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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in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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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1 애플의 장단점을 이야기하는 글 [새창] 2014-12-01 09:50:07 11 삭제
    너무 결과론적으로 치우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애플에 관해서 편향적이 신대요. 애플이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지만 역으로 심한 갑질을 한다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또 아이폰이 배터리 탈착식이 아닌건 형태가 아닌 최적화율을 맞춰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보다 전체적인 에러가 많습니다.

    PDA폰도 다른 회사들이 이미 충분히 많은 기기를 내놨었고 아이폰은 개량형태에 가깝죠.

    마지막으로 애플의 보안을 믿으신다면 농협도 같이 믿으시는게 어떨까요.
    1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18:28:44 2 삭제
    여러분 진정하세요!! 일단 조금씩 범위를 줄여갑시다!!

    한국에있는건 맞습니까?
    1149 랩퍼 스윙스 오늘 현역 군입대했네요 [새창] 2014-11-26 12:10:40 11 삭제
    제대로 군대가 랩퍼가 더 많은데 고정관념이 되버렸네요
    1148 이기 아젤리아 강간하는 가사 쓴 에미넴 [새창] 2014-11-22 11:20:09 2/7 삭제
    위 가사를 해석해자면

    솔직히 착해지고 싶지만 팬들은 그걸 원하지 않고 사업적인 입장 때문에 하고싶은 말도 다 할수가 없다
    하지만 이제껏 해온 레즈비언과 게이농담은 사과할게 정말로 그들을 옹호한다. 그러니까 내 농담 진지하게 듣지마 이정도에요.
    1147 이기 아젤리아 강간하는 가사 쓴 에미넴 [새창] 2014-11-22 10:59:37 13 삭제
    In his pooper with lubricant...wait, that's too, I can't...

    윤활유 발라서 똥꼬에.. 아.. 이건 좀.. 못 하겠네....

     

    Since honesty is the best policy I'll give you the old college try

    솔직함이 최선인 법이니, 내가 최선을 한 번 다해 볼 것이야

     

    Try to acknowledge my mistakes, probably won't qualify

    내 과오를 인정하라는 건데, 나는 아무래도 말이야

     

    As a gentleman and a scholar, but it's time that I swallow pride

    신사나 모범생은 안 되겠다, 하지만 이번엔 나 자존심을 한 번 굽혀봐

     

    To say that I'm sorry, sorry that I can't apologize

    사과할게, 미안하다, 사과를 할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I think of all the times I compromised my bottom lines

    난 떠올라, 모든 나의 요점들을 절충하던 과거가

     

    And thought of rhymes that sodomized your daughters minds

    네 딸아이 정신의 후장을 쑤신 라임의 구상들도 말이야

     

    Then I'm like dollar signs

    그러다 떠올라, 돈

     

    But I may fight for gay rights especially if they dyke

    하지만 나 어쩌면 게이들의 권리를 위해 싸울게, 특히 레즈비언

    출처 힙합LE 가사해석게시판
    1146 이기 아젤리아 강간하는 가사 쓴 에미넴 [새창] 2014-11-22 10:46:46 50 삭제
    에미넴 최근에 레즈비언 게이의 권리를 옹호한다는 가사를 대놓고 방송에서 썼어요
    1145 솔직히 혜자도 예전같지않아요 [새창] 2014-11-21 09:58:57 19 삭제
    GS말고 다른곳에서 알바를 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세븐일레븐이라던지....
    1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09:56:55 16 삭제
    본인이 그렇다고 모든 매장이 그렇진 않습니다.
    1143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23:43:43 1 삭제
    님 멜론 차트는 기획사에서 돈으로 조절가능합니다. 이미 유명한 사실이고 이에대한 다큐도 있죠.

    님이 말하는 지표들은 거의 다 님의 전제에서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현상들 자체를 반박하거나 상응하지도 않습니다.

    아이돌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가장 잘팔리는 상품이고 양산해내기 쉬우니까요. 그리고 하려는 애들이 줄섰습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대형기획사는 단면적으로 보면 이게 답니다.

    여기서 아이돌의 책임도 생기는 겁니다.

    님이 하는 주장은 이상할뿐입니다.

    애초에 가해자를 음반 유통산업 전반으로만 놓고있습니다.

    이는 뚜렷한 실체가 있는게 아니라 점진적 구조인데도 말이죠.

    이 구조의 일부가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돌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가해자이면서 선택적 피해자인 아이돌과

    피해자일수밖에 없는 아이돌 외 사람들을 같은 선상에서 평가하는건 우습지 않습니까?

    아이돌이 구심점으로 음악들을 양산해서 독점적 행태를 취하는 산업에서 아이돌이 피해자일 뿐이라니요. 일정 수혜자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1142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23:12:19 1 삭제
    혹시나 말씀드리자면 님이 말씀하시는 그 기획사들이 음반산업의 구조자체를 쥐고 있고 그 기획사들의 상품이 아이돌이란걸 알고있어야합니다.
    1141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23:11:10 1 삭제
    아까부터 논점을 흐리면서 자꾸 말꼬리만 물고 늘어지시는데

    굳이 저한테 상상속의 전제를 씌우지도 말고 정확하게 주제를 잡으세요.

    애초에 전 인디얘기도 안꺼냈고 아이돌을 사라져야할 대상으로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1140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23:02:37 1 삭제
    그러니까 님은 무분별한 시장장악이 무슨 문제냐고 하시는겁니까?

    더 많은 이익을 얻으니까 피해자란게 아니라

    아이돌자체가 음악유통과정을 좀 먹는 구조의 일부인데 아이돌도 가해자의 입장이다라는거죠.

    음악창작성의 기준을 어떻게 잡냐고 하시는데 음악을 창작한다는건 취향이 아니라 음악가의 기본자질로 여겨져왔습니다.

    창작이 아니면 적어도 통일성은 있어야하는데 있습니까?

    이건 기준이 헐렁한 것을 떠나서 음악에 대한 존중입니다.

    HOT의 강타도 아이돌로서 음악 창작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비판과 직업적 양심 때문에 작곡 작사를 시작했습니다.

    강타가 말하길 아이돌 등장이전까지는 가수란 음악 창작을 할 수 있어야한다는 관념이 있었다고하죠.

    전 대중을 부정하지도 않고 아이돌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부정한다고 바뀌는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현상들을 볼때 아이돌은 가수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이돌이 대중문화 전반을 독점하고 있는 일본조차 아이돌을 가수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이돌은 아이돌이죠.

    전 제가 좋아하는 가수를 옹호하지도 않았고 아이돌을 비정상적으로 깍아내리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말하는 논점은

    아이돌이 아이돌 산업의 구심점인데 아이돌산업의 문제를 말할때 아이돌자체가 논외점으로 여겨지는게 옳은것 인가란 것입니다.
    1139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22:15:22 1/4 삭제
    아니 양비론이 맞으니까 양비론이라하죠

    둘다 피해를 보면 누가 훨씬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가는가도 봐야죠.

    아이돌이 상대적으로 가시적으로도 훨씬 많습니다.

    대기업사장과 일반 시민이 같은 비율의 세금을 낸다고 해도 재산량과 축적 과정이 완전 다르죠.

    급을 나누는게 아니라 음아 창작성이 기준이될때 아이돌은 가수의 자격이 없다는거죠.
    1138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21:12:11 1 삭제
    아니 양비론으로 끌고가시지 마시죠

    아이돌이 시장독점하는데 왜 아이돌도 피해자입장입니까?

    애초에 기획사가 아이돌을 양산할수있는게 아이돌들이 지원하기 때문인거고

    그런 시각에서 아이돌 그 자체의 문제도 부정할수없죠.

    그렇다면 아이돌을 자원해서 된 사람들이 왜 피해자입니까? 자기들이 원해서 하는건데.

    님은 무슨 아이돌을 시켜서 억지로 하는것처럼 묘사하는데

    그냥 하고싶어서 하는 겁니다.

    유통구조의 개선이고 뭐고 원인제공부터가 아이돌을 하려는 애들이죠. 아이돌 산업이 거품끼게 돌아가는것도 그게 원인입니다.

    그런데 그 본질은 아무 문제없다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아이돌을 찍어내는 기획사가 문제면 찍히러 가는, 공산품이 되려는 그 아이돌지망생들도 문제 삼아야죠.

    마지막으로 위에 말했듯이 절대 다수가 아이돌팬덤인데 어떻게 절대소수가 피해의식을 가집니까?
    1137 애초부터 아이돌에 관한 논란이 일어났을때.. [새창] 2014-11-19 20:19:52 1 삭제
    전 대중음악의 위기를 말하지도 않았고 아이돌 산업의 문제점만 계속 짚어냈습니다.

    자꾸 저를 이상하게 대상화하시는군요.

    그리고 아까부터 아이돌에 관해서는 지나치게 긍정적인 해석만 하시네요.

    디제이디오씨도 음악방송 나가려하니 방송굯즉에서 예능 강제 출연 외압을 받았다고 고발했습니다.

    그런데도 음악방송에 아이돌이 넘쳐나는건 기획사와 방송사의 단합외엔 생각할수없죠. 그리고 그 기획사의 상품은 아이돌이죠. 그 아이돌들은 스스로 그렇게 되길 선택했기 때문에 피해자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피해자는 출연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죠.

    전 인디음악을 옹호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음악의 창작성을 말했을뿐이죠.

    아까부터 없는 존재들 예컨데 아이돌을 적적으로 부정하고 인디를 추조하는 사람들을 저한테 억지로 전제하는 이유는 뭡니까?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이돌팬이 절대적 다수일터인데 어째서 억압, 비난받는듯한 태도를 취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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