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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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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소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22 명절인데 큰집 뒤집어 업고 나왔다 [새창] 2025-02-04 12:08:16 0 삭제
    음...
    한쪽말만 듣고 편들기 좀 겁나는게

    내용만 봐선 무조껀 할아버지가 잘못했는데
    왜 뜬금없이, 지방대갔다며 저런 소릴 했는지가 의문이 생기긴함.

    대학 붙고 설에 모여서 이야기 하다가 뜬금없이 그런거란건데..
    아니면 이미 그전부터 무시했던건가?
    그럼 인서울 말곤 다 무시할만한 집안 할아버지인건가?

    엄마 반응을 보면 당사자가 가족에게 버림받을만한 사람도 아닌거같고...반대로 왜 할아버지가 그런말 할때까지 냅뒀는지도 의문이고.

    뭔가 많은 궁금증이 생기는데 디테일을 모르니 좀 애매한 느낌...
    13321 4년 장사한 사장이 직원들 때문에 현타왔다는 글 [새창] 2025-02-04 11:58:47 0 삭제
    저런 방식은 저 알바들이나 메니저가 있는동안엔 유지되지만 그들이 나가거나 자립하면 하향세로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보니
    결국 사장도 잘해야하는게 맞긴함...ㄷㄷ...
    나 잠깐 장사할때도 그랬고 최근에도 사촌 여동생이 가게하는데 자신도 그러기 싫지만 결국 이쁘고 잘생긴애들을 뽑게된다면서
    그애들이 잘하다가 나가면 매출 변하는게 눈에 보인다고 한탄하던...ㅎ..
    13320 지구로 돌아온 우주비행사의 습관 [새창] 2025-02-04 11:53:25 0 삭제
    이거 옛날부터 봐왔던 게시물인데...
    그렇다보니 어떤글에선 떨어지는 소릴 못들었겠냐, 연기다 라는 뉘앙스의 댓글달리고 하던게시글도 봤었지만
    또 어떤 게시글에선 우주에 다녀왔던 사람이 맞고 저런식으로 개그한거라는 댓글도 본적이 있었던터라
    뭐가 맞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엉....
    13319 휴가 나온 군인 도와준 여고생 [새창] 2025-01-10 09:58:13 0 삭제
    요즘..이라해도 본문 기준 5년전이지만
    여튼 요즘엔 군인들이 영외나올때 돈을 안들고 나올 수도 있나보네유 ㄷ....
    13318 매출 대박난 치실광고 아이디어.jpg [새창] 2025-01-09 16:40:00 0 삭제
    않이 치실광고라고 하니까 이부터 본거인데 내가 좀 속은느낌이라 억울해서 그런걸까요 ㅋㅋㅋ
    그냥 이상한점을 찾아봐라면서 보여줬으면 아마 AI생성 이상하게 된 사진보듯이 이상한부분부터 봤을듯 ㅇㅅㅇ ㅋㅋ
    13317 아주 든든한 대학 동기를 만난 윤하 [새창] 2024-11-23 13:30:12 0 삭제
    강아지아기
    13316 변호사가 말하는 동덕여대 [새창] 2024-11-23 13:23:14 9 삭제
    세상사람들이 다 바보같았을까..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라서 법이 불리하다해도 불법을 저지르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건데
    당당하게 불법을 저지르는 기저 심리는 대체 뭘까;?
    너무 온실속 화초처럼 자란건가 싶을정도임.

    그냥 무언갈 혐오하며 살아도 공부 다하고, 대학까지 가고, 자기들 마음대로 대학생활 영위하고 그러는게 너무나 당연했나?

    세상에 당연한건 없는데.....
    13315 경상도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새창] 2024-11-20 23:08:23 0 삭제
    경상도 사람이라 공감가는 유머글인가 싶어서 봤는데....이게 뭔소리지?
    하면서 본문을 3번 정독하고
    설마 맵게를 몇개로 알아들었다는 말인가? 하며 댓글 보니까 맞네요 ㅋㅋㅋ...

    근데 찐 경상도 사람이 만든 유머는 아닌거같기도 한게 뭔가 좀 귀엽고 그렇네유 ㅋㅋㅋㅋㅋ
    13314 김밥 40줄 노쇼맨 찾아낸 방송국 [새창] 2024-11-20 23:02:52 3 삭제
    저 죄로 벌금이 나왔다 = 죄가 확정되었다 = 그 죄로 피해받은 사람들이 민사로 소송을 걸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나왔다

    이런 느낌이쥬 ㅇㅅㅇ?
    13313 미국 여고생 인생을 망가뜨린 PC충들 [새창] 2024-11-20 22:53:41 1 삭제
    사춘기때 성정체성에 대해 고민도 하고 혼란도 오는 시기라고 배우기도 했고
    실제로 사춘기땐 동성을 좋아하다가 성인이 되서 이성을 좋아하게 바뀌는 경우도 많다던데

    왜 본문처럼 어릴때 성 정체성을 고정 시키려고 하는걸까....?
    당사자에게 좋은영향을 끼치지 못한 본문과 같은 상황에선 진짜 그냥 당사자는 상관없고 단지 자신들의 세력을 키우려고 그러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네...
    13312 디카페인 없는걸로 주세요. [새창] 2024-11-10 15:53:37 1 삭제
    정작 손님이 원한건 디카페인 커피가 아니었던바
    디카페인 커피 줬어도 분명히 문제가 발생할겁니다.

    저 손님이라는 머저리는 이 가게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도 볼 생각도 않고
    자기가 잘못된 말을 한다는거도 모르는 바보이면서
    자존심만 체우려 하기때문에 조금만 자기 생각과 달라도 알바탓을 할거라는게
    저 문답에서 보이는터라
    제대로 물어보고 고지해주는게 올바른 판단인거같습니다.
    13311 페이커도 놀랐다는 킬각 회피 [새창] 2024-11-10 15:48:06 0 삭제
    도르마무 : 힘의길은 나가. 나가, 뒤지기 싫으면.
    힘의길 : 고맙다..
    13310 남고에서 싸움난 거 카리스마 넘치게 말리는 쓰앵님 [새창] 2024-11-10 15:40:25 7 삭제
    평소에 의리있고 믿음을 주는 선생님이셨나보네 ㅎㅎ
    보기 좋구만요...퓨ㅠㅠ
    13309 구석기 신석기 시대 이 새끼들은 300만년동안 뭐한거임?? [새창] 2024-11-10 11:47:05 4 삭제
    아직까진 생명체의 지능 수준은 뇌용량수준으로 판별한다던데
    그런면에서 몇만년전의 인류와 지금의 인류랑 딱히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다하더군요.
    근데 과거엔 모두 체화해서 배워가며 살지 않으면 죽었다면
    지금은 배우는 수준도 수준이지만 대부분의 지식은 겉핥기수준으로 배우고 나머지는 찾아보며 살아가는바
    머릿속에, 몸속에 체워둔 지식의 총량은 현대인이 더 낮은 경우도 많을거같음..
    13308 한국인들이 유일하게 스포 안하는 곳ㅋㅋㅋㅋ [새창] 2024-11-01 08:51:44 0 삭제
    힘내라는 의미같은 느낌이긴한데
    듣고도 힘이 안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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