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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in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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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6 콘돔 순위.jpg [새창] 2013-01-11 18:10:2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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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5 콘돔 순위.jpg [새창] 2013-01-11 18:10:25 0 삭제
    저장
    1044 타진요 패망. [새창] 2013-01-09 13:00:08 7 삭제
    1

    "타블로가 스탠포드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도 원씨 등은 악의적, 지속적으로 타블로와 그의 가족을 모욕했다"

    이게 판결문의 일부. 과연 학위의 증명이 되지 않은겁니까?

    학위증명은 진즉에 끝났을뿐 정리되지 않은게 아닙니다. 제 3자로서 객관성을 갖고싶다면 이번 판결이 단순 명예훼손이라는것에 대한 자료를 찾아와요.

    없을껄요?
    1043 파니가 잘못했어요... [새창] 2013-01-09 04:45:10 6 삭제
    내 콩팥까진 이해해줄게
    1042 소수 종교 정모는 없나요?? [새창] 2013-01-07 12:41:52 1 삭제
    전 치느님을 믿지만 피처님의 은혜에 늘 감복하고있습니다^^
    1041 [BBC다큐]종교는 모든 악의 근원인가? 1부[BGM] [새창] 2013-01-05 22:14:26 4 삭제
    최근들어 도킨스에대한 재평가를 하곤 합니다. 예전보단 긍정적인데

    그래도 아직 드는 생각은 도킨스가 마냥 옳지는 않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세계적인 석학과 지성적인 무신론자같은 칭호를 내려주지만

    그의 글이나 말에는 종교에 대한 절대적인 악의가 있을때가 많죠.

    개인적으로 종교와 과학은 애초 양립이 불가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같은 선상에 놓을때 기준점이 같아야 하는데

    단지 종교를 미숙한 과학이라고 놓고 말할 수 없으니까요.

    과거 많은 종교들이 해온 과학에 대한 억압과 지식에 대한 정치적인 이유에서의 혐오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단순히 종교를 미숙한 과학이라 끌어내릴 순 없어요.

    물론 현 기독교 및 수많은 종교가 사건 사고가 끊이지않으며 순수한 본질적인 의미를 찾을 수 없지만

    저는 종교라해 다 깍아내리고 싶진 않습니다. 비리가 끊이지 않지만 복지의 한축인 것도 사실이니 자정이 되기만을 바랍니다.
    1039 깻잎치킨! [새창] 2013-01-02 09:15:12 0 삭제
    아 치느님 동네밸련스정..
    1038 외국인이 그린 SEE U [새창] 2012-12-29 10:32:06 0/9 삭제
    Anchoby / 전 그런말 안했는데요. 제 댓글은 곧 '수준을 논해 감상해야 할 대중작품이라면 의미가 없다'는 뜻인데 혹시 난독 있으신가요?
    1037 외국인이 그린 SEE U [새창] 2012-12-29 10:30:45 0/11 삭제
    쿠릉이/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을 3번읽고 오시면 수준이 좀 맞을 것 같습니다.
    1036 외국인이 그린 SEE U [새창] 2012-12-29 10:28:09 3/9 삭제
    빼콤C/
    전 그림이 마음에 안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절 멋대로 생각해서 그런 사람으로 결론지은건 님과 다른 분들이 아닙니까?
    비례가 잘못되었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그림이 마음에 안든다 쓰레기다 그딴식으로 일러스트나 일러스트레이터를 비하한것이 단 하나라도 있습니까? 격을 논하며 격을 떨어트리지 마십시오.
    1035 외국인이 그린 SEE U [새창] 2012-12-29 10:26:21 3/11 삭제
    호쩍새 /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 그림 좋아합니다. 오덕질도 오래했고 하위문화를 두루두루 좋아하는 편입니다. 보컬로이드도 당연히 좋아합니다. 그림에 본질을 따로 따지는건 모든 감상에대한 모독입니다. 누군가에게 느껴지고 누군가에겐 느껴지지 않는다는건 외려 작가가가질 모욕이죠.
    1034 외국인이 그린 SEE U [새창] 2012-12-29 10:23:48 5/17 삭제
    참 희한할 정도로 자부심을 부리고들 계신데 전 전문가처럼 나댄적이 없습니다.
    그럼 미술관은 미술생도만 가고 음악회는 누가간답니까? 슈스케 지망생이 간답니까?
    전 일반적인 의견을 말했지만 전문용어로 쉴드쳐가며 난리친건 님들이지요.
    어디에 뭘 갖다댑니까.
    전 전문적인 얘기는 하지도 않았고 그저 비례에 관해 말했을뿐입니다.
    또 원래 말투가 이러고 예의바른걸 어떡합니까.
    제가 볼때 이미 님들은 인신공격을 자처하고 절 존나 모르는 병신정도로 치부하는데
    정말로 제가 쥐뿔 모르는지 님들이 모르는지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그냥 님들은 저 그림을 쉴드하기 위해 모인 연합일 뿐이고 열을 올리고 있는거죠.
    제가 맞다고 주장하려 하지도 않았지만 반대 먹이고 비아냥 거린 사람들이 있기에 주장에 살을 덧붙였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도에 넘치는 비아냥과 그림부심 부리는 님들은 오히려 자부심이 없는겁니다.
    전 이 그림을 비판한거지 일러스터레이터의 직업에 돌을 던진것도 아니죠.
    이 그림에 비례를 문제삼았다해 쓰레기로 치부했다면 전 미국만화는 보지도 못할겁니다. 그냥 단지 비례가 잘못되었다 했을 뿐이죠.
    모든 비판이 트집잡기로 비난처럼 보인다면 안지님은 무언갈 창작하거나 해볼 욕구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말이 안통하는게 아니라 님들은 이해할 마음이 없는 겁니다.
    자부심에 정도껏 빠져야지 매너리즘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예의를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1033 외국인이 그린 SEE U [새창] 2012-12-29 10:04:48 8/18 삭제
    저 김형태님 그림 좋아하는데요 . 마그나카르타 일러스트집은 CD는 없어도 따로 갖고있을 정도입니다.
    그림은 그리는 사람이 제일 잘 알지 않나요란 말 참 .. 안좋은 말이죠.
    전 정치하는 사람들이 그런 말 하면 참 싫어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전문성을 기준에 두더라도 모든 의견은 수용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또 올려보고, 두번 세번 아무리봐도 하체와 상체의 균형은 안맞는 걸로 보이네요.
    예를들면 상체는 해품달 아역 김유정인데 하체는 시크릿 전효성이에요.
    윗 분께서 데포르메를 말씀하시는 것도 좋고 또 다른분이 그림 전공인것도 좋으나 역동감이나 데포르메는 충분히 감안하고 생각하는 거에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이 비례에대한 쉴드일지는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고 취향의 문제일 수 있지만 그냥 제 눈엔 비례가 추분히 잘못된 것으로 보이네요.
    1032 오늘의 지식. [새창] 2012-12-29 09:40:38 0 삭제
    그리핀 자주 타고 다녔는데 얼라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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