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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in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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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02:19:08 0 삭제
    운영자는 첫 공지글부터 회원들의 지나친 과열양상과 폭력적인 언행에 대해 자중할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여시사건에 대해 자중을 요하는 글보다 자중을 요하지 말자는 글이 베스트에 훨씬 많았던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건 자중을 요하는 글은 베스트까지 갈수도 없었거나 글 작성이 자중을 요하지 말자는 글보다 부족했다고 볼 수 있는데 두 경우 전부 자중을 요하지 않는것이 여론의 방향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충분히 극단적이죠.
    1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02:12:13 1 삭제
    피카츄인줄 알았는데 속은 느낌이야
    1539 오유와 여시 둘 다 하는 유저라면서 나서는 분들께 불편한 점. [새창] 2015-05-08 23:30:14 0 삭제
    어이가 없군요.

    "둘 다 하는 입장으로서 오유의 이러이러한 점이 불편하고 불쾌하다. 하시면서 여시의 문제에 대해서는 입 싹 닫고 계시는 분들이 대다수라는 점."

    이 문장의 정확한 사실여부가 불분명한채 '증명된 사실'로 여겨지는걸 문제삼는데

    이게 왜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증명된 사실로 취급되고 전제되야 합니까?

    그리고 그 논리가 반대되는 입장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사실로 여겨져야 한다니요.

    이게 말이 됩니까? 그렇다면 수많은 루머생성을 하고 그에 대한 해명이 없다면 반대의견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사실로 여겨져야합니까.

    어이가 없네요.
    1538 자중합시다 모로쇠 [새창] 2015-05-08 23:26:35 0 삭제
    타블로 , 서지수사건 당시에 증거가 없었다니요.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져나왔죠. 단지 그 근거들에 대한 사실확인이 명확하게 이뤄지지 않은 것 뿐입니다.

    지금 운영자님은 그 사실확인을 하기 위해 자중을 요구하는거죠.

    이것이 잘못된 일입니까?

    아직 여시에서도 확실한 파악이 되지 않았고 오유 운영자도 파악중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이 확실하다고 무조건 밀어부칠수가 있습니까?
    1537 공지에서 화가난게 아닙니다 서운했던거지 [새창] 2015-05-08 22:58:20 5/5 삭제
    그들을 그렇게 여자일베, 갈베라고 지칭하고 문제가 된다면

    다시 그 문제를 떠안고 사과 공지를 올려야하는건 운영자가 아닌가요?
    1536 자중합시다 모로쇠 [새창] 2015-05-08 22:56:19 2 삭제
    그럼 지금 우리가 해야하는게 뭐가 있나요?

    헐뜯고 비난하면서 그들을 무작정 욕하는게 우리의 투쟁인가요?

    전쟁도 정보가 없을때 무작정 들이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건 몰살이죠.

    심지어 우리의 방패막이는 운영자밖에 없습니다.

    우린 모두 주어진 익명성만이 기반이니까요.

    만에 하나 이런 문제들이 법적인 공방을 펼친다고 할때 가장 큰 죄책감과 책임감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자중하자는 사람이 많은가요 과열된 사람이 많은가요?

    다수가 소수가 보기 싫다고 이렇게 몰아붙이는것도 좀스러워 보입니다.
    1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22:40:29 1 삭제
    법과 도덕적 기준은 각 시대상에 따라 상대적이지만
    시대안에서는 최소한의 절대적 기준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양비론으로 묽어져 기준점이 사라진다면
    우리에게 도덕적 기준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1534 자중합시다 모로쇠 [새창] 2015-05-08 22:34:57 13/9 삭제
    이제까지 일어난 문제들에 대해서 자제한 것과 과열된 것중에 나쁜일은 어디서 일어나고 반성을 하고 있나요?

    적어도 자제했던 문제들에 대해선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고 이런 프레임은 우리가 조심해야 한다는 반성의 글이 올라오지만

    과열된 양상속에서 이후에 반성글이 올라오는건 보지도 못했습니다.

    백종원, 서지수, 타블로, 야매토끼, 노시팔, 무도게 , 이계덕기자까지. 이 외에도 더 여럿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면서 여시는 일베다 정도의 프레임을 갖고 걔중 누구는 오유와 현 정부의 프레임을 갖고도 말하더군요.

    전 오늘 베스트에서 같은 내용, 같은 글쓴이의 글이 한페이지에 두개가 있는것도 봤습니다.

    이미 충분히 과열됐어요.

    우리가 자중해야 하는 이유는 이렇게 과열됐을때 이후의 문제가 생긴다면 그 책임을 누구에게 돌릴거냐는 겁니다.
    1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22:29:56 0 삭제
    어떤 대상으로도 비교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면
    우리에게 도덕적 기준이란건 남아있을 수가 없습니다
    1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17:06:04 12 삭제
    당하고 참는게 아니라 사태파악이 주요한거죠.
    우리가 민주주의 안에 있고 이성을 따른다면 폭력을 통한 해결이 답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합니다.
    1531 기다려라 해서 기다렸더니 공지2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5-08 17:03:34 13 삭제
    새로운 정보도 진전도 없이 똑같은 욕설과 일반화 뿐인데 거기에 정의라는 말로 쉴드가 쳐지나요?
    1530 운영자 실드치는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5-05-08 17:02:20 0 삭제
    오유 유저의 의견을 수용코저 운영팀장, 클유 모두 없애고 사죄하 시스템을 바꾼 후에도 수많은 일들이 있었건만 실질적인 피해는 누가 봅니까?
    정부처럼 국민의 탓으로 몰고있나요?
    당신들이 익명성을 가지고 최소한의 책임감이 있으면 사태의 문제를 운영자께 물어서는 안됩니다.
    만약 이 문제가 각 사이트의 법적 공방을 불러온다면 법정에 누가 가장 먼저 갈거라고 생각하나요?
    1529 운영자 실드치는사람들 보세요 [새창] 2015-05-08 16:56:53 9/13 삭제
    그럼 당신은 여지껏 운영자가 희생하고 감수했던 것들을 모두 같이 부시는게 낫습니까?
    1528 [단독] 러블리즈 서지수 루머 유포자, 결국 '벌금형' [새창] 2015-05-08 16:24:40 59 삭제
    우린 타블로도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1527 레딧 페이커VS비역슨 반응 [새창] 2015-05-08 16:23:14 0 삭제
    다른 라인이 너무 흥하다보니 해설이 이런 부분을 전혀 짚어내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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