었는데 시험 시간 : 100분 시험 문제 : 100문제 진짜 멘붕... 이미 책을 펼치면 그거 자체가 이미 1분이 초과하는 판이니... 오픈북 효과가 거의 없음 그냥 문제 읽고 재빨리 답 찿아 풀어도 1분이 너무 빠듯함 ㅠㅠ
	317	김광진 의원님 트윗 ㄷㄷㄷㄷ [새창]	2015-10-25 22:56:39	1	삭제
		저 얼굴에다가 오줌 갈기고 싶다.
	316	어린 학생들이 정치질? '국정 반대' 여중생 "저는 선동되지 않았다" [새창]	2015-10-25 21:23:45	0	삭제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것들이라고 이야기하는 인간들에게 해야 할 말은 댁들은 머리에 피가 잘 말라서 이 세상을 이 모양 이 꼴로 만드셨네요. 머리에 피가 말라서 뇌가 죽어서 좀비라도 되셨수? 머리에 우동사리나 채우시지 마시고 제발 그 피라는 것을 채우시구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5 02:12:43	14	삭제
		솔비씨는 일반적인 사실을 폭넓게 많이 아는 스타일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하는 분야를 굉장히 깊게 파고 드는 스타일인 듯해요.
	314	와 수박은 진짜.... [새창]	2015-10-25 00:24:09	0	삭제
		그 문제 곰곰히 되새겨 보면 뇌색남 저격 문제였어요. 그 문제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답을 알고 있는 경우가 아니면 포도를 찍게 설계한 문제 완벽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단 대놓고 한자어인 귤과 사과는 제껴놓고 뭔가 애매모호한 수박과 포도중에 수박은 水를 연상시키게끔 해서 포도로 답을 유도한 문제 출제한 사람이 애초에 작정하고 포도를 찍게 설계한 문제였네요. 저 문제는 아예 확실히 정답을 알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 애초에 적당히 애매모호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오히려 아예 완전히 모르는 사람보다 정답을 더 못 맞추게 설계한 문제네요. 아니면 여기서 한번 더 생각해서 출제자의 의도를 간파하고서 1번과 4번중에 1번을 찍는다면 이 사람은 진정한 찍기의 신 솔비씨가 답을 맞추었다면 애초에 수박이 한자어가 아님을 알고 있던가 아니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찍신이 강림했던가 아니면 솔비씨의 그 특유의 촉이라는 것이 거의 본능에 내재된 출제자의 의도파악 능력이 본인이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그 능력이 내재된 사람이라는 거
	313	연세대 국정교과서 대자보 반전(?).JPG [새창]	2015-10-25 00:11:52	6	삭제
		지금 저 아저씨 북한에 가서도 잘 살 아저씨네
	312	새정치민주연합이 만든 국정교과서 반대 서명 사이트 [새창]	2015-10-24 17:30:21	1	삭제
		저도 서명 완료
	311	진중권 트위터 :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본질.txt [새창]	2015-10-24 17:21:58	4	삭제
		박근혜가 총선"승리"에 별로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박근혜는 총선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박근혜가 관심 갖는 것은 총선"승리"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한번 죄수의 딜레마 게임을 박근혜에게 적용시켜 보았을때 1. 박근혜에게 제일 최선의 수는 친박이 총선과 대선을 다 먹는 시나리오인데 이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설령 가능하더라도 이것은 상당한 도박이 필요하고 이 도박에 실패할 경우 다신의 것도 다 잃어버리는 최악의 수가 될 수 있는 양날의 검인 카드 2. 그렇다면 다른 차선책은 김무성-유승민과 서로 딜을 하는 방안 문제는 여기에도 리스크가 있음 그냥 지금부터 김무성-유승민을 띄우는 것이 제일 가능성이 높은데, 문제는 김무성-유승민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의 문제가 발생, 나중에 김무성이 이겨도 자신의 뒤통수를 가격한다면 자신도 막대한 피해를 입음, 또 하나의 제일 큰 리스크는 김무성에게 다 양보했는데 김무성이 깨지는 경우는 박근혜에게 제일 최악의 상황, 자신의 세력도 남지 않은 채 정권은 넘어가고 박근혜를 호위할 세력도 없고, 나중에 당에서도 버림받고 팽당하면 이러면 자신은 조리돌림 당하기 딱 좋은 상황 연출 즉, 가장 정권유지 가능성은 높은 시나리오이나 가장 리스크가 큰 카드 3. 박근혜에게 최선이나 차선도 아닌 제일 최악은 면하고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는 방법은 그냥 당이 망하든 말든 일단 자시의 친위부대를 조직하는 방법 새누리당이 아무리 최악으로 처절하게 망해도 120석 이상은 무조건 보장이고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130-150은 예상되니 이것을 친박으로 가득채운다면 설령 정권이 넘어가더라도 최소한 자신의 안전은 보장받을 수 있음 절반 가까이(최악의 상황에서도 1/3이상) 국회를 점유한다면 정권이 넘어가더라도 예전 한나라당이 했던 것처럼 그냥 국회 발목 딱 잡고 벼랑 끝 전술을 펼치면 여당은 여기에 발목 묶여서 앞으로 나갈 수 없음 작정하고 발목잡으면 국정교과서는 자동 폐기되더라도 자신의 아버지 다까끼 마사오에 대한 평가를 가지고서도 협상 대상이 될 수도 있음 그래서 지금 닭의 생각은 1번으로 계획을 잡고 이것이 안되면 3번으로 방향 전환 하고 그냥 5년간 농성전을 계획하려고 하는 듯함
	310	한반도 영토에 발을 디디는 순간 침략으로 간주하고 공격할것이다! [새창]	2015-10-23 17:39:35	6	삭제
		한국과 일본이 전쟁을 하면 우리가 일본을 이기지는 못해도 최소한 일본이 승리는 못하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너네가 우리 침략하면 우리는 죽겠지만 너네도 결코 사지 멀쩡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렇게는 만들 수는 있습니다. 너네가 이겨봤자 너네도 망신창이 될 수 있다 이런 경고만 확실히 보내도 일본은 절대로 침략 못합니다. 설령 일본이 이겨도 망신창이 되서 반쯤 불구가 되는 결과가 예상되면 침략은 할 수 없지요. 일본이 한반도에 들어올 시 우리가 공격하겠다고 한다고 하면 최소한 일본의 상륙부대는 다 녹아내릴 각오는 해야 합니다. 즉, 우리가 강경하게 나가면 일본과 교전이 발생하더라도 일본은 애초에 상륙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설령 상륙에 성공하더라도 막대한 피해로 인해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가 침몰위험에 처하게 만들 수는 있다는 것이죠... 지금 우리는 이런 능력이 있는데, 지금 우리 영토를 일본에 내주려고 환장을 하는군요...
	309	요즘 같은 시기에 광주 사는게 손해 같습니다. [새창]	2015-10-23 17:28:26	1	삭제
		충청도는 정치 이야기하면 다른 지역과 조금 다른(?) 벽을 느낍니다 그냥 무슨 이야기를 하면 아~ 그려? 그런가벼~ 그래놓고 다른 성향의 사람이 이야기하면 아 그려~ 그런가벼~ 도저히 속을 내보이지 않고, 그저 물결 흐르듯이 이야기합니다. 딱히 찬반을 내비치지 않습니다. 그런다음에 자기와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면 아까 그 이야기~ 참 이상혀~ 별 이상한 이야기를 혀고 그려~ 이게 진짜지~ 분명히 다들 뚜렷한 성향을 가지고는 있지만 겉으로 내비치지 않고 자기와 다른 의견은 그저 한귀로 흘리기 만렙스킬의 사람들이라... 충청도 사람과 이야기할때는 겉으로는 자신의 의견에 큰 충돌 없이 그저 동조한다고 자신의 주장에 동의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냥 의견이 다르면 쟤는 저렇게 생각하는구먼~ 너는 너대로 이야기혀~ 나는 딴 생각 하고 있을테니 이런 의미일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308	이스라엘이 히틀러를 옹호하는 날이 다 오는군요.... [새창]	2015-10-23 15:58:22	12	삭제
		이스라엘은 유대인 중에서도 극보수 수구꼴통들이 세운 나라 얘네들 하바라 협정이라는 것을 알려나? 팔레스타인 유대인들과 히틀러 사이에 맺은 비밀협약 협약의 내용은 대략 표현하자면 유럽내에 유대인들의 재산을 몰수해서 히틀러와 팔레스타인 유대인들끼리 나눠갖자는 역겨운 제안 그리고 히틀러는 팔레스타인 독립을 위해서 각종 지원과 군사지원을 하겠다는 약속 그리고 유럽내의 유대인들을 나치가 게토로 추방한 다음에 돈 많은 유태인들의 재산을 나눠가질 생각에만 골똘한 팔레스타인 유대인들 그리고 가난한 유대인은 가스실에서 학살당하는 것을 그저 수수방관 얘네들 생각에는 그저 유대인들 재산을 나눠갖고 게토에 추방당한 유대인들중에 팔레스타인내에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인원과 물자 재산만 받고 나머지는 히틀러 마음대로 처분하도록 허락한 역겨운 협약 히틀러 입장에서는 팔레스타인 후방을 교란시킬 목적과 유대인 인종 청소를 목적으로 팔레스타인 유대인들은 동족 팔아먹고 이득을 챙기려는 심상 결국 이것은 시행되지 않고 히틀러는 예정대로 유대인 학살 팔레스타인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동족을 팔아먹으려고 했죠. 그리고 이 협정을 믿고 유대인 게토내에 유대인 평의회는 동족 팔아먹는 행위를 함 물론, 여기에는 나치의 강압도 있었겠지만 게토와 수용소내의 유대인 평의회는 다른 생각도 품고 있었음 걔네들은 유대인 재산에만 관심있었고, 동족이 학살당하는 것에는 눈 하나 깜짝 안함 필요없는 유대인은 히틀러가 알아서 제거해주고, 나중에 하바라 협정이 시행되면 막대한 재산을 가지고서 이스라엘 건국후에 안락한 삶만 꿈꾸었던 비열안 인간들 오로지 자신의 안위와 재산에만 관심 (재미있는 사실은 하바라 협정이 무위로 끝나자 필요없어진 얘네들도 가스실로 직행) 이런 이들이 막상 전쟁이 끝나고 난 뒤에 갑자기 애국자인양 이스라엘로 가서 혹은 애초에 처음부터 팔레스타인에서 기득권을 가지고 있던 하바라 협정의 주역들이 건국세력인양 포장하고 히틀러에게 배웠던(?)짓을 팔레스타인에서 그대로 답습함 물론, 이스라엘에도 생각이 있는 유대인들도 있었고, 또 다시 비극을 당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건국에 참여한 유대인들도 많았지만 극우로 돌변한 이스라엘에 실망한 유대인들은 자기네 헬이스라엘을 버리고 또 다시 전세계를 방황 중 생각있는 유대인들은 정작 헬이스라엘을 포기하고 자기네 조국을 떠나자 이스라엘은 민족반역자 극우만 남게되어서 더욱더 상황 악화 이스라엘에도 생각있는 유대인들은 많으나,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로 전쟁을 이유로, 그리고 극우테러단체에 의해 이들의 활동은 굉장히 제한적 이스라엘도 건국부터 뭔가 상당히 많이 꼬여 있었음 얘네들도 제대로 된 나라가 되려고 했다면 건국 초기부터 하바라 협정에 관여한 유대인 민족반역자 정리가 반드시 필요했었음
	307	현격한 수준차이.jpg [새창]	2015-10-22 22:27:25	7	삭제
		솔직히 따져서 박근혜가 지아버지 독재자라서 저렇게 된 것이지 그냥 평범한 가정집에서 태어났다면 저 자리에 올랐을까? 아니, 대통령은 커녕 아예 정치 근처도 못 갔겠지 공부를 잘 한 것도 아니고, 아니면 그것을 메워줄 만큼 머리가 영리한 것도 아니고, 아니면 그렇게 부지런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기가 스스로 노동이나 노력을 투입해서 뭔가 해 본 적도 없고 그런데 실력과 자존감은 아주 낮은데 꼴에 자존심은 아주 높아서 속은 음흉하고 독기와 헛야망은 한 가득 아마, 평범한 가정집에서 태어났다면 뻔했지... 아마 집안의 골칫거리가 되었겠지 실력도 없고 멍청은 한데 꼴에 독기와 야망만 있어서 저런 골칫거리 집안에서는 너 빨리 시집이나 가라고 성화겠고 저 골칫거리는 시집 안갈꺼야! 하면서 자존심만 엄청 높아서 공부는 못하는데 고시원 처박혀서 되지도 않을 사법고시 혹은 행정고시 공부하면서 합격은 커녕 합격권 근처도 못 가면서 노처녀로 늙으면서 주변 속썩이거나 괜히 사업한다고 설치다가 본전 다 날려먹든가 사기꾼에게 낚여서 집안 가산 탕진하거나 솔직히 박근혜가 부모 잘 만나서 저렇게 된 것이지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었으면 넌 그냥 아무것도 아니야! 넌 운 좋으면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든가 아니면 주변 골칫거리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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