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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in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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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2:16:17 1 삭제
    1 에버랜드에서 주변사람과 일행이 아니라도 같은 놀이기구를 얼마든지 탈수는 있습니다.

    특히 집중된 사안에 관해서는 글리젠이 빨라지고 같은 글 비율과 동일 추천자 비율이 높아지죠
    1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2:07:48 3 삭제
    하..진짜...
    1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1:48:45 1 삭제
    1 글 A가 있다고 하면 같은 성향의 B와 C가 있을 수 있죠. 여기에 대해 같은 의견을 보이는 유저들은 ABC 모든 글에 추천을 누를 수 있습니다.
    1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1:44:23 4 삭제
    11 정말로 어이가 없네요.

    일베때는 실제로 국정원이라는 실체가 빠르게 드러났었습니다. 완전히 다르죠.
    1582 쳐들어온 방식이 무슨 상관이죠? [새창] 2015-05-11 01:18:57 3 삭제
    그들이 여성시대커뮤니티만 하는 유저로 오유에 와서 분탕을 쳤다는건 밝힐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유와 여성시대를 둘 다 하는 유저가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찬성과 비공감을 한 것도 우리가 재판대에 올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분탕을 쳤다고 단언할수도 없습니다.

    실제로 피드백에서도 장동민에 관련한 사안은 오유에 직접 사과한 글을 링크로 달고 그 링크글에서도 사과에 대해 납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레바에 관련된 사안은 그들이 레바에게 영향을 줬다고 말할수는 있지만 조작을 했다고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하 진짜
    1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1:11:10 5 삭제
    왜냐면요 여시의 유저는 최대 60만이고 오유 역시 대형커뮤니티기 때문에

    같이 이용하는 유저는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고 오유와 여시를 둘 다 이용하는 유저가

    각 커뮤니티를 이동할때마다 성향이 달라진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 두 커뮤니티를 다 이용하는 유저의 찬성과 비공감이 악의나 여론조작에 이용되었다고 정확하게 짚어내기는 사실상 힘들고

    그나마 짚어낼 수 있는 방법이 링크유입으로 인한 의도적인 비공감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우선적으로 분석했던 것이죠. 적어도 그 사실이 확인만 되었다면 최소한 가질 수 있는 증거는 모인 셈이고 명분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분과 증거가 만들어 지기 전에 오유는 과열양상을 띄기 시작했고 이것을 재차 공지로 만류했지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비공감리스트의 공개로 지속적인 비공감은 오히려 오유유저를 통해 이뤄졌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자면 여시가 조작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우리는 비난 할 수 없을겁니다.

    이제 알겠습니까?
    1580 12주작한 사람들 말을 믿는건 자유지만 [새창] 2015-05-11 01:00:38 6/33 삭제
    그래서 무갤에서 주장한 12주작에 대한 검증이 확실하게 이뤄졌습니까?
    1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0:45:40 35 삭제
    저도 이거랑 똑같은 말 하고 중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전 여시유저라는 저격받고 비공감만 받았습니다.

    대체 지금 뭘 하는건지 모르겠습니까?

    제가 볼때 무갤에서 내놓은 조작에 관한 자료들은 타진요때 쏟아져 나온 자료들과 비슷하게

    자료의 신빙성과 관계 없이 여론을 이끌고가고 상대방에게 엄격한 검증논리를 강요하고있습니다.

    정말로 어이가 없네요.
    1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0:42:34 1 삭제
    1 본문의 문제와는 별개로 보입니다.
    1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0:37:59 4/4 삭제

    현재 이 이미지가 여시쪽의 피드백 , 레바사건은 5월 3일부터 도마에 올랐다는 것을 전면으로 부정하는 자료입니다.

    많은 날짜가 지나서 그런지 자료 공개가 불가능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구글검색조차 되지 않습니다.

    다음카페의 글은 구글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고있어 이 방식으로 확인했으나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글도 작성해서 이 이미지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찾고싶었으나 불가능 했습니다.

    여시가 아무리 조작에 능해도 구글을 통제하거나 확인되고 검증된 자료를 조작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정확한 자료를 확인해주시면 안될까요? 아주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1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0:30:24 8/16 삭제
    정말로 답답해서 여기다가 씁니다.

    현재 여시가 조작을 했다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고 그 토대의 자료가 무갤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무갤의 자료의 신빙성에 대해서는 확실한 논의가 거쳐진 것 인가요?

    여시카페의 피드백과 무갤의 자료를 둘 다 살펴보면 오히려 여시카페의 피드백이 신빙성이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이 댓글에 비공감을 쏟는 것은 상관없으나

    자료 검증에 관해서는 확실했으면 좋겠습니다.
    1575 일단 지금 상황에 대한 제생각입니다 다들 읽어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5-11 00:28:35 1 삭제
    굳이 또 다시 언급하자면 당시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 할 수 있었던 통계적 데이터는

    지나치게 최극단적인 글들에 대한 비공감과 자중을 요청하는 글들에 대한 비공감이 주류를 이뤘는데

    공지 공개 직전까지의 베스트 진출 게시물의 통계를 볼때 오히려 극단적인 게시물과 자중을 요청하지 말라는 게시물이 주류를 이뤘고

    이를 통해 시사하는 바는 베스트 진출에 실패한 글들의 대부분이

    자중을 요청하는 글이거나 여론의 반대성향 글이었고 그 글들이 비공감 대상이 되었던 것이라는 점입니다.
    1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0:17:53 4 삭제
    1 몰아가지 마시구요.

    제가 이렇게 굳이 문제 삼는 이유는 현재 무갤이 내놓는 자료의 행태가 과거 타진요와 흡사해보여서 그렇습니다.

    자료의 신빙성과 관계없이 여론이 형성되고 상대방에게만 검증 논리가 엄격해지고있습니다.
    1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23:45:55 1 삭제
    적어도 여시를 조롱할거면 오유내에서도 자료검증 실패해서 비웃음 사지말고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1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22:00:02 1 삭제
    그런데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건

    우사미 , 정다정작가가 최초에 오유 활동할 당시 여론의 네임드 언급으로 인하여 콜로세움이 열렸고

    정다정작가가 직접 떠난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여성시대측에서 이야기가 나오는건 이 부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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