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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이용득 또 朴대통령 겨냥 막말논란 "애도 안 키워보고.." [새창]	2015-12-11 16:48:47	2	삭제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면 대한민국은 최악의 악처를 둔 꼴이 되었습니다. 남편좀 그만 때려! 대한민국이 순식간에 매맞는 남편이 되었네...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20:15:43	0	삭제
		뒤에 태극기 펼쳐놓고 친일파 처단하러 가는 의열단룩이라고 주장하세요!!!
	409	철수야 좋겠다 너 편들어 주는 사람 나왔음 [새창]	2015-12-10 16:22:46	0	삭제
		아니! 저 분은 물뚝심송도 한 수 접고 들어간다는 펠레옹 아니신가!
	408	면접관의 정치적 질문에 난감해 할 취준생들을 위한 유시민의 조언 [새창]	2015-12-09 18:49:49	10	삭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같은 편인 우군이나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것이지 적군을 상대로 하는 거짓말은 나쁜 행동이 아니라 적군을 쓰려뜨려야 하는 아주 정당한 전략 전술입니다. 적군에게 거짓말을 한다고 그것을 나쁜 것이라고 규정짓는 다면 제갈공명은 이 세상에서 제일 나쁜 놈입니다. 적군을 상대로 할때는 위장술도 쓰고 성동격서도 쓰고 하세요. 그것에 상대방이 속아넘어간다면 아주 훌륭한 행동입니다. 반대로 생각하세요. 내가 적군에게 솔직히 이야기한다면 적군은 일베놈을 뽑게 되고 그 일베놈은 일베짓을 할 겁니다. 차라리 위장술을 써서 적군을 속이고 그 자리에 일베놈이 차지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입니다. 이 생각을 반드시 하세요 당신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순간 그 자리는 일베놈이 차지하게 됩니다. 당신히 적군을 상대로 위장술을 쓰면 최소한 그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407	대한민국의 흔한 사상검증 ㄷㄷ [새창]	2015-12-09 17:39:50	9	삭제
		일반인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나쁜놈들한테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쁜것이 아니라 전술이죠. 원래 적군한테는 거짓정보도 흘리고 그래야 합니다. 적군을 상대로 할 때는 성동격서, 선동, 매복, 위장술등도 쓰고 그런 것입니다. 이러것을 일반 국민한테 하는 것이 나쁜것이지 상대가 적군이라면 이런 행동은 전쟁에서 쓰이는 정당한 전술일 뿐입니다. 누군가가 힘 있는자가 저런식으로 사상검증하려고 한다면 그냥 상대방을 적군이라고 규정하고 과감하게 거짓말을 하세요. 그 거짓말은 나쁜것이 아니라 전술로서 정당한 것일뿐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전쟁에서 질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눈 앞에 있는 상대방은 당신을 사상검증하려는 할 적군일 뿐입니다.
	406	[BGM] 빙하기에 대한 신비한 사실.jpg [새창]	2015-12-08 00:33:21	8	삭제
		소빙하기의 재미있는 사실중에 하나가 인류역사의 격변기과 겹치는 면도 있었죠... 대표적인 것이 임진왜란이후 조선과 명의 국력쇠퇴의 틈에서 만주족의 청나라가 득세했다고 하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 시기와 소빙하기가 일치하는 시절이었죠. 명나라가 임진왜란에 국력을 많이 쏟아낸것도 있지만 명나라가 전쟁하나 했다고 나라가 망할 지경으로 갈 정도로 호구도 아니고 그 당시 명나라도 온갖 자연재해가 겹쳐서 세수가 급격히 급락한 시기였는데 이것도 소빙하기의 영향이 있었을 지도 모르고 조선이야 임진왜란으로 원래 쑥대밭이 되어서 소빙하기를 느낄 틈(?)조차 없었고(아니면 영향을 주었으나 이것을 임진왜란으로 인한 국토황폐화 정도로 퉁쳐서 생각했을지도 모르죠) 조선이야 소빙하기건 뭐건 그냥 국토를 재건하느라 바쁘고 명나라는 그나마 간신히 버틸만한데 가장 생존에 위협을 느꼈던 종족은 만주족이었겠죠... 얘네들은 이판사판 죽자살자 심정이었겠죠, 그냥 앉아서 굶어죽느냐, 아니면 목숨걸고 만리장성을 넘어가느냐... 청나라의 등장이 소빙하기와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그리고 그 이전에 소빙하기와 북부유목민족의 발호의 시기도 묘하게 겹치는 면도 있네요. 그 이전의 소빙하기 시절이 거란 -> 여진 -> 몽고로 이어지는 시기 그 소빙하기가 후반 무렵에 등장한 인물이 칭기즈칸
	405	정치적 중립이라고 하는 사람들 정말 역겹습니다. [새창]	2015-12-06 21:27:03	4	삭제
		중립이라는 것은 양쪽 다 좋은 의견 사이에서의 대립이 일어났을때나 중립이라는 것이 성립하지 좋고 나쁨이 확실한 데에서 중립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살인과 살인을 막는 것 사이에서 중립을 취할 것입니까? 그럼 중립을 취하자는 그대의 입장은 100명 살인 할 것을 50명 살인하는 것으로 중립을 취한다고 할 수 있나요? 1명만 살인해도 그대는 살인자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대는 원래는 100명 살인하자고 했는데 나는 50명밖에 안 죽였으니 난 중도라고 외치는 꼴입니다. 그러고서는 살인을 막는 자를 향해서 편향되었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단 1명만 죽여도 살인자입니다.
	404	김용민 트윗.jpg [새창]	2015-12-06 18:09:05	5	삭제
		안철수가 백신일 줄 알고 설치했지만 바이러스를 잡아내기는커녕 바이러스는 못 잡아내고 시스템파일을 바이러스라 오진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 업데이트조차도 바이러스라고 오진해서 차단하고, 심지어는 시스템 업데이트를 막아버리고 자신의 백신만 업데이트하라고 오류메시지만 엄청띄우더니 지금은 아예 블루스크린을 띄워버림
	403	베오베 현기 노조 글 [새창]	2015-12-06 01:37:48	2	삭제
		낙수효과는 맨위의 컵에 물을 부어봤자 컵의 용량을 늘려버리면 말짱 황 진정한 낙수효과를 바라려면 컵에 물을 왕창 부어버리는 것이 방법이 아니라 컵의 바닥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놓는 것이 진정한 낙수효과 맨위의 컵에서 물이 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낙수효과를 기대하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죠 컵의 바닥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버리는 수밖에...
	402	내가 문재인을 잘못 판단했던거 같네요.. [새창]	2015-12-04 23:01:06	3	삭제
		마냥 신사 같은 사람이 아니라 마치 저격수 같은 포스입니다. 상대방이 표적에 들어올때까지 참고 저격위치에서 꼼짝없이 매복해 있다가 상대방이 표적에 들어오면 가차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느낌... 이재명 시장은 적진에 달려드는 돌격수 같은 느낌...
	401	악마가 사람의 신앙심을 없애는 만화 [새창]	2015-12-04 17:57:11	0	삭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나오는 것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능력은 몇P가 소요되려나...
	400	문재인의 이이제이.gisa [새창]	2015-12-04 16:23:46	2	삭제
		원래 씨름에서도 고수들은 자신의 힘으로 상대를 쓰러트리기보다는 상대방의 힘을 역이용해서 힘의 방향을 살짝만 볼려서 상대방에게 되돌려주는 것을 선호 함
	399	[BGM] 지구온난화에 대한 슬픈 사실.jpg [새창]	2015-12-04 02:06:25	5	삭제
		그렇다고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무시할 수는 없는것이 고대지구에서 운석충동등이나 어떤 지질활동등의 격변 없이도 생명체 자체의 활동으로 인한 대기참사로 지구 생명체의 대멸종 위기는 있었지요... 그 범인은 이산화탄소를 내뿜은 인간이 아니라...!!! 지구를 푸르게 수놓은 나무라는 존재가 대기참사를 일으킨 적이 있었죠. 지구의 생명체는 바다에만 존재했는데, 육지로 먼저 상륙한 존재는 식물류 육지에는 자신들을 먹어삼키는 동물도 없고 이산화탄소도 충분하고 식물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 곧 식물들은 진화를 거듭해서 육지로 진출했고, 곧 지구를 푸르게 수놓았는데, 문제는 동물들은 아직 육지로 올라오기 전이었죠. 식물들은 열심히 광합성을 시작했고, 지구의 대기를 급격하게 바꾸어 놓았죠. 이산화탄소가 주류였던 지구 대기 구성성분을 이산화탄소를 싹다 먹어치우고 지구 대기를 산소로 바꾸어놓았죠. 그 결과 헬게이트 오픈 대기가 바뀌자 환경도 바뀌고 나무들도 다 죽어나가고 기온도 바뀌고 여럿 죽어나는데, 문제는 나무들의 시체... 이게 바다로 흘러들어가면서 바다의 BOD는 급격하게 상승하고 용존산소는 급격하게 줄어들고 바다도 헬게이트가 열리고 바다생물들도 질식사 이 대멸종에서 살아남은 일부종들이 산소를 찿아서 방황하다가 진화를 통해서 산소가 널리고 널린 육지로 올라온것이 육지동물의 시작 육지에는 산소가 널리고 육지에 동물들이 등장하고, 그제서야 생태계가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균형이 맞아졌죠...
	398	[BGM] 지구온난화에 대한 슬픈 사실.jpg [새창]	2015-12-04 01:51:31	4	삭제
		이산화탄소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서 지구멸망시나리오는 현실성은 떨어집니다. 그 탄소들이 다른곳에서 온 것이 아니라 원래 지구에 있었던 것이고, 과거에 이미 존재했던 물질이거든요. 일단 석유가 정말 화석연료가 맞는지는 소수설이 있어서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정말 화석연료가 맞다면 그 이산화탄소가 다른곳에서 존재했던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과거에 존재했던 탄소들이라는 것이고, 그게 지하로 들어간것을 다시 인간이라는 존재가 열심히 대기중으로 환원중이라는 것이죠... 과거 언젠가 존재했었던 탄소가 지하 깊숙히 본인되었고, 그것을 다시 인간이 지하 밖으로 환원시킨다는 것은 화석연료 다 캐낸다는 의미는 온난화로 멸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 대기를 과거 저 탄소들이 지하로 사라지기 이전 시점으로 돌아간다는 것일뿐이죠. 공룡이 뛰놀던 엄청나게 따뜻한(?)시기로의 회귀일 수도 있고요...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생태계입장에서는 인간이 만들어내는 이산화탄소가 재앙일지도 모르지만 지구 입장에서라면 인간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반가워할수도 있지요... 생명체를 품으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탄소인데, 이 탄소들이 자꾸 지하로 화석연료 형태로 유실되어 가고 있는데, 인간이라는 존재가 한방에 다시 탄소를 끄집어내준 존재니까요...(단, 현재의 생태게에게는 재앙) 그거 다 끄집어내면 어떻게 되는가... 위에 말한 대로 동토층의 완충지대의 소멸로 인해 빙하기가 시작되지 않는다면 지구는 공룡이 뛰놀던 시기로 되돌아가는 거죠...
	397	[BGM] 지구온난화에 대한 슬픈 사실.jpg [새창]	2015-12-04 01:41:15	0	삭제
		온난화가 더욱더 지속되면 반대로 급격한 빙하기가 닥칠 위험이 있습니다. 영화 투모로우에 나온 해수의 영향은 너무 극단적인 설정이고 문제는 동토층이 녹는다는 것인데, 동토층이 녹으면 녹을 수록 빙하기를 막는 완충지대가 소멸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동토층이 녹으면 그 속에 갇힌 메탄의 방출로 오히려 온난화가 가속될 것이라고 우려가 되는데, 이것은 초창기의 현상이고 진짜 문제는 동토층에 갇힌 수분이 액체형태로 흘러내려간다는 것인데 물은 섭씨0도에서 강한 저항을 가지게 되어서 0도에서 얼어붙고 표면층만 얼어붙고 아래층은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게 되는데 문제는 동토층이 몽땅 다 녹아내릴 경우죠. 이럴 경우 일종에 온도 하한선이 급격하게 무너져 내리죠. 토양내의 얼음결정이 일종에 저항선 역할을 했던것이 온난화로 녹아서 흘러내려가면 완충지대가 없어지는 것이죠. 그 다음에는 지구는 급격하게 얼어붙을 위험이 존재합니다. 기존에는 온난화가스로 인해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는데 완충지대가 사라지면서 어느순간이 되면 얼음이라는 완충지대가 사라지고 지구가 순식간에 얼어붙을 수가 있지요. 온난화가스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급격하게 다시 물 속에 갇히면서 완전히 역순으로 진행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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