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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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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6 서지수 루머에도 욕하던 분들 [새창] 2015-05-09 20:01:09 13 삭제
    서지수사건은 이런식으로 최소한의 피드백이라도 있지만

    타진요은 아직도 꽤나 많습니다.
    1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18:38:39 0 삭제
    혼자있는 작서자님을 위해 아주 좋은 자료를 드리고 싶지만 많은 분들이 열광하실 것 같아 올릴수가 없네요 ㅜㅜ
    1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18:36:20 2 삭제
    이제는 그만하자 , 자중하자는 아예 다른 의미인데 어떻게 같은 프레임안에 속하게 됩니까?

    그리고 통계적으로 자중을 요청하는 게시물보다 극단적인 게시물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의견이 비공감먹고 사라지는건 여론의 방향이고 그들을 몰아내는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보십니까?

    애초에 중립적이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은 극단주의에 비해 극히 적어보입니다.

    그리고 자중을 요청하는 글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었죠.

    그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운영자가 쓴 3개의 공자를 무시한 것도 올바른 방향입니까?

    이미 충분히 극단까지 왔고 여시의 상황이 파악됐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건 운영자가 공개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카운터를 날릴 일만 남았습니다.

    여시만 여론이 있지 않습니다. 우리도 여론이 있고 흐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이렇게 극단으로 계속 끌고가려는건 여시의 여론몰이는 믿고 운영자의 자료와 우리의 여론을 믿지 못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1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18:27:54 68 삭제

    이제 더는 못보는 하늘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사진 올려드릴게요
    1552 성룡이 내한하면 꼭 만나는 한국인 [새창] 2015-05-09 18:19:56 3/4 삭제
    전 오히려 한국 SNL이 SNL중에서 재밌는 축이라고 보는데 해외 SNL이라고 다 재밌진 않아요. 재밌는것만 자료타고 오는거지.
    1551 [분석글] 이 상황이 여시의 승리로 끝나는 이유 [새창] 2015-05-09 17:43:31 6/5 삭제
    운영자님의 자료공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현재 가장 중요한 키를 쥔건 여시의 여론이 아니라 오유 운영자님입니다.
    1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17:41:28 0 삭제
    플4 정도로 보이네요
    1549 [디씨펌]코믹스 시빌워에서도 스파이더맨은 중심 인물이 아냐 [새창] 2015-05-09 15:10:36 0 삭제
    아무래도 기자회견의 충격이 커서 그런 평가가 나오는게 아닐까요
    1548 깨우치신 분.jpg [새창] 2015-05-09 14:48:10 0 삭제
    이제 맞는 말인게 해피타임을 한번만 즐긴 사람은 찾을 수가 없음
    1547 이틀간 오유바깥세계를 탐험했습니다. [새창] 2015-05-09 14:45:44 11 삭제
    정작 비공감 통계를 보면 여시옹호글에 대한 비공감보다 지나치게 극단적인 글이 비공감 통계가 높았고

    베스트 진출통계를 보면 극단적인 글과 자중을 요하지 말자는 글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이건 즉 베스트에 진출하지 못한 "운영자를 기다리자 , 자중하자"란 글들이 비공감을 많이 먹었을 확률을 시사하게 되고

    실질적으로 다수의 극단론자들이 여론을 지배하는 성향을 보이게 됐습니다.

    이후 운영자의 공지4와 공지5 이후로 이런 부분이 드러나면서 실질적인 문제점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뤄졌고

    이제야 제대로된 파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은 솔직히 말해서 다수의 극단적인 오유유저들이 흥분으로 제풀에 지쳐갔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1546 [스압주의] 여시 사건 통계 자료 [새창] 2015-05-09 03:50:56 8 삭제
    결론적으로 위의 수많은 비공감은 자유게시판 게시단계에서 찬성을 얻지 못하거나 비공감을 맞았던 유저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545 [스압주의] 여시 사건 통계 자료 [새창] 2015-05-09 03:46:30 13 삭제
    그리고 재밌는 점은 비공감을 많이 하는 유저들의 비공감 대상은 폭력적이거나 현 세태에 대해 극단적인 처사를 바라는 게시물에 집중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최근의 베스트를 관찰하면 극단적인 처사를 바라는 게시물이 꽤나 진출 했거든요. 게다가 극단적인 처사를 바라는 게시물과 동시에 많은 게시물이 자중을 요하지 말아달라는 게시물이구요. 그렇다는건 베스트에는 진출할 수 없었지만 자유게시판에서는 자중을 요하는 게시물이 꽤 있었다고 볼 수 도 있다고 봅니다.

    결국 극단을 피하고 자중을 요하자는 게시물의 많은 량은 자유게시판 게시단계에서 찬성을 얻지 못했거나 비공감을 맞았다고 볼 수 있죠. 두 경우 모두 여론의 방향이 꽤나 극단적으로 흘러갔었다는 점을 시사하게 됩니다. 5월 6일부터 7일 새벽까지는 그나마 자중을 요하는 글도 베스트를 갔으나 그 이후로 상당히 일방적인 게시글들이 주를 이루고있습니다. 7일 새벽부터 8월 저녁까지가 일방적이죠.

    이후 운영자님의 통계자료가 올라오자 오히려 극단적인 게시물이 줄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주제가 갈리는 지점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제가 추론하는 바로는 7일 새벽까지는 냉정을 유지했으나 7일 새벽부터 8일 저녁까지는 지나치게 극단적이었다고 봅니다.
    1544 한글 대문자 [새창] 2015-05-09 03:25:11 1 삭제
    자연스럽게 문명5 세종대왕톤으로 읽었당
    1543 [스압주의] 여시 사건 통계 자료 [새창] 2015-05-09 03:22:48 21 삭제
    그런데 정작 이렇게 보면 여시 쉴드용 비공감보다는 극단적인 글들이 비공감을 많이 받는 것 같군요.
    1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02:26:38 0 삭제
    랜덤채팅으로 모으시면 훨씬 빠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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