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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6	예전에 그렸던 lol 캐릭터...그림판그림 [새창]	2015-05-08 06:28:31	0	삭제
		이게 어색한거면 제 얼굴은 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색한듯...
	1525	너무 과열된거 같다고 진정하자는 분들 등장했네요 [새창]	2015-05-08 01:26:29	5/6	삭제
		오유잘못이라고 하는게 아닌 이제까지 오유가 그저 피해자 입장만은 아니었다는것과 우리가 난폭하게 행동하면 그 후폭풍감당은 운영자님이 하신다는 것이죠.
	1524	너무 과열된거 같다고 진정하자는 분들 등장했네요 [새창]	2015-05-08 01:15:35	11/8	삭제
		오유 도배를 여시조작범이 하고 있나요? 순전히 오유유저들이 하고있는겁니다. 운영자님이 임시공지로 자제를 요청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글은 운영자님을 정면으로 반대하고 있는데 이게 더 이상한거 아닙니까?
	1523	너무 과열된거 같다고 진정하자는 분들 등장했네요 [새창]	2015-05-08 01:08:45	6/4	삭제
		물타기가 아니죠. 그래서 타 사이트가 도배하고 쌍욕 머금으면서 싸우는게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보십니까? 적어도 지금 운영자님은 장동민 사건부터 "이 사건과 관련해서 상대방을 특정 부류로 몰아붙이며 모욕하고 욕설하고 공격하는 행위를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셨고 현재도 "실체적 진실을 전제로 대상을 비판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비판의 대상을 꼭 최대악으로 규정짓지 않고는 비판할 수 없다면 오히려 그 비판이 합당한 것인지 되물어봐야 한다고 봅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여시전체를 조작범으로 몰면서 비난하는게 합당한 것인가요?
	1522	너무 과열된거 같다고 진정하자는 분들 등장했네요 [새창]	2015-05-08 00:56:29	13	삭제
		지금 오유 운영자님의 공지와 상반되는 내용인 이 글도 베오베에 왔는데 여시 운영자의 글이 여시 전체의 의견으로 여겨질 수가 있나요?
	1521	너무 과열된거 같다고 진정하자는 분들 등장했네요 [새창]	2015-05-08 00:49:28	4/4	삭제
		지금 필요한건 자유게시판 비공감리스트입니다. 이를 통해서 적어도 일방적으로 비공감을 누르는 유저가 있는지 확인하고 스스로 그 상황에 노출되어 자신이 문제를 과열하고 있는지, 혹여 자신도 여론통제를 하고있는게 아닌지 경각심을 일으켜야죠. 여시 운영자가 사과공지를 해도 여시 내의 여론이 그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 사과공지는 의미가 없습니다. 역으로 오유 운영자님이 공지를 해서 우리가 무조건 동의할 수가 있나요? 우선 이 글도 운영자님의 이념에 완전이 반대되고 있습니다. 지금 너무 과열된게 맞습니다.
	1520	오유와 여시 둘 다 하는 유저라면서 나서는 분들께 불편한 점. [새창]	2015-05-08 00:45:28	10/33	삭제
		그 대다수라는 말이 오유-여시 유저에게 일반화라는 생각은 들지 않나요?
	1519	오유와 여시 둘 다 하는 유저라면서 나서는 분들께 불편한 점. [새창]	2015-05-08 00:38:10	12/27	삭제
		'대다수'라고 못박아 놓고 일부의 여지를 남겨놓았다고 여거 일반화가 아니라뇨. 이건 관점의 차이가 아니라 그저 일반화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시는걸로만 보이네요.
	1518	너무 과열된거 같다고 진정하자는 분들 등장했네요 [새창]	2015-05-08 00:35:50	15	삭제
		의사표현이 중요한 커뮤니티에서 "진영논리와 일반화를 하지말자"는 제 의견도 많은 비공감을 먹었습니다. 저는 의사표현의 제한이 아닌 여론의 방향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도 이것에 대해서 여론 통제로 생각해야할까요? 결국 지금 문제되는건 그 여론을 통제하려던 것에 대한 것 입니다. 하지만 그 대상이 여시 전체는 아니어야죠. 여시의 일부 회원과 운영자에게 쏠려야할 화살이지 여시 전체는 아닙니다. 이미 충분히 과열됐고 잘잘못을 넘어선 사태가 되었습니다. 진영논리와 일반화가 무섭다는건 타블로 사건으로 충분히 전해지지 않았나요? 우리는 이미 일반화하고 진영논리에 쌓여서 타블로 한 개인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개인이 아니라 커뮤니티 전체를 상대로 그렇게 한다구요? 우리가 피해자라고 말하기전에 우리가 가해자였던 적이 없었는지 생각해보세요.
	1517	오유와 여시 둘 다 하는 유저라면서 나서는 분들께 불편한 점. [새창]	2015-05-08 00:29:35	11/31	삭제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에 일반화의 옳고 그름을 논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다수'라는 표현은 충분히 일반화로 느껴집니다. '일부'라고 바꾸시는게 어떨런지요.
	1516	오유와 여시 둘 다 하는 유저라면서 나서는 분들께 불편한 점. [새창]	2015-05-08 00:23:15	9/24	삭제
		아까부터 정확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본문의 "오유와 여시 둘 다 하는 유저라면서 나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라고 하는 것 자체가 불확실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십니까? 제가 말하는 몇은 '오유와 여시를 둘 다 한다면서 오유의 잘못만 나무라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 전체는 오유와 여시를 둘 다 하는 회원입니다. 본문에서 이 두 개체를 여시에 대해서 관대하고 오유를 나무란다고 일반화를 하고있죠.
	1515	오유와 여시 둘 다 하는 유저라면서 나서는 분들께 불편한 점. [새창]	2015-05-08 00:17:57	15/24	삭제
		저도 일베- 여시 동일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많이 목격했고 현재 베스트에도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일반화 하는게 옳은건가요? 몇을 목격했다고 해서 그 사람들 전체를 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일반화입니다.
	1514	너무 과열된거 같다고 진정하자는 분들 등장했네요 [새창]	2015-05-08 00:16:20	7/44	삭제
		왜 오유인인 우리가 피해자 인가요. 우리가 어떤 피해를 봤나요. 우리는 피해본게 없습니다. 피해를 본 것 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인 피해는 안봤습니다. 피해를 봤다 - 고 말할 수 있는 타블로, 백종원씨같이 개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들 입니다. 우리는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피해본 사람은 운영자님이죠. 시스템이 공략당해서 다시 시스템을 구축해야하니까요. 일반화하고 진영논리화 시키는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우리가 피해자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나요?
	1513	오유와 여시 둘 다 하는 유저라면서 나서는 분들께 불편한 점. [새창]	2015-05-08 00:08:54	13/27	삭제
		오유-여시 유저가 오유를 탓하고 여시를 쉴드친다는 일반화죠. 본문에 있는 내용 자체가 일반화입니다.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그런 유저는 그렇다-는 것도 일반화죠. 전제자체가 일반화로 이루어지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일반화를 사실로 치부할때 타진요가 어땠는지 생각해보시죠.
	1512	너무 과열된거 같다고 진정하자는 분들 등장했네요 [새창]	2015-05-08 00:05:30	20/36	삭제
		오유가 당한일도 많지만 역으로 마녀사냥한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마냥 피해자만은 아니었습니다. 일반화와 진영논리를 최대한 피하고 민주주의적 이념으로 생각해야죠. 여시 몇 유저와 여시 전체가 동일하지 않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우리가 커뮤니티를 하는 이유가 없어집니다. 한 유저의 의견은 절대 한 커뮤니티 전체를 비추지 않습니다. 여시의 운영자와 그 유저를 문제삼아야지 여시 전체를 문제삼아서는 안됩니다. 과열된 양상에서 서로의 진영논리와 일반화만 남는다면 양측은 양측에게 쓰레기가 되고 최악의 경우 양측에세 여시나 일베나, 오유나 일베나 같은 악칭이 따라붙습니다. 일베에 대한 문제로 여시와 오유의 문제가 생긴 만큼 여시와 오유안의 공통된 일베유저를 문제 삼는게 더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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