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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1	Yo, Bro! 30년 뒤에도 이대로 모여서 힙합하는 거야, man! [새창]	2015-12-17 02:59:05	30	삭제
		yo 전쟁 ! 결코 전쟁 ! 워
	1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02:25:47	0	삭제
		스트링 치즈 뿐 아니라 슬라이즈치즈까지 한장 딱 넣으면 간도 좋고 위에 후추한번 초ㅑㅂ초ㅑㅂ 뿌리면 내 목구멍이 거부해도 위가 허락해줄 느낌이에요
	1929	SBS 한밤의TV연예 에서 아이유 성희롱 (+윤아까지 같이) [새창]	2015-12-17 02:24:29	10/11	삭제
		이게 문제가 될 건지 모르겠네요. 간혹 아이돌들에 대한건 작은것도 너무 큰 이슈가 되고있어요. 연예뉴스로 머리가 긴 김태원이나 김경호를 여자에 비유했다해서 그게 그들의 성정체성을 위협하는건 아닌데요. 농담거리로 보여지는것들이고 심지어 예능에서도 본인들이 농담삼아 소재로 삼았던 것들이 잖아요. "내 가수가 기분나쁠 것 같으니까 팬인 내가 나서야해" 라는 사고방식은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범람하면 오히려 경계가 희미해져서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아지죠. 반발심리도 생기구요. 성급한 일반화라고 생각하면서도 주제넘게 한번쯤 꼭 써보고 싶은 말이 있는데.. 왜 많은 팬분들은 본인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해선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보라며 하나씩 일러주면서 정작 아이돌에 대한건 숲보다 나무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또 아이돌에 대한 비판에 너무 비수용적이고 극단적으로 받아들여서 정당한 비판에 그에 대한 대신할 핑계를 늘 달아놓죠. 예컨데 아이돌의 음악에 대해 말할때나 연기에 대해 말할때 정말 심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돌의 장점을 어필하고 사랑받기를 원하는 만큼 누군가의 비판도 수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928	점점 블랭픽하기가 두려워집니다. [새창]	2015-12-17 01:29:08	0	삭제
		난 왜 19까지만 읽고 나머지를 더 빠르게 읽었을까 세상은 이런게 아닐까 기대한것보다 더 크게 실망하는
	1927	셰프들 보면 백주부가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거죠 [새창]	2015-12-16 23:33:43	0	삭제
		야호 !!! 행복한 과학시간이다
	1926	종교계에 세금을 걷으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5-12-12 13:23:40	0	삭제
		니가 가보고 여쭤보면 안될까 씹새야
	1925	롤챔스 중계에 대한 OGN의 입장 [새창]	2015-12-03 18:58:53	20	삭제
		반대로 과거 OGN이 케스파와 함께 블리자드를 어떻게 대헀는지 생각해보면 별로 동정이 가지 않는군요
	1924	택이 모티브 이창호 국수의 상하이 대첩. [새창]	2015-11-22 11:51:48	33	삭제
		하나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워크래프트3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워크래프트3에서 꽤나 큰 규모로 팀리그열었는데 결승에 진출한 한 팀의 주장이 오른손을 다치게 됩니다. 그로인해서 그 팀은 그 선수를 마지막 선수로 배정하고 절대 안정을 요구했죠. 하지만 선수들의 예상치못한 패배로 오른손을 깁스한 선수만 남게됩니다. 상대팀을 다 이기지 못하면 우승은 건나가는 상황이었고 상금도 당시에 어마어마한 대회였죠. 그런데 기적이 일어납니다. 오른손에 깁스를 한 선수는 상대팀 선수들을 차례대로 잡아내고 마지막 상성상 불리했던 선수마저 잡아내게 됩니다. 네. 장재호였습니다.
	1923	택이 모티브 이창호 국수의 상하이 대첩. [새창]	2015-11-22 11:44:46	7	삭제
		중국 친구가 말하더군요 한국에서 "호"자로 끝나는 이름은 특별하냐고.
	1922	광희만큼 재미없는데 실드받는경우도 참 드믄듯 [새창]	2015-11-18 13:45:48	40	삭제
		길...리쌍입니다. 한국에서 제아앨범하나 플레이횟수보다 광대곡하나 플레이횟수가 훨씬 높을거에요.
	1921	와 내 닉이 마리텔에 나올줄이야!! [새창]	2015-11-15 11:03:27	1	삭제
		정말로 명청하시네요 명청이님!! 더 명청해지세요!!
	1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08:03:30	18	삭제
		그런 딜레마가 뷰티풀 군바리를 관통하는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주인공이 택하는건 폭력에 대한 순응이 아닌 조화에 따라오는 평화로 보입니다. 게다가 그런 평화를 토대로 이후에 뭔가 바꾸겠다는 생각도하죠. 대부분 군대에서 똑같은 문제를 겪고 노력하고서도 실패하지만 본문의 말처럼 만화기 때문에 독자들은 기대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본문이나, 위의 몇몇 댓글처럼 많은 독자들은 주인공은 이미 실패했다고 생각하죠. 이미 많은 선례가 있고 현실이 그렇기 때문에요. 하지만 정말로 만화라고 생각하고 미화되는게 싫다면 성공한다는 기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1919	30중반 세딸엄마 데일리룩 [새창]	2015-11-13 10:23:50	2	삭제
		평범한 뱀파이어네
	1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09:39:09	0	삭제
		lesson2의 가사에 따르면 민주 자본주의는 파탄의 길이며 법체계는 잘못되었고 법은 모순되었으며 투표권은 노예화의 시작입니다. 애초에 가사 전제가 최악의 국가를 상대로 울분을 토하듯이 되있어요. 한국이 저정도로 최악의 국가인가요? 이걸 곧대로 받아들이는게 더 이상합니다. 충분히 극단적이죠.
	1917	스카이림처럼 퀘스트 무시하고 다 죽여도 되는게임 없나요? [새창]	2015-11-06 08:42:05	0	삭제
		히트맨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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