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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o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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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8:29:55 13 삭제
    작성자분께서 가진 음악적 견해가 얼마나 확고한지 모르겠지만 전자음악의 경우 일반 음악과 표절의 잣대가 좀 다릅니다.
    1825 현대의 신화? [새창] 2015-07-01 09:29:38 0 삭제
    어떤 이유로 논쟁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신화학은 종교학과 역사학의 사이쯤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두개의 학문이 정확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할수가 없어요. 하지만 둘 중 어딘가에 부속된건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오히려 신화학에 근접하기 위해선 종교학 입문서를 읽는게 좋아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법론의 문제와 원시종교'라는 책과 '황금가지'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신화학에 약간 발을 걸친 정도지만 읽기에 부담없이 정말 재밌는 책으로는 '인간과 상징'을 추천하고 싶네요. 다만 인관가 상징은 보기 불편할정도로 일방적인 문구가 많을 수 있습니다.
    1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8:58:35 0 삭제
    퍼오지 마세요.
    1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2:38:01 6/6 삭제
    저런 힐을 신으면 당연히 커보이죠..
    1822 [뻘글ㅈㅅ] 내가 ㅇㅂㅊ이라니!! [새창] 2015-06-29 17:34:52 8 삭제
    홍진호와 전효성을 같은 선에 두시는 분들에게 매번 말하지만

    시기가 아예 다릅니다. 홍진호는 일베가 비교적 얌전했던 대선전 12년 전효성은 대선후면서 518이후 .

    나치이전에 불교만자를 쓰는것과 이후에 쓰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1821 “키스 농담 행동으로 옮겼다” 유명 웹툰작가 성추행 파문 [새창] 2015-06-23 19:51:03 1/34 삭제
    이건 부인께서 말할 수 있는 일이지 우리가 쉽게 말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1820 (웃대펌)이시각 재평가받아야될 인물.jpg [새창] 2015-06-21 01:12:20 102 삭제
    애초에 콘크리트층이 두터웠던건 예상했던 일이고 투표까지 부정선거로 밝혀졌는데

    그 탓을 이정희에게 돌리는건 무슨 이유인가요. 제가 볼때 이선희는 충분히 똑똑하지만 개인의 이상만큼 정치적인 역량이 뛰어나지 않아서 많은 프레임에 스스로 갇히는 듯 합니다.
    1819 마블 코믹스를 얼티미츠로 시작했습니다!!ㅋㅋ [새창] 2015-06-20 13:03:19 0 삭제
    과학자기믹이 대부분 그렇죠
    1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2:16:11 0 삭제
    1 그렇다고 하시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애초 글의 논점이 홍진호와 전효성은 같은가이고 당시의 라디오 정황 시기상의 차이 디씨에서 쓴 글들을 보면 둘은 같은 선상이 아니라는 거죠.
    1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2:11:22 0 삭제
    먼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전효성이 일베다라는 증거로 올린게 아닌 전효성과 홍진호가 같은 수위의 발언을 하였는가, 횟수상의 차이가 있는가, 용어의 사용이 정확한가를 말하기 위해 올렸습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라디오에서 정확한 용도로 일베용어를 쓰는것과 변희재를 리트윗한것 디씨에서 일베용어사용의 횟수와 시기가 홍진호때와 달라 이중잣대로 볼수없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그래서 제목에도 직설적으로 홍진호와 전효성의 양비론이 옳은가를 말하는 것이죠.

    오히려 전 저런 정황을 다 모아도 일베인가에 대한 사상검증과 마녀사냥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용어사용과 이후의 대응을 전부다 살펴보면 전효성의 그런 행돌들은 지탄받아 마땅하고 홍진호와 양비론으로 얽혀 들먹일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1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2:05:31 0 삭제
    먼저 지금까지 일하고 있었습니다;

    빠른 답변 못드린건 사실이지만 도망간건 아닙니다:-)

    먼저 트위터짤은 저 당시에 리트윗한건 제가 육안으로 봤었습니다. 기억하시는분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정확한 리트윗짤을 못찾아서 팔로우로 되있는 짤로 올렀습니다.

    그리고 디씨짤은 저것 외에도 일베용어를 쓰는 짤이 따로 있습니다. 일하는 중이라 길게 글을 못쓰고 폰으로 올리면 갤러리로 사진확인하고 올리는게 아닌 파일명으로 올리는 것이라 작은 미리보기로 확인해서 올린짤입니다.
    1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20:07:20 8/21 삭제
    1 그렇기도 하지만 동시에 최현석셰프 본인으로 인해 일반인 맹기용이 공격당하는 빌미가 생겼다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1814 사람 분탕종자로 몰아가신 그 분께 드리는 반박글입니다. [새창] 2015-06-08 17:28:42 5 삭제
    비평은 악플이 아닙니다.
    1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7:26:03 1 삭제
    1 '위와 비슷한 시장독점'이라고 하는 것이 이름이 뭐라고 님과 같은 의견으로 음악뿐 아니라 다른 컨텐츠에 대한 확장과 독점성을 말하는 것이니다. 부족한 문장으로 약간 혼란을 드린듯합니다. 그리고 이 글은 그런 아이돌의 공격적으로 까지 느껴지는 '도전'들이 '권리'로 여겨지는데 불쾌감을 드러내는 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6:11:43 28 삭제
    배우는 전문적인 영역이고 아이유를 배우로서 중간 이상이라고 보기엔 어렵다고 봅니다.
    누구의 평가는 좋다-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죠. 실제로 현재 프로듀사의 구조가 지나치게 작위적이고 배우들이 일정이상의 과도한 연기를 하지만 그중에서도 아이유는 붕뜨고 있으니까요.
    특히 시선처리와 몰입도가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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