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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학살자＂ 외침에 굳은 표정으로 시민 노려보는 전두환.jpg [새창]	2015-11-26 14:37:07	5	삭제
		전두환 죽는날 저놈 장례식장에서 샴페인 터트려야 하는데
	380	레알 여동생 만화.jpg [새창]	2015-11-25 20:05:50	0	삭제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상황은 여동생이 갑자기 애교부리는 상황 뭔가 사고친 게 있거나 무언가 부탁할 것이 있다는 선전포고행위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20:24:15	6	삭제
		세종대왕 : 나 없었으면 책도 제대로 못 읽을 놈들이! 기껏 글을 가르켜 놓았더니 엉뚱한 이야기들 하네!
	378	朴, 시위 비난하며 "IS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새창]	2015-11-24 18:48:24	2	삭제
		이젠 시위하려면 IS처럼 아예 총기와 폭탄으로 중무장하고서 하라는거야 뭐야? 진짜 IS가 시위하면 지금쯤 서울 불바다 되었겠지 아니다, 진짜 IS가 시위하면 서울시민들은 총기난사와 폭탄테러공격으로 죽어나든 말든 지금쯤 자기만 살겠다고 한강 다리 끊어버리고 대구나 부산으로 튀었겠지 그리고 닭대가리 무식한 년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말은 니년 소원대로 막가파로 하다가 거기에 분노한 사람들이 들고 일어선 사건이 몇년전에 중동의 봄이라는 아랍민주화 혁명이고 그런데, 기존의 기득권층이 이 혁명을 짓밟고 억누르다가 이때 성난민중들도 민주화 실패 이후에 방황하다가 아예 똑같이 막가파로 근본주의 극단으로 가버린 것에서 막나가기 시작하면서 IS의 뿌리가 형성된 것이다. 만약 그때 아랍의 기득권층들도 민주화혁명때 반성하고 공생의 길로 나갔다면 IS는 나타나지 않았을테지...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22:12:40	16	삭제
		특히 이재오와 김문수는 김영삼의 친자식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지요... 원래 처음에는 YS는 민주화에 자신의 모든것을 투신할 정도로 열성적이었지만 마지막은 대통령 욕심에 모든것이 다 망가진 것처럼 이재오와 김문수는 YS가 민주화운동에 자신에 모든 것을 던진 것과 마찬가지로 노동운동에 모든 것을 투신했다가 권력욕에 자신의 인생 자체가 다 부정된 불쌍한 인간들...
	376	반도의 역대급 장례식.jpg [새창]	2015-11-22 19:23:09	11	삭제
		이명박 죽으면... 장례식에는 술이 있어야 하지요... 샴페인을 있는 힘껏 흔들었다가 터트려야죠!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16:26:51	3	삭제
		저도 그냥 솔직한 심정으로는 무덤덤... 슬프지도 않고 그렇다고 기쁘지도 않고 그냥 아무 감정 없음 다만, 한가지 남는 감정은... 무언가의 약간의 공허함 정도...? 시간은 참 잘도 가는구나... 사람은 결국 언젠가는 죽긴 죽는구나... 이런 생각정도... 그냥 평소에 아무런 감정이 없었던 동네아저씨의 장례식을 보는 느낌... 그냥 무덤덤한 느낌이지만, 막상 장례식을 보니 뭔가 적막하고 공허한 느낌이 살짝 드는 정도...
	374	추모를 안하는건 개인의 자유인데 적어도 조롱은 하지 맙시다. [새창]	2015-11-22 15:01:37	10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YS는 혹독한 비판을 받을 인물이지 조롱을 받을 인간은 아니지요. 그가 멍청하고 탐욕스러운 소인배는 맞지만 악귀는 아니었지요... 그래서 저는 그를 비판을 할망정 조롱은 못하겠네요. 한심한 인간이라고 비판이나 비난을 할 수도 있지만 악귀는 아니었기때문에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 정도는 지켜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짜 악귀는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서 골프나 치러 다니고... 진짜 조롱 받고, 그가 죽었을때 축배를 들어야 하는 인물은 따로 있지요... 그놈은 진짜 악마 그 자체지요... 그 악마놈이 죽으면 샴페인이라도 터트려야죠... 그 악마놈은 충분히 그런 대접을 받을 수 있는 놈이죠...
	373	오유 드립 폭발ㅋ [새창]	2015-11-20 17:13:45	15	삭제
		뒤에 있는 학생을 위해서 책상 높이를 높여주고 더 잘 넣을 수 있게 새총을 쥐어주는 것 <- 이것이 복지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서 역차별이라고 불평하는 앞자리 일부 학생들 <- 극우파 아예 쓰레기통 자체를 하나 더 만들어주는 것 <- 경제성장 그러나 그 넓어진 쓰레기통 마저도 앞자리가 독차지 하는 것 <- 독점경제 시장실패 옆반에 쓰레기통을 하나 더 만들어주기 위해서 그나마 있는 쓰레기통이 더 줄어드는 것 <- 식민지 착취 아예 모든이들이 한번씩 공평하게 똑같은 자리에서 선을 긋고 줄을 서서 쓰레기를 던지는 기회를 주는 것 <- 공산주의 그러다가 더 잘 넣을 수 있는 사람 마저도 쓰레기 버리려고 줄을 서다가 수업 종이 쳐서 기회마저 제한되는 것 <- 공산주의 실패 아몰랑 그냥 쓰레기통이나 넓힐래, 그런데 우리는 공산주의야~ 우리보고 자본주의라고~??? 아몰랑 우리는 공산주의야 빼애액~ <- 중국 쓰레기통이 넓어졌다고 착각해서 그냥 한꺼번에 버리지 뭐~ 하면서 대책없이 쓰레기양을 늘리는 것 <- 버블경제 쓰레기 버릴때가 되었는데 정작 쓰레기통은 별로 넓어지지 않았다 <- 거품경제 붕괴
	372	[BGM] 토성의 위성 타이탄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5-11-17 23:06:39	76	삭제
		또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타이탄에서 화산이 터지면 용암이 흘러나오는데 그 용암에 손을 넣으면 손이 불 타는 것이 아니라 손이 얼어붙을 것입니다. 거기는 용암이 물과 암모니아의 화합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타이탄에서는 흐르는 물 자체가 거기서는 용암이죠. 타이탄에서는 물은 당연하게도 그냥 암석으로 존재해야 하는 것이고, 흐르는 액체상태의 물은 거기서는 용암이나 쇳물 같은 존재죠. 용매로서 물 대신 액체메탄을 이용해서 아미노산이 합성될 수도 있는데 만약 타이탄에 액체메탄을 이용한 생명체가 있다면 그 생명체가 보기에는 지구는 불타는 지옥행성으로 보일 테죠. 지구라는 행성은 지표면의 70%가 흐르는 용암(물)으로 구성되어 있고, 심지어는 용암비(물비)가 내리는 지옥행성이야! 우와~ 끔찍한 행성이네... 거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생명이 살 것 같지 않아... 저기는 절대로 생명이 존재하지 않을 테니 그냥 조사하지 말고, 응답하라! 천왕성! 해왕성! 이러고 있을 수도 모르죠...
	371	한국 경찰들이 부러워하는 '선진국'의 시위 현장 [새창]	2015-11-17 03:01:00	43	삭제
		거꾸로 닭과 견찰이 소위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저렇게 했다가는 경찰차나 경찰서가 불타는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내전에 준하는 상황에 돌입합니다. 선진국에서 닭짓했다가는 그냥 닭의 모가지가 단두대에 걸리냐 마냐의 문제가 됩니다. 선진국의 기준으로 하면 지금쯤 닭은 혁명이 일어나서 지금쯤 어느 교도소에서 재판을 기다리는 입장에 처해지거나 헬기타고 어디론가 망명을 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겠죠.
	370	정말 획기적인 시위대 보호법 [새창]	2015-11-17 00:52:36	2	삭제
		박근헤 사진 배경 뒤에 태극기가 그려져 있는데 거기에 물이 닿으면 태극기가 사라지고 전범기가 나오는 특수효과도 곁들이면 좋겠군요. 너희가 진짜 대한민국 사람 맞고, 대한민국 국민을 존중한다면 이 태극기는 끝까지 그대로 이어지겠지만 너희가 기여코 화장을 벗고 본색을 드러낸다면 이 태극기라는 화장은 벗겨지고 진실이 드러난다는 의미도 있겠지요. 그 사진 위에 경고 문구를 넣으면 좋겠군요. 너네가 존경해 하는 박근혜의 진실을 보고 싶다면 여기에 물을 쏴라!
	369	청나라의 패배 이유.jpg [새창]	2015-11-16 05:00:31	4	삭제
		재미있는 사실은 일본은 상대방 또한 총력전을 목표로 한 전쟁에서는 승리한 적이 거의 없다는 사실 일본은 청일전쟁이나 러일전쟁을 승리했다고 하지만 당시에 일본은 총력전으로 전쟁을 수행했지만 청나라나 러시아는 이것을 국지전으로만 받아들였고, 실제로 국지전으로만 전쟁을 수행했고, 총력전을 피했음(그냥 동북아에 어떤 미친개가 있는데, 그 미친개를 상대로 총력을 다해 쓰러뜨리기에는 이익보다는 손해가 더 많다는 것이 청나라나 러시아 입장) 그런데, 진짜 총력전으로 상대할 수 밖에 없었던 중일전쟁에서는 일본은 철저히 전쟁의 늪에 빠져 버렸고, 일본 자체를 휘청거리게 만듬 더군다나 태평양 전쟁은 그야말로 미친 전쟁 근현대사는 아니지만 중세와 근세 사이의 전쟁인 임진왜란도 우리 입장에서 총력전을 할 수 밖에 없던 전쟁에서는 일본이 패배 류쿠나 훗카이도 같은 애초에 저항하기에 너무 약한 나라를 제외하면 일본이 상대방 국가를 상대로 승리한 전쟁은 일본은 총력전으로 나오는데(일명 미친개 작전) 상대방은 국지전으로 받아들인 전쟁에서만 승리하고 양쪽다 총력전으로 붙은 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전쟁은 거의 없음
	368	국민에게 발포한 경찰의 최후 [새창]	2015-11-16 03:05:07	3	삭제
		나치 전범들도 자신은 그저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했다고 했다고 했지만 모두 처벌을 했죠. 그저 시킨다고 했다고 넘어가면 그 놈들은 결국 나중에도 시킨다고 똑같은 짓을 또 하기 때문이죠. 그들이 진정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면 모를까 언젠가 좋은 세상이 오면 지금 위에서 시켜서 한 사람들도 처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놈들 다시 세상이 흉흉해지면 위에서 시킨다고 똑같은 짓을 또 하고 맙니다. 지금 견찰들 그때 세상이 바뀌었을때 한번 제대로 조져놓았다면 지금 저렇게 못했을 겁니다. 그저 위에서 시킨다고 그대로 행하다가는 언젠가 세상이 바뀌면 그냥 말단조차도 무사하지 못하는 케이스를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22:35:12	62	삭제
		선진국은 왜 될 수 있으면 대화와 타협이 잘 되는지 아세요? 걔네들은 대화와 타협이 결렬되면 기본으로 단두대 매치 들어가는 나라에요 타협과 협상이 결렬되면 그 순간 전쟁 돌입이에요. 그러니 선진국은 될 수 있으면 타협과 협상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거 결렬되면 서로 피 보는 것은 기본으로 깔고 시작하는 것이니까... 우리나라도 부드러운 시위 말고 시작부터 불지르고 피 보면서 시작하는 문화였다면 대화와 타협의 문화가 진작에 정착되었을 겁니다.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외국에서 지금 닭처럼 저렇게 하면요. 지금쯤 서울시내가 말 그대로 불바다 되어요. 부자들이 득실대는 강남거리도 지금쯤 초토화 되고요, 강남의 고층빌딩 중에 여러개가 지금쯤 불에 활활 타오르겠죠. 경찰서나 각종 정부청사도 불타오르는 것은 기본 옵션이고요. 그냥 전시 상황에 준하는 상황에 돌입합니다. 거기는 시위를 온순하게 하냐, 과격하게 하냐, 이런 것으로 논쟁하는 게 아니라 닭을 단두대에 올리냐 마냐로 논쟁중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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