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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	성폭력에 저항하며 얼굴 할퀴면 폭력이라고 할 놈들 .. [새창]	2015-11-15 18:49:33	3	삭제
		선진국이었다면 평화적 퍼포먼스는 예전에 집어치우고 지금 혁명에 준하는 상황까지 진전했을 것임 선진국이었다면 지금 과격한 행동을 가지고 이런 이상한 논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닭의 머리를 단두대에 올리냐 마냐로 시끄러웠겠지
	365	현제 서울대응급실에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5-11-14 23:47:37	10	삭제
		분명히 저렇게 하면 상대방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어황에서 쏜 것입니다. 저분 잘못되시면 그 물대포 쏜 경찰놈 살인죄로 기소해야 합니다.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20:38:05	1	삭제
		지금 총칼로 무장해서 처들어가기라도 했나? 폭력시위? 멀쩡한 사람을 폭력배로 만드는 그대는 폭력댓글인가? 저 시위가 폭력시위면 그대들은 폭력댓글인가? 폭력시위를 말하기 전에 그대들부터 폭력댓글을 자제하시게나 그대들이 폭력댓글을 쓰면서 저런 소리를 하면 안되지 무장시위대가 아닌데 저 정도가 폭력시위면 그 기준에 맞추면 그대들 댓글은 폭력댓글일세
	363	[BGM]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5-11-11 23:26:54	0	삭제
		만약 저 천체가 목성의 위성이 아닌 골드락스 존에 위치했다면 바다행성이 되었겠지요. 육지는 없고 행성 전체가 물로 뒤덮인 바다행성
	362	[BGM] 목성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5-11-10 23:19:20	3	삭제
		목성이 기체로만 가득 차 있는 행성이라기 보다는 안에는 액체 상태 더 안으로 들어가면 고체상태로 되어 있을 것이라고 추정이 되지요 그런데, 그것이 원래 지구에서 액체나 고체상태로 안정적으로 존재하는 물질이 아니라 목성 내부로 들어가면서 목성의 엄청난 압력으로 물질 자체가 기체 상태로 유지되기 어렵고 고압력으로 밀도가 상승해서 액체 상태와 유사하게 존재하게 되고(쉽게 생각해서 기체 상태로 자유로이 떠다니는 물질이 압력으로 짜부려져서 아예 분자결합자체가 액체상태와 유사하게 배열된다고 보면 됨) 이것도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압력이 더 높아져서 이제는 액체상태로도 견디지 못할 만큼 압력이 높아져서 고체상태로 존재하게 되지요. 원래 기체상태로 존재하는 물질이 업청난 압력에 못 견뎌서 결국 액체상태로 존재하다가 이것도 못 견딜만큼 압력이 높아져서 고체 상태로 존재... 아무튼 엄청난 녀석이죠...
	361	(뒷북) 논리왕 정치인.jpg [새창]	2015-11-10 14:03:51	0	삭제
		저기에다가 화력발전소를 세우면 인류의 에너지난은 바로 해결! 지옥에는 저 열을 화력발전으로 돌려서 누진세 같은 거 없겠지... 저기는 전기를 종량제가 아니라 시설유지비 정도의 소액의 정액제로 받을 거 같다 ㅠㅠ 그냥 여기가 헬조선이야 ㅠㅠ
	360	[BGM] 금성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5-11-10 01:04:08	0	삭제
		금성에도 물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이 되나 느린 자전속도로 인해서 자기장이 제대로 발생하지 않아서 물은 태양에너지로 인해서 수소와 산소로 분리되고 이것은 태양풍을 맞아가면서 우주로 휩쓸려 나가고 금성 대기에 남아 있는 것은 황산미스트와 이산화탄소만이 남아있다고 하네요. 지금 금성 대기에 수증기 형태로 물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전수 강우로 환상해도 금성 표면을 고작 2.5cm정도 수심밖에는 못 만들어낸다고 하네요. 만약 금성에도 멀쩡하게 지구처럼 자기장이 존재했다면 인간이 살기에는 뜨거운 행성이었겠지만 저렇게 지옥별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금성에 자기장이 존재했고, 그 자기장이 태양풍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면 그 많던 물이 태양풍으로 인해 분리되고 우주로 쓸려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금성의 두터운 구름층 안에 갇힌 형태로 남아 있었겠고 금성의 물이 전부 증발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죠 아마도... (단, 금성에 물이 남아 있었다고 하더라도 워낙 뜨거운 열기때문에 거의 열탕수준이나 방금 분출된 온천탕 수준의 끓는 물에 가까움, 금성에 비가 온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하늘에서 온천수가 쏟아지는 느낌에 가까움, 하늘에서는 온천수가 쏟아내리지만 지표면에 내리면 바로 끓기 시작하면서 바로 증발 -> 온천수 강우 -> 쉴새 없는 강우와 증발이 무한 반복) 현재의 금성의 모습은 황량한 사막에 맑은(?)누런 하늘 금성의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만 이것은 물이 아니라 황산으로 구성된 황산비가 내림, 문제는 지표면이 너무 뜨거워서 황산비가 지표면에 닫기도 전에 증발이 되어 버리는 지옥 별, 땅에는 영원히 비가 내리지 않고 비는 황산비에다가 그나마 내리는 비도 내리는 도중에 증발해 버림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22:25:03	1	삭제
		대체 저 작가는 몇번째 평행우주를 보고 온 것인가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17:16:13	23	삭제
		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시계 = 마르크스 유물사관을 의미)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지금 내 모습 = 자본주의를 사는 나의 모습)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혁명으로 다가가고 싶다) 내 이름 불러줘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지금 아직 공산주의로 가고 싶지만 성숙하지 않은 모습)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미래 = 마르크스가 말한 공산사회) 내 이름을 불러줘 내가 먼저 엿보고 온 시간들(자본론을 읽고 미래 공산사회를 엿보고 온 아이유) 너와 내가 함께였었지(불평등이 사라지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 나랑 놀아주는 그대가 좋아 내가 물어보면 그대도 좋아(서로가 지상락원에 사는 모습) 내 이름이 뭐야(내 이름 = 프롤레타리아 계층)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그러나 현재는 혁명을 말하면 잡혀간다)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지금은 공산주의 세상을 만들기에는 사회가 성숙되지 않았다)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마르크스가 말한 공산사회로 더 빨리 가고 싶다)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어른 = 공산주의 사회) 날 알아보겠죠 그댄 기억하겠죠 그래 기묘했던 아이 (혁명에 순수했던 아이유)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손끝으로 돌리며 시곗바늘아 달려봐(유물론 사관에 따라 어서 빨리 공산사회가 아골 기원하는 아이유) 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 두 눈을 꼭 감고 마법을 건다(마법 = 프롤레타리아 혁명 선동) 너랑 나랑은 조금 남았지 몇 날 몇실진 모르겠지만 네가 있을 미래에서 혹시 내가 헤맨다면(혹시 그 머나먼 길을 가는 도중에 내가 자본가의 유혹을 받는다면) 너를 알아볼 수 있게(너 = 공산사회) 내 이름을 불러줘(다시 나의 혁명 의지를 불살라줘) 진짜 작정하고 해석하면 뭐든지 다 가져다 붙일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16:53:09	2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날의 해석이 이렇게 되나? 지금은 아직 너와 내가 공산사회를 일으키기에는 덜 성숙해서 안 돼 그래서 먼 훗날 마르크스가 말한 공산사회를 자본론을 읽고 미리 엿보고 온 아이유가 타이머신(혁명)을 타고 바로 공산사회로 진입하자는 이야기인가? ㅋㅋㅋㅋ 이 글을 읽고 그 가사를 보니 마치 이렇게 들린다 ㅋㅋㅋ 쇠뇌 무섭다 ㅋㅋㅋ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04:08:06	23	삭제
		박정희 경제성장을 시킨 것은 구라 중에 하나 마치 대한민국 안에서만 보면 박정희가 매직을 부린 듯해 보이지만 그 당시에는 동북아 경제 블록(한국 - 대만 - 일본)에서 경제 성장 못 한 나라가 어디 있다고 절대평가로 보니까 매직을 부린 듯하지만 주변 경제블록과 비교해서 상대평가하면 오히려 경제성장률이 제일 낮았던 시기가 박정희 오히려 우리보다 상황이 더 열악한 환경에서 경제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무간섭 원칙이었던 대만이 더 고도성장을 한 것을 보면 그냥 그 당시 동북아 경제 블록에서는 걍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숴도 초고도성장이 예약되어 있었던 상황 오히려 상대평가라는 기준을 적용하면 박정희가 경제성장을 한 것이 아니라 더 상장할 수 있었는데, 박정희가 잠재 성장률을 다 까먹고 있었음 걍 박정희는 경제에 대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고 있었다면 더 성장했을 개연성이 매우 큼
	355	“안중근 의사 계셨다면 정부에 폭탄 던졌을 것” [새창]	2015-11-08 22:02:49	1	삭제
		진짜 박근혜는 머리가 좋은 사람도 아니고 끼가 있는 것도 다른 능력도 있는 것도 아닌데 그저 아버지가 반란군의 딸이라는 이유로 댓통년이 된 사례 박근혜가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딸이었다면 저런 성격에 집안 배경이 평범이라는 조합이면 그 딸은 집안의 골칫거리가 될 가능성은 거의 90%이상 쥐는 대통령이 안 되더라도 뭔가 다른 곳에서 크게 사기치고 조희팔이라도 될 능력이라도 있었고 노무현, 김대중은 다른 집안에서 태어났어도 대통령 되었거나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뭔가 자기 분야에서 뭐라도 해낼 사람들이지만 박근혜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집안의 골칫거리, 괜히 사고나 치고 다니지 않을까 걱정이지...
	354	“안중근 의사 계셨다면 정부에 폭탄 던졌을 것” [새창]	2015-11-08 21:55:31	3	삭제
		저 분들이 다 살아계시고 광복이후 저 분들의 주도로 제대로 된 정부를 구성했다면 애초에 닭이 부화하지 못했겠죠. 마사오가 쿠데타를 일으키지도 못했겠죠. 마사오는 반민족행위자로 처벌 받고 평생을 전과자로 살았거나 아니면 본래 자기 조국인 일본으로 도망쳐서 꿈에 그리던 진짜 일본인 오카모토 미노루로 여생을 살았겠죠 친일 척결 과정에서 운 좋게 살아남았다고 하더라도 소장으로 진급하지 못했겠죠. 운 좋게 처벌을 피하고 생존한다 하더라도 저런 인간이 소장까지 승진하지는 못했겠죠. 그리고 진급 못하고 조용히 전역해서 그냥 동네에서 쓸데없이 군부심만 부리고 매일 막걸리에 취해 사는 진상 아저씨로 어느 조그마한 마을 사람들 기억에만 남았겠죠. 아니면 운이 억수로 좋아서 어떻게 소장까지 진급한다고 하더라도 군사반란에 성공하지 못하고, 금방 진압당하고 총살형 당하는 것으로 인생 마감 그럼 닭년은 애초에 태어나지 못했거나 태어났어도 오카모토라는 성과 일본식 이름을 쓰고 일본인과 한국인도 아닌 어정쩡한 삶을 살고 있거나 그게 아니면 친일파 후손으로 손가락질 받는 삶을 살거나 진급에서 떨어진 알콜 중독다 아버지 밑에서 가정불화까지 겹쳐서 매 맞는 아동학대 당하는 삶을 산 불쌍한 여자의 삶을 살았거나 닭도 운이 좋아서 이런 불행이 닥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반란군 수장의 딸이 아니라 그냥 전직 군인 출신의 평범한 딸의 삶을 살았다면 닭의 지적수준으로 봤을때 평범한 닭의 인생이라면 매우 고달펐겠죠. 자존감은 아주 낮고 열등감은 매우 높은데 꼴에 이상과 허영심과 쓸데 없는 자존심만 높아서 이런 사람이 이상한 사고나 치며 다니겠죠. 자신은 고귀하다고 하는데 머리는 돌대가리에 그렇다고 어떤 끼나 능력도 없고... 머리는 돌대가리라 공정한 방법으로는 대학 입학도 불가능(그 당시에는 대학교 자체에 들어가기가 어려움) 남에게 이용만 당하기 딱 좋은 삶을 살았겠죠. 이런 사람이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범죄의 길로 빠지기도 매우 쉬움 알콜 중독자 아버지와 가정불화에 아들은 마약에 손 댔다가 범죄집단에 들어가고 딸은 허영심에 허우적거리다가 결국 이상한 길에 빠지거나 집안 재산 다 털어먹든가 혹은 범죄에 손을 대고 전과자 되고 알콜중독자 아버지에 전과자 아들 딸 나오지 딱 좋은 환경이었겠지요.
	353	삐라 살포 중... [새창]	2015-11-08 17:29:02	2	삭제
		범죄자의 자손들이 연좌제 없다고 자기 부모의 범죄 과실은 과실대로 다 받아먹고 부모의 범죄 책임은 연좌제 없다고 아몰랑하고 앉아 있고 연좌죄는 반대하지만 적어도 연좌제를 면하려면 상속을 포기했을때에만 성립하게끔 해야 함 부모 유산을 상속했으면 당연히 그에 대한 책임도 상속해야 하고, 이럴 경우에는 연좌죄도 상속의 대상으로 만들어야 함 연좌죄가 적용되지 말아야 하는 대상은 부모의 유산을 물려받기 거부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어야 함 친일 부역배들은 국민 자격을 제한해야 하고 그 자식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려면 적어도 부모 재산은 포기해야 함, 즉 상속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겠다는 전향서를 받는 사람에게만 국민 자격을 회복시켜 주어야 함 조상의 범죄 대가로 받은 재산을 가지고 그 자식이 잘 먹고 잘 살면서 심지어는 아직도 대한민국에 전향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 조상의 친일을 미화하려고 하는 사람이 어찌 대한민국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연좌죄를 면하려면 적어도 상속은 포기하고 전향서라도 쓰게끔 해야 함
	352	아이유 뉴스 댓글들 정체 [새창]	2015-11-07 22:14:05	23	삭제
		지금 아이유 사태에서 정상적인 논란은 사라지고 지금 남은 것은 진상 고객이 점원 멱살 잡고 갑질하는 모습만 남은 듯하네요 죽을 죄를 진 것도 아닌데 연예인들 잡고 마치 사형이라도 시켜야 하는 듯 덤벼드는 사람들과 마트에서 직원들 멱살 잡고 진상 갑질 부리는 부류와 차이점이 대체 뭐임? 제 눈에는 둘은 거의 비슷해 보여요 더군다나 성격은 쫄보라 그 진상 갑질도 오로지 키보드로만 할 수 있는 애잔한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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