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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21:41:11	14	삭제
		감정이나, 정신적인 부분만큼 육체적인 부분도 중요하죠. 플라토닉도 에로스가 있을떄 완성되지 않을까요
	2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3:45:25	0	삭제
		참고로 본문의 댓글은 KT롤스터 이지훈감독입니다 ㅎㄷㄷ
	2154	"가위바위보 지면 장애아 짝꿍" 정신나간 교사 [새창]	2016-04-22 11:06:18	19	삭제
		저도 어릴때 그런 딜레마에 빠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장애아나, 왕따당하는 아이들을 차별하기가 싫어 항상 잘해주려고 했지만 좋아해주는만큼 반가운지 절 너무 좋아해주더라구요. 근데 전 그만큼 그 아이들에게 더 특별하게 잘해준다거나 그건 오히려 이상한거같아 꺼렸습니다. 오히려 우린 동등한데 라는 생각을 유지하려했지만 지금보니 그런 생각자체도 동정과 반발에서 나온게 아닐까 싶더군요. 제 경험에 의하면 어릴때, 윤리적 가치관이 분명하지 않고 교육으로 그것들을 정립할때는 그 아이들이 왜 똑같은 아이들이지에 대한 교육만 되 있다면 그리고 그걸 선생님이 부추겨 도와주실 수만 있다면 저같은 아이들이 장애아동이나, 왕따당하는 아이들을 분명히 훨씬 더 좋은 친구로 남아있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본디 선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딜레마를 가졌던 아이들은 제 교실에도 적어도 10명은 넘었을겁니다. 모두가 똑같이 동의해서 쟤는 더러워! 쟤한테 병옮아! 라고 생각할리 없습니다. 사람은 모두 각기 다른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따로 주입되지 않으면 배운만큼, 선을 행사합니다. 그러니 저런 교사는 절대 있어선 안됩니다. 제가 제 동창 그 친구에게 아직 사과하지 못한것에 대한 미안함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선생님이 주도적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누구나 누군가의 사랑으로 태어납니다. 그건 모든 사람에게 존중되어야 하지 환경적으로 고독한걸 선택하는건 얼마나 슬픈일인가요...
	2153	99.9프로가 스냅백 단어를 잘 못 쓰고 있네요, 그리고 모자에 대하여 [새창]	2016-04-14 15:04:03	0	삭제
		에이셉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어요 ㅜ
	2152	음악대장 언어 해석.real [새창]	2016-04-12 17:55:14	0	삭제
		뭔가 감성적으로, r&b soul 류의 음악을 하는 엄청난 사람이 나오지 않는한 계속 있을 듯하네요
	2151	전 애플 직원이 밝힌 아이패드에 계산기 앱이 안들어간 이유 [새창]	2016-04-11 02:08:32	6	삭제
		이미 충분히 예견되던 일이죠. 하지만 지금 애플이 하고 있는 행보는 잡스가 있을때도 크게 다르진 않았다고 봅니다. 잡스가 있을때 아이팟도 각각 스펙을 나눠 출시했고, 아이폰도 마찬가지였죠. 다만 잡스의 특별한 집착으로 몇몇 특징들이 도드라졌죠. 잡스의 창의성에 관한 이야기는 현대판 에디슨처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2150	워크래프트 개봉일...극장 상황.......jpg [새창]	2016-04-10 16:35:31	26	삭제
		인간같지도 않은 호드따위가 재밌을리 없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149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준다고 하네요;; 집주인에게 엿먹이고 싶습니다.. [새창]	2016-04-10 14:37:16	30	삭제
		좋은 분도 많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너무너무 잘해주시는데요 ; 일반화하지 맙시다. 저 건물주가 나쁜거지 다른 건물주분들이 다 나쁜게 아닙니다
	2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9:06:40	45	삭제
		누나 저 카드밖에 없어요... 뒤져도 안나와요.. 학원가야되요 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왔네요 휴
	2147	근데 궁금한게 CGV에서 비싼 좌석으로 일부러 예약하고 [새창]	2016-04-01 09:44:37	122	삭제
		이게 허용 안되면 이 새끼들은 영화보다 자리 옮긴거에 대해서 문제삼으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2146	근데 궁금한게 CGV에서 비싼 좌석으로 일부러 예약하고 [새창]	2016-04-01 09:44:10	118	삭제
		생각해보니 갓-CGV의 설계 아닙니까? 영화를 보다가 영화가 재미없으면 낮은 가격대의 자리로 가서 데스크에서 천원 이천원을 더 얹어서 받아가라는 혜자스러운 발상
	2145	고스트 바둑왕 작가는 알파고를 예측함. [새창]	2016-03-25 23:12:59	0	삭제
		끝판왕이 한국인인것도 예언
	2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5 19:39:54	1	삭제
		차범근, 김동성, 박찬호, 이창호,박지성, 심권호, 박주봉, 장재호 : ????
	2143	귀향 미국 전역 확대 개봉이네요. [새창]	2016-03-21 12:31:52	2	삭제
		설국뽕차라기에 설국열차는 충분히 잘만든 영화죠
	2142	전 길 노홍철 복귀 찬성입니다 무조건 찬성 [새창]	2016-03-15 11:58:59	5	삭제
		그 사람이 충분히 반성했는지는 알 수 없고 이걸 타인이 쉽게 평가하는것도 조심스럽지만 무한도전의 이후 대처를 봐선 같은 잘못은 다시 저지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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