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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o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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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0:24:00 1 삭제
    사고발달의 고저를 논하시고 논리적 비약을 언급하신 만큼 정확하게 하셔야 합니다.

    비판대상을 오유로 잡았냐는 질문에 저는 직접 검색을 해서 보이는 글들을 대상으로 썼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직접 검색 해보셨습니까? 답변하셔야 했지만 넘어가셨습니다.

    당신께선 여자연예인과 남자연예인이 갖는 의무의 무게를 논지로 가져가면서 국방의무나 넓게는 납세의 의무를 들며 검은머리 외국인이라는 표현에 대한 긍정과 비판의 정당성을 말씀하셨습니다. 그에 대해 저는 그렇게 정의하는 것과 표현하는 것 자체로 대상화되며 불명확한 부분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긍정적인 위치를 잡게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단순히 넘어가시죠.

    이제는 본문의 논지자체가 검은머리 외국인이라는 차별적인 표현이 왜 문제인가로 잡혀있는데도 그 논지를 문제삼죠. 결국에 그것은 당신께서 그들을 대상화하고 차별적 비판에 대해 긍정한것과 별개로 책임을 저에게만 전가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저의 논지는 뚜렷합니다. 그 차별적인단어 검은머리 외국인이라는 이 단어자체가 불필요한 가정들을 가져오고 문제가 생긴다는거죠. 실제로 당신께서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까지 가정했습니다.

    제 수준을 자로 잰듯 사고발달 운운하셨으니 정확하게 하셔야죠. 그래야 맞는겁니다.
    1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10:09:56 0 삭제
    1 비공감님.

    우리는 계급사회가 아닙니다. 그리고 타블로와 이현도는 그 권리를 악용하지도 않았죠.

    그것들을 권리가 아닌 지위 , 일반적인 대중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는 것 자체가 잘못된 단어와 분류라고 봅니다.
    1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9:55:06 0 삭제
    어떤 담론을 할때 단어선택에 대해서 신중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께서 하셨듯이 제가 게이의 특성 정의한다면 어떨까요?

    게이에게 생길 수 있는 에이즈 , 결혼, 입양에 관한 문제들을 그들에게만 특성적으로 부여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당신께서는 실질적으로 관계가 없는 국방의무 , 납세등을 끌고와서 그들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가정'만으로 그들에 대한 비판이 옳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들을 대상화해서 특성을 나열하신 순간 정의하고 프레임에 갇히게 됩니다. 또 한국인과 외국인의 관점에서 차이가 있으니 비판이 합당하다고 하시는데 마찬가지로 게이와 이성애자의 차이가 있으니 비판이 합당하다는건 어떤가요?

    긍정하지 않으셨다면 그런 문제들을 가정하지도 않으셨어야합니다. 하지만 이미 가정한 뒤에 그들을 대상화하지 않았고 긍정하지 않았다는건 우긴다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

    그들이 국회의원이 아닌데 왜 국회의원의 입법에 관련한 문제를 그들에게 손가락질 해야하나요. 그리고 실제 검은머리 외국인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사례는 국회의원이 아닌 타블로나 이현도에게 훨씬 많습니다.
    1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9:29:08 1 삭제
    전 충분히 차분하게 있습니다 :)

    하지만 그들의 특질을 정의하시면서 그들을 대상화하지 않았다는건 어불성설이죠. 누군가를 지칭하지 않아도 그것을 정의하는 것 자체가 대상화입니다. 그 대상화에는 일련의 일반화와 이슈에 대한 긍정이 포함되게 됩니다.

    당신께서는 그것들을 분류해서 생각한다고 보시겠지만 그것을 스스로 정의내리신 순간에 이미 대상화는 되어있는 것이죠.

    저는 그런 대상화에서 비롯되는 차별을 말하는 것이고 이것은 일종의 프레임으로 갇히게 됩니다. 당신께서도 그들이 병역이슈와 관계가 없음을 긍정하면서도 도의적으로는 병역이슈와 같은 맥락에서 해석하고 계시지 않으신지요.

    군문제를 가정해서 그들을 문제 삼는것이 정당하다면 우리는 그 무엇에 대해서도 뭐든지 가정해서 문제삼을 수 있습니다. 그건 차별이죠. 저는 그 과정을 문제삼는 것입니다. 당신께서 차별을 정당하다고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관계가 없는 병역문제에 대해서 논지를 잡으시고 이슈에 대한 긍정을 당연시하셨으니 그 프레임을 가져간다고 보는것도 일면 합당하죠.
    1747 공중파에 나온 외모지상주의.jpg [새창] 2015-05-25 08:49:17 132 삭제
    옳은 말이지만 차별적인 언행을 계속해서 일삼는 사람이라 문제보다 김구라에 더 화가 나네요.
    1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8:44:55 1 삭제
    그들에 대해 이미 대상화하여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 지칭하고 실제 이뤄지지 않은 이슈에 대해서 긍정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 또 그들이 전과자가 아님에도 전과자로 끌어내려 비유하는건 지나치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대상화하고 이슈를 긍정하는 입장에서 그들에 대한 차별이 아니라는 것은 흑인에 대해 n-word를 쓰며 폭력성을 의심하곤 차별이 아니라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본인께선 그것들을 차별로 인식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인종차별은 현재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이슈로 매년 조명되고 있고 이것들에대해서 생각해보셨다면 그들을 대상화하고 이슈의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긍정하실 순 없을겁니다.
    1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8:27:23 0 삭제
    그 사실과 관계가 없어도 풍토가 그렇기 때문에 차별하는것이 정당하다는 말이 얼마나 끔찍한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또 이슈의 맥락에 걸쳐있다고 해서 이슈의 당사자가 아님에도 문제시 되고 비난받는것이 옳다면 어떤 연예인의 루머가 있다고 할때 루머의 실제여부와 관계없이 비난받는것도 옳은것인가요? 전 솔직히 충격적입니다.
    1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8:21:50 1 삭제
    이현도는 93년 , 데뷔전에 이미 이민신청을 해놓은 것이고 타블로는 12살에 캐나다에서 국적상실화 되면서 옮겨진 것인데
    이것이 병역회피나 병역의무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정말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이에 대한 사실관계도 명확히 알아야하지 않습니까?
    납세 , 국적이슈에 관련해서 그들이 세금은 안내지 않습니다. 당연히 세금도 신고하고 내고있으며 그에 관해선 우리가 관여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실제 이슈가 되지 않은 납세에 대해 그들의 문제점일 수 있다는 이유로 검은머리 외국인이라는 표현이 통념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면 이건 차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법률칼럼]타블로 이야기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411
    1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8:14:37 2 삭제
    타블로 , 이현도는 병역회피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1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8:08:55 3 삭제
    1 논지를 잘못잡으신 것 같습니다. 이 글의 본래 논지는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는 표현의 차별에 있습니다.

    커뮤니티는 인격체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화 할수가 없죠. 하지만 적어도 타블로 , 이현도가 있는 글에는 반드시 검은머리 외국인이라는 말이 나오지만 박정현 티파니의 글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논리적 비약이 아닌 적어도 검색해서 볼 수 있는 글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입니다. 심지어 타블로 관련 글은 대부분 비공감을 받고 시작하죠. 이 문제를 논하기 위해서 논리적 비약을 찾기보다 차라리 한번 검색이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1741 [비키니주의] 쿠로네코 수영복 피규어 [새창] 2015-05-25 07:50:18 0 삭제
    표정이 쿠로네코스럽지 않아서 안타깝네요 ㅜㅜ 정말 예쁜데
    1740 SNL 한류TV 미생 [새창] 2015-05-25 07:17:05 10 삭제
    흠 미생갤 일드판 패러디라는 것도 충분히 그렇다고 볼 수 있지만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게 일본에서 저렇게 연출하는 방식은 상당히 오랫동안 이어져왔고 일본 본토에서도 그에 대해 패러디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본 문화가 가진 판타지면서 일종의 에센스이기도 하죠. 만화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는 일이고 음악에서도 말이죠. 누가 패러디를 해도 다른 패러디와 비슷해지는건 필연적인거지 고의로 한걸로 생각되진 않아요.
    1739 아....저 이현도 얼굴 좀 안볼수 없나... [새창] 2015-05-24 20:24:14 3 삭제
    아르헨티나 국적을 부당하게 갖거나 불법적인 문제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왜 아르헨도라고하죠?
    1738 충격적이었던 이스포츠 사건사고 [새창] 2015-05-24 12:15:42 4 삭제
    제 기억상 맵조작리그 우승은 장재호였고 4강인가에서 장용석이 탈락했었죠.

    그리고 당시 워크래프트리그가 스타크래프트에 비해 작긴했지만 없어지거나 망해가는중은 아니었어요. 그때 워크래프트는 몇개의 흥행카드가 확실히 있었으니까요. 다만 그 카드를 못썼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장재호가 전승우승하겠다고 인터뷰하고 실제로 전승우승해 어마어마한 인기를 구가했으니까요. 또 해외에서 열렸던 그루비 장재호 최강자전도 장재호가 잡으면서 더 입지를 굳힐수있었다고 봅니다.
    1737 충격적이었던 이스포츠 사건사고 [새창] 2015-05-24 10:32:58 0 삭제
    기억에 의해서만 썼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잘못 기술되었을수있습니다.

    너무 신뢰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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