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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만몰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1
    방문 : 17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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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몰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1 주문하신 눈에 띄는 지지율이 여론조사로 나왔습니다. [새창] 2017-04-23 18:00:21 1 삭제
    할때 하더라도 전략적으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런식으로는 군게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더욱더 차단할 뿐입니다.
    조중동은 얼씨구나 좋다구나 북풍이 통한다고 판단하고
    군게의 목소리는 더욱더 무시된채 안보이슈 방파레만 크게 외칠 뿐입니다.
    물론 안철수나 준표도 같은 식으로 판단하고 군게의 목소리는 아무도 듣지않고 웅둥하게 안보장사만 시작할 겁니다.
    이런식으로 여론 왜곡이 발생한다면 군게의 목소리는 더욱더 사라지고
    문재인이든 안철수나 둘다 엉뚱한 곳에서 논쟁을 하고
    군게가 열심히 행동하면 할 수록 더욱더 군게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엉뚱한곳에서 필드전이 발생하고 전략적으로 완벽하게 실패하는 꼴만 가져올 거란 말씀입니다.
    950 주문하신 눈에 띄는 지지율이 여론조사로 나왔습니다. [새창] 2017-04-23 17:56:37 1/5 삭제
    유권자의 목소리가 온전하게 전달되어야 목적이 달성되는 것이지
    유권자의 목소리가 전혀 의도하지 않은 엉뚱한 것으로 포장되어서 전달된다면 그것은 결국 유권자의 실패가 될 뿐입니다.
    극단적으로 지금 군게의 목소리를 전달할 통로가 있나요?
    지금 저 여론조사의 결과를 올곶게 군게의 영향으로 해석할까요?
    너무 나이브한 판단입니다.
    아마 이번 군게의 행동은 전투에서 이길지라도 전쟁에서는 지는 결과로 나올 겁니다.
    왜냐한다면 북풍, 안보이슈라는 블랙홀 옆에서 이런 행동은 군게의 여론은 블랙홀에 휩쓸려 사라지고
    영뚱한 결과만 가져다 줄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949 주문하신 눈에 띄는 지지율이 여론조사로 나왔습니다. [새창] 2017-04-23 17:49:04 2/16 삭제
    지금 이것을 여성할당제가 아닌 안보이슈로 인한 지지율 하락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어디에도 그 누구도 이것을 그 이슈로 해석하는 언론은 없습니다.
    지금과 같이 민감한 시기에는 이렇게 해서는 죽쒀서 다른 사람주는 꼴 나기 십상입니다.
    만약 모든 언론이 문후보의 지지율 하락이 여성할당제가 아닌
    죄다 북풍카드때문에 떨어졌다 이렇게 해석해버리면 어쩌시게요?
    말 그대로 죽쒀서 엉뚱한 놈에게 진상하는 꼴이 될 겁니다.
    정작 지지율은 떨어졌는데, 정치권 언론이 모두 이것을 안보이슈의 효과라고 해석해버리면
    여성할당제 같은거는 사라져버리고
    군게의 지지철회는 북풍이슈에 이동해버린 표심으로 아주 감쪽같이 포장되어서 사라집니다.
    열심히 죽 쒀서 북풍에게 갇다바친꼴 날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군게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군게의 목소리는 엉뚱하게 북풍이라는 블랙홀에 흡수된채 왜곡되어서 정치권에 전달될 겁니다.
    일제히 조중동은 군게의 목소리는 외면하고 하루종일 북한방송만 틀어대고
    진보언론 또한 군게의 목소리는 무시하고 또다시 북풍공장에 휘말리는 대중으로 빵빠레를 울려될겁니다.
    군게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행동할 수록 나오는 아웃풋은 여성할당제가 아닌
    김정은 개갞끼해봐
    이런 아웃풋으로 완벽하게 변질되어 나올겁니다.
    20대에서 여론이 빠진것을 여성할당제로 해석하는 언론은 없어요.
    다들 북풍이슈로 인한 민감한 20대의 지지율 하락으로 해석하지...
    비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과 같은 민감한 시기에
    이런식의 행동은 실패할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안보이슈라는 초거대한 민감한 블랙홀에 군게의 목소리는 빨려가서 군게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이상한 아웃풋으로 나오고 말겁니다.
    더욱더 군게가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록 나오는 결과는 아직도 북풍에 휩쓸리는 멍청한 대중들이라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결과만 나올겁니다.
    그렇게 실패할겁니다.
    아니, 더욱더 굴욕당할 결과가 나오겠지요.
    2030남성의 목소리 전달은 전달 자체에도 실패할 뿐만 아니라
    아예 실패했다는 기록조차 남기지 못하는 굴욕만 달할 수 있습니다.
    2030의 목소리는 언론이라는 블랙홀에 휩쓸려 엉뚱한 결과가 나올겁니다.
    이런 목소리가 성공하려면 다른 외적변수가 없을 일종의 소강기에 이런 목소리가 있었고, 이런 목소리의 결과가 나왔을때 왜곡없이 전달되지
    지금 모든 언론이 안보프레임 짜고 있을때 언론이 다들 쉬쉬하고 무시하고 있는
    여성할당제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는 엉뚱한 곳에 휩쓸려버려
    정작 죽쒀서 송민순주는 꼴 날겁니다.
    과연 이 여론조사가 민주당 선대위에 어떻게 전달될까요?
    와~ 2030의 남성들이 여성할당제에 뿔났다고 전달될까요?
    아니면 북풍에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고 전달될까요?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할 문제입니다.
    전략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군게의 목소리는 엉뚱하게 안보이슈로 둔갑되어서 전달될 뿐입니다.
    948 정의당 페미사건땐 악을쓰고 물던분들이.. [새창] 2017-04-22 01:16:46 9 삭제
    아니오. 전 정의당을 반대했던 이유는 이게 아니었습니다.
    그대 반대했던 이유는 매갈의 혐오범죄에 대한 반대였지 이런식의 반대는 아니었습니다
    범죄에 대한 반대와 이런식의 반대는 아니었습니다
    그때 정의당을 반대했던 대부분의 이유는 혐오범죄에 대해서 반대였지 이런식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메갈을 반대하는 이유는 일베를 반대하는 이유와 동일해서이지 최소한 이런식은 아니었습니다
    페미니즘을 옹호하지 않고 나름은 반대입장을 가지고 있스니다만
    그때 정의당이 범죄집단을 옹호한 것이 아니었다면 페미는 꼴사나웠을지라도 그렇게 쉽게 지지철회는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제기되는 문제는 정의당 사태와는 분명 다르다고 보입니다
    물론 페미니즘에 대한 찬반 논란은 있어야 되고 그 논란은 인정할만하지만
    정의당 사태와 같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때 정의당 사태때 같이 동조를 했던 이유는 패미니즘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혐오범죄집단의 옹호였습니다.
    그래서 같은 이유로 지금 안철수를 극혐하는 이유는 마찮가지입니다
    그들은 범죄집단은 일베의 지지를 자랑스러워 한다는 것입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찬반은 존재해야 하고 이것은 정치적인 논란의 대상이고 이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지지철회는 개인의 정당한 의사입니다만
    이것이 정의당은 반대하면서 민주당은 왜 그렇지 않냐에 대한 이유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지금 논란은 혐오범죄집단에 대한 옹호는 아니기때문입니다.
    일베는 처벌의 대상이지만 전원책이 좀 일베스럽다 할지라도 전원책을 미워할지언정 일베와 같은 선상에서 볼 수는 없듯이
    정의당사태와 자금 사태는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군게에서 외치는 주장이 알면 타당한다 할지라도 지금 논란이 되는것이 혐오범죄에 대한 옹호 반대는 아니잖습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의당 사태의 근본 문제는 페미니즘에 대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의 공분을 얻고 그때 다들 동의했던 내용은 이거였습니다
    "모든 혐오범죄에 대해서 분명히 반대한다"
    지금 논란과는 분명 다른 이야기었습니다.
    947 여성할당제 논란을 간단하게 생각합시다. [새창] 2017-04-21 21:30:35 2 삭제
    정치는 맞춤복이 아닙니다.
    정치는 기성복입니다.
    자신의 체형과 조금 맞지 않다고 내팽치는 것이 가능한 무대가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진열된 옷 중에서 결국 골라야 하는 것이지요.
    뭐, 옷이 다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해서 그냥 알몸으로 다니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요...
    근데, 알몸으로 다니는 것은 민폐죠...
    946 드디어 안철수가 얘기했던 1:1구도 프레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새창] 2017-04-21 00:46:57 8 삭제
    누군가는 그럼 시나리오를 기획했을지는 모르죠
    하지만 그대로 실현되라는 법은 없지요
    왜냐하면 정치는 욕망의 대결 장이거든요
    그 시나리오를 실현시키기에는 유승민과 홍준표의욕망의 크기가 큰 변수로 작용하지요
    누군가가 큰 그림을 설게하더라도 그게 현실에 와서는 안 맞는 경우는 수두룩하죠
    945 우디르 장인 박영선의 페북 ㅋㅋㅋㅋ [새창] 2017-04-18 23:05:09 1 삭제
    정치권에서 가장 이불 뻥뻥 찼을 사람 : 조경태, 이언주
    944 왜 박영선까지 붙잡는지 모르는분들만 보세요. [새창] 2017-04-17 23:59:21 0 삭제
    미국도 히틀러라는 초거대악을 상대하기 위해서
    상극인 소련과 잠깐 손 잡은 적이 있었죠.
    943 홍준표 악플 반응.jpg [새창] 2017-04-16 20:32:06 28 삭제
    이 아저씨는 대통령 따위는 관심 없고 걍 즐기러 나오신 것 같아 ㅋㅋㅋ
    어차피 알될 거 걍 재미있게 놀다 가자 이런 마인드인듯 ㅋㅋㅋ
    942 종편들 전향은 결론 나온거라서 그렇습니다. [새창] 2017-04-10 23:49:33 6 삭제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안철수로 결집시키려니 반대로 문재인 지지층이 결집하니
    반대로 결집을 다시 느슨하게 해서 방심을 유도하는 듯한 스탠스로 보이기도 하네요.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6:34:14 5 삭제
    불법도청은 완전 제3자끼리의 대화 녹음이 불법도청입니다.
    A와 B가 대화하는 것은 동의여부와는 상관없이 A나 B가 녹음하는 것은 불법도청이 아닙니다.
    그런데 A와 B가 대화하는 것을 전혀 상관없는 제3자인 C가 녹음하는 것이 불법도청입니다.
    940 코끼리를 생각하지마. 이거 모르세요? [새창] 2017-04-06 00:35:22 1 삭제
    방패로 철저하게 수비하기 보다는
    걍 방패를 버리고 칼 하나를 더 들고 아예 이도류 쌍칼로 나가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입니다.
    939 법정 서기들이 직접 듣고 기록한 실화 [새창] 2017-04-02 23:44:08 47 삭제
    심문기법중에 일부러 너무나도 당연한 질문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는 경우라면 저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는 실수가 나올 수가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상대가 치밀한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변명이나 거짓말을 계속하다가 저 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실수가 나올 수가 있지요.
    937 남인순 의원에 대한 고찰을 위해 글을 씁니다(장문주의) [새창] 2017-03-18 10:37:09 8 삭제
    지금 메갈이라는 광역 씌우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남인순이 메갈이라는 증거도 없고 하다못해 형오성 발언도 한것도 아니고
    이것은 단순히 진보에 있다고 다 종북이라고 모는 것과
    여권에 있다고 다 일베로 모는 것과 하등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지금 남인순에 메갈 씌우는 것은
    전원책이 보수에 있다고 전원책에게 일베를 씌우는 것과 하등 다를 바가 없지요.
    생각해 보세요
    전원책이 좀 일베스러워도 솔직히 전원책이 일베는 아니잖아요...
    이건 마치 전원책이 합류했는데 일베 합류했다고 내쫒으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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