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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in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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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6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20:05:55 2 삭제
    음악중심, 엠카운트다운 등 음악방송 및 방송출연 라디오 재생 다 확인해보실래요?

    근거가 어디서 나오는게 아니라 가시적으로 확인되는 사실들만 나열해도 타 직종 전문종사자들보다 아이돌이 노출빈도가 높습니다.
    1135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19:51:19 1/6 삭제
    그럼 대중문화 산업을 독점적으로 악용하는 아이돌 산업의 독재같은 행태에서

    정작 아이돌들이 독재를 안하면 먹고살기 힘드니까 계속 하는게 합리적이라는 말씀이시군요.
    1134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19:48:31 1/6 삭제
    아이돌을 만악의 근원으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자기가 스타가 되려고 그 아이돌 유통산업에 들어가려고 아이돌에 지원해서 전체 아이돌의 7할을 차지 하는건 그 아이돌의 문제면서 산업이 돌아가는 원동력입니다.

    아이돌을 지원하면서 생기는 동시에 맞이하게 되는 문제들인건데 그 선택을 안하면 되는 겁니다. 그들이 선택해서 마주하는 문제를 왜 선택하지 않은 일반 대중이 걱정해야 합니까?
    1133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19:24:28 2 삭제
    적어도 님이 아이돌이라고 알고있던 사람들이 아이돌을 벗어난다고해서 그 사람들이 밥걱정 안합니다.

    그럼 님말은 아이돌 산업구조는 문제인데 정작 아이돌은 먹고살아야한다는건가요?

    그런 논리가 어딨습니까.

    애초에 아이돌 지원을 안하면 기획사도 아이돌 양산안합니다. 아니 못하죠. 아이돌들이 계속 지원을하고 공급이 되면서 수요가 되는건데 아이돌은 문제가 없다?

    그 아이돌이 시장을 독점해서 다른 계열 사람들은 정말 굶고있는데 책임이 없다?

    자꾸 형체없는 시장을 문제 삼는데 시장을 굴러가게하는게 아이돌입니다.
    1132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18:58:27 1/5 삭제
    의욕없는날 /

    자꾸 아이돌을 피해자로 전제하는데

    아이돌은 아이돌산업의 구심점입니다.

    아이돌이 아이돌을 벗어난다고 하면 벗어날 수 있고 사례도 많습니다.

    그런데 산업에 계속 포함되길 원하는간 오로지 산업을 같이 이용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말 아이돌음악이 음악적 성취가 높고 대중성이 증명된다면 가장 음반산업이 활성화되있는 미국이나 유럽은비아이돌이 더 강세를 보이죠?
    1131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18:33:18 0 삭제
    의욕없는날/

    그건 음악을 상업적 양산하는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주장으로 보이는군요.

    아이돌시장의 독점적 행태나 성취 없는 음악에 대해선 아예 언급을 하지 않네요.

    아이돌이 문제가 아니라 유통 산업적 문제라고 하시는데

    대부분 아이돌이 그 유통 산업을 이용하기 위해서 아이돌 데뷰를 하는건데 하시는 주장이 모순되지 않습니까?
    1130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17:37:21 8/6 삭제
    음악에대한 창작성을 아예 논외로 두고 음악성에 대해 오로지 상대적 잣대로 들어가는건 완전 이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라면을 끓이는 사람도 요리사고 프랜차이즈의 알바생도 요리사죠 .

    이건 마치 김밥천국이나 한신포차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쉐프라고 부르는게 어떠냐는 것 같군요.

    아이돌의 가장 큰 문제는 음악에 목적을 두지않고 음악을 상업, 대중화의 과정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가수가 되려는게 아니라 배우가 되려고 가수라는 명찰만 달고있다는 거죠. 이게 대형기획사를 통해서 실현될때 결국 음악과 영화, 드라마가 골고루 엿먹는 상황이 생깁니다.

    상품성은 있는데 내실이 없는 상품만 넘치니까 팬들은 좋다고 해도 그 외 소비자들은 불만일수밖에 없죠. 연예계 전반의 창렬화라고 보면 됩니다.
    1129 비오는 날엔 역시 [새창] 2014-11-18 11:08:49 9 삭제
    기계우동이라서 그런지 볼트너트가 윤기흐르네요
    1128 노홍철음주운전 사건으로 충격받은것 [새창] 2014-11-15 13:00:14 4/11 삭제
    제가 알기로는 노홍철이 강력하게 측정거부했다는 근거로 바늘 무서워한다는 말이 나온걸로 기억하는데요.
    바늘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스스로 요구하지 않고 거부하다 강제로 당했을것이다라는 논리에서 나온말이지 노홍철 쉴드로 나온 말이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측정과정에서 확인된건 채혈요구외엔 없는데 자꾸 말이 불어나고 신빙성없는 기사들을 근거로 화두에 오르는거보면
    많은 사람들이 죄와 관계없이 욕을하고 싶은것같아요.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9:12:03 1 삭제
    부는건 한번 부는게 아니고 여러번 불게 되있는데 그 과정에 채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채혈은 오히려 농도가 더 높게 나올 확률이 높아서 경찰도 만류하지 않습니다.

    제가볼때 이런 사실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군요
    1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9:01:56 3 삭제
    만약 채혈측정 요구를 했는데 경찰이 무시하면 위법입니다. 누구든 요구할 수 있습니다.
    1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8:54:32 1 삭제
    음주측정 과정에대해 알수있는 사실은 채혈을 요구했다는 것 외에 없습니다.

    노홍철이 무슨 말을했고 경찰은 무엇을 요구했는지도 하나도 나온게 없습니다.

    잘못된 언론기사에는 침묵하고 자신들의 상상을 확신하는 분들은 없길 바랍니다.
    1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8:42:06 1 삭제
    그리고 노홍철은 갖고있지도 않은 소속사로 부터 얻은 정보를 기반한 기사들로 부터

    노홍철의 진실성이 평가된다는건 너무 이상합니다.

    실제로 나온 사실들에비해 지나치게 과장된 것들이 많고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기사들을 지나치게 신뢰하고있습니다.
    1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8:31:18 5/22 삭제
    매니저가 올때까지 측정하지 않은게 측정 거부가 아니라

    정당한 권리라고 보는데요.

    이걸 측정거부라고 한다면 영장없는 경찰의 압수수색에 거부권을 행사하는건 공무집행방해가 되겠죠.
    1122 저랑 같은 곳 사시는 분 많은것같네요 [새창] 2014-11-13 12:59:23 283 삭제
    아 솔직히 1광년 이내분들은 언제 우주정거장에서 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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