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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6	타진요 학계 진출..jpg [새창]	2015-03-03 04:55:04	12/8	삭제
		역시 오유야 타진요가 많지 !
	1315	타진요 학계 진출..jpg [새창]	2015-03-03 03:47:02	14/11	삭제
		11 애초에 행동으로 학위를 의심하는 것 부터 객관이랑 동떨어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요?
	1314	타진요 학계 진출..jpg [새창]	2015-03-03 02:39:18	10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0919 오유 타진요 정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3	타이미 전 소속사 반응의 왜곡된 점. [새창]	2015-03-02 05:29:21	2	삭제
		11 켄드릭 라마 디스곡은 적어도 졸리브이보다 훨씬 강한 수위입니다; 정작 원곡은 안들어보신 것 같은데 켄드릭이 유명한 랩퍼들 다 거론하면서 개 쌍욕을 하는데요; 그 디스의 주제가 라스에서 나온 힙합 본연으로 돌아가자입니다. 즉 기본적으로 쌍욕보다는 주제에 집중하는겁니다. 주제가 없을 경우엔 스킬이나 표현력을 많이 듣구요.
	1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5:13:24	0/7	삭제
		글에도 써있지만 강제성은 전혀 없었구요 쉽게 말해서 몰아가는 것도 없었습니다. 정작 저 글에 제 3자로서 이후 정황을 쓴 딥플로는 내퍼와 스윙스 둘 다 아는 사람이구요; 몰아간다는 상상은 왜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1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4:05:13	0/8	삭제
		1 죄송하지만 글을 읽긴 하셨나요? 성추행으로 볼 수 있는 신체접촉자체가 없었어요. 강제성도 없었구요. 심지어 이후에 3자에 의한 정황이 확인되자 성추행 여론몰이용 글을 아예 삭제했는데요?
	1310	여기 꽉막힌 분들 많네요; 정시출퇴근해서 어떻게 좋은 겜이 나옵니까? [새창]	2015-03-02 02:50:06	0	삭제
		음악하는 분들이 저렇죠
	1309	타이미 전 소속사 반응의 왜곡된 점. [새창]	2015-03-02 02:18:13	2	삭제
		1 일종의 규칙이 있습니다; 무조건 적인 디스는 그냥 욕먹어요. 졸리브이는 힙합에대한 태도와 자세에 대한 주제로 디스를 한 것이지 타이미에대한 인신공격이 아니었습니다. 비슷한 예로 컨트롤대란때 켄드릭라마가 정상급 랩퍼들을 디스하고 오히려 지지받은 이유도 힙합에대한 태도를 주제로서 디스한것이기 때문에 인신공격과 다르다고 보는 것입니다.
	1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0:35:43	0	삭제
		1 디스를 떠나서가 아니죠; 디스는 디스 자체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다이나믹듀오 컴피티션에서 갑자기 쌍욕을 한건데; 예를 들면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 생방송무대에서 쌍욕하는거나 다름 없는건데요; 그리고 뽀뽀하라고 몰아간게 아니라 타이미가 일방적으로 디스를 해서 타이미와 인연이 있는 딥플로우가 스윙스와 화해시켜주려고 장난친거라고 글에 충분히 설명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신체접촉도 없었고 강제성도 없었으며 당시 상황에서 충분히 거부권을 행사했는데 싸이에 저런 글을 올리고 여론몰이를 한게 더 실례죠.
	1307	타이미 전 소속사 반응의 왜곡된 점. [새창]	2015-03-01 23:36:21	2/4	삭제
		왜곡된 만큼 바로잡혀야합니다.
	1306	타이미 전 소속사 반응의 왜곡된 점. [새창]	2015-03-01 23:26:39	3	삭제
		많은 분들이 졸리븨의 디스곡이 3절 전부 다 타이미에 대한 디스라고 생각하시지만 실제 타이미에 대한 디스는 1절뿐입니다.
	1305	김디지 페북에 방금 올라온글 [새창]	2015-03-01 23:16:31	31	삭제
		물론 아직 정확한 자료가 공개된 것도 아니고 각자의 주장만 있을 뿐이지만 제가 타이미의 주장을 납득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번쨰로 아무런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하고 불공정계약이었다는 식으로 글을 올렸었지만 실제 이후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으며, 이후 새로운 소속사에서도 아무런 대처가 없었다는점. 즉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는 계약이었다는 추측이 가능하고 정작 당시 계약해지한 소속사에선 타이미에 관한 악의적 언플따위 없었죠. 이전에도 타이미는 스윙스를 디스하고도 이슈가 되지 않자 이후 스윙스와 만난 이후 스윙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글을 완전 왜곡해서 올리고 나서 제 3자에 의한 상황설명 글이 나오자 글을 삭제하고 튀고 본문의 김디지 소속사에 직접 찾아가서 키워달라하고 이름바꾸고 데뷔 그리고 이후에 일방적 계약해지 통보후 또 스윙스사건과 같이 글을 올린 것 ㅋㅋㅋㅋ 예전 베오베 글에서도 제가 이 얘기를 하니까 엄청 반대를 먹던데요? 그런데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까 무조건 까지 말자는 사람들 이전 베오베 글에서 디지를 개 쓰레기로 평가하는 여론에서 그런거 없었잖아요. 제가 타이미에 관한 곡해된 사실들을 바로 잡으려고 몇가지 사실들을 나열하니 폭풍반대만 했었죠.
	1304	김캐리는 갈수록 극혐이네요 [새창]	2015-03-01 20:42:52	3	삭제
		사실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으로 봤을때 리그 상금, 유지력등에서 스1이나 롤보다 스2가 월등합니다. 실제 세계 상금순위만봐도 답이 나오구요. 롤은 대중화된 것에 비해 프로게이머가 가질 수 있는 파이가 극도로 제한 되있어서 단순히 자본적인 관점에서 봤을때 스타2 보다 한참 모자랍니다.
	1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17:18:14	51	삭제
		누가 노래를 못하는게 아니라 엔지니어적인 문제네요. 원래 라이브할땐 마이크 음량균형을 맞춰놓고 하게 되는데 미성이나 가성의 경우 음향 지원없이는 진성보다 작게 들리죠. 단순히 그런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1302	타이미가 쇼미더머니 탈락하자 전소속사반응 [새창]	2015-02-28 16:27:09	4/6	삭제
		애초에 강제 키스라는 표현이랑 타이미가 싸이에 올린 글이 문제에요 충분히 거부권이 있었고 실제 신체 접촉이 일어나지도 않았으며 키스를 하려고 강하게 밀어붙이지도 않았죠 그런데 싸이에 올린 글은 마치 어디 구석진곳으로 끌고가서 강제로 했다는식으로 썼어요 이건 확실히 왜곡되고 잘못된거죠 문제의 초점을 보더라도 이건 성추행적 성격이 없어요 바로 거부권을 행사해서 뽀뽀도 하지 않았고 강제성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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