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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in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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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n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57:57 0 삭제
    Anonymouse /

    믿음의 쓰임이 다르다는데 인정합니다.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신론자가 고정관념에 쌓여있는만큼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는 봉사하는 이웃이 기독교를 통해서 그렇다면 종교의 순기능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예수가 나쁜사람이 아니라는데도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신론의 편견에서 그런 현실적인 관점은 제외되고 극단만을 비춥니다. 그건 정말 옳지 않습니다.

    전 성경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종교에관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것을 논하기위한 최소한의 이해를 뜻합니다.

    락을 좋아하는 사람과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 음악에대한 열정을 논하듯 종교에 관해 논하려면 최소한의 이해가 있어야합니다.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57:48 0 삭제
    전 종교가 옳다는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글에서 있듯 애초에 다른 길이고 애서 공통점을 찾아 비난하려는 과학주의적 관점이 의미 없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킹스마일/

    무엇이 먼저 시작했는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만약 그렇다해도 과학을근거로 종교를 비난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 도킨스의 주장을 인용하고 물리적인 법칙에 의존하는 혹은 논리실증주의방식에만 한정된 비난이 과학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까? 여기있는 주장들은 논리실증주의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 논리실증주의란 유의미한 진술은 감각경험을 통해 검증될 수 있거나 진술의 형식과 사용과 단어의 의미로 참이 보장되는 진술만을 인정하는 것 입니다.

    논리실증주의는 이미 시대적으로 뒤처졌고 그 대변자도 오류를 스스로 인정하고 자신의 이론을 부정하는데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또 논리실증주의는 철학보다 과학의 분석적인 태도에 어울립니다.

    어설프게 과학을 논하려하시는데 , 진화론도 들먹이시는데 관계적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진화론은 맬서스의 인구론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맬서스는 기득권지향적인 글을 썼고 당시 기득권들은 종교적인 인물들이 많았습니다. 뭐 종교적인 인물이어야 기득권이 될 수있는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또 진화론이 인정된 시기를 보자면 진화론이 대두된 이후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는데, 마르크스의 의도와 다르게 그 기득권 세력도 종교적인 색체가 짙었습니다. 즉 기독교적 측면에서 정치를 목적으로 하는데 적합한 이론이었습니다. 당시엔 그랬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 상황이 됐을때 진화론은 정치적인 목적이 다분한 이론이 됐습니다. 이렇게 볼때 진화론은 관계적으로 종교에 긍정적이었습니다.

    단순히 관계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정리하면 맬서스의 인구론 - 다윈의 진화론 - 마르크스의 공산당혁명으로 나아가고 이후 종교권의 정치적 방법이었습니다. 종교는 이런면에서 합리적입니다.

    어쨋건 무엇이 먼저 시작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굳이 따지고 들자면 이런식의 관점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모든 신학적인 관념에서 신이 자애롭고 평화로운 존재라는건 단순히 편견입니다. 그렇지않다는 의견도 많아요. 또 저는 굳이 종교에만 긍정하지도 않습니다. 또 이성적인 믿음으로 그게 가능하냐고 하시는데 오히려 신학자들도 종교적 만행에 눈살을 찌푸리고 열심히 비난합니다. 인정하고 긍정합니다. 단순히 모르는걸로만 보이네요. 모른다고 부정되는건 아닙니다.

    세번째로 전 야훼의 존재를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긍정하진 않습니다. 모든 이해가 긍정으로 출발하기 않습니다. 단순하 오류네요. 또 제가 생각하는건 야훼보다는 예수입니다. 기독교는 유대교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57:18 0 삭제
    블랙앤화이트/

    댓글을 다시 달았으니 납득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실 수 있겠습니까?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57:11 0 삭제
    표고양이/

    이성의 한계를 이성이 만드는건 기원적인 문제로 들어갑니다. 이성은 이성적인 성질에의해 기원적인 질문에 도달하지만 답하지 못합니다. 이는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이런면에서 이성이 이성의 한계를 만드는건 이미 자연스럽게 여겨집니다.

    인식에 한계가 있다는 것에도 자명하다는걸 아실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시판에 쓰인 글로만 누군가의 생각을 판단하는게 성급하다는건 충분히 긍정될 수 있습니다.

    단언할 수 있는건 저는 생각할 수 있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단언할정도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근거는 이걸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단순한 주장으로만 받아들인다면 충분히 표고양이님의 편견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표고양이님의 의견을 납득합니다. 물론 납득한다해서 무조건적으로 긍정함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표고양이님은 제 의견에 굳이 반론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귀결되는건 이해불능님에대한 반론인데 이글은 반론입니다.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57:04 0 삭제
    풀자면 이렇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것은 시대가 지남에 변화하는것이 당연하지만 이에대해 안좋게 보거나 의미없는것으로 보는 것보다 발전적인 형태로 보는것이 합리적입니다. 즉 더 정당합니다.

    또 믿음을 최초로 보는 생각에서 만약 어떤 진리가 발견된다면 그 진리의 원인은 믿음으로 볼 수 있고 신에대한 믿음이라면 신의 존재와 믿음이 당연해집니다. 그렇다면 유신론의 입장에서 더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지식은 모든걸 알 수 없고 믿을 수 있는걸 나눌때 이미 알고있거나 발견되는 사실들에 근거함이 더 낫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굳이 있지도 모를 신에대해 믿음이 가지는 가능성을 전제하는건 더 낫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 지식의 존재여부와 큰 관계가 없음에도 굳이 믿음을 가지지않는것에 지식을 내세움은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45:59 0 삭제
    블랙앤화이트/

    댓글을 다시 달았으니 납득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실 수 있겠습니까?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45:50 0 삭제
    표고양이/

    이성의 한계를 이성이 만드는건 기원적인 문제로 들어갑니다. 이성은 이성적인 성질에의해 기원적인 질문에 도달하지만 답하지 못합니다. 이는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이런면에서 이성이 이성의 한계를 만드는건 이미 자연스럽게 여겨집니다.

    인식에 한계가 있다는 것에도 자명하다는걸 아실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시판에 쓰인 글로만 누군가의 생각을 판단하는게 성급하다는건 충분히 긍정될 수 있습니다.

    단언할 수 있는건 저는 생각할 수 있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단언할정도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근거는 이걸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단순한 주장으로만 받아들인다면 충분히 표고양이님의 편견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표고양이님의 의견을 납득합니다. 물론 납득한다해서 무조건적으로 긍정함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표고양이님은 제 의견에 굳이 반론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귀결되는건 이해불능님에대한 반론인데 이글은 반론입니다.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45:43 0 삭제
    풀자면 이렇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것은 시대가 지남에 변화하는것이 당연하지만 이에대해 안좋게 보거나 의미없는것으로 보는 것보다 발전적인 형태로 보는것이 합리적입니다. 즉 더 정당합니다.

    또 믿음을 최초로 보는 생각에서 만약 어떤 진리가 발견된다면 그 진리의 원인은 믿음으로 볼 수 있고 신에대한 믿음이라면 신의 존재와 믿음이 당연해집니다. 그렇다면 유신론의 입장에서 더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지식은 모든걸 알 수 없고 믿을 수 있는걸 나눌때 이미 알고있거나 발견되는 사실들에 근거함이 더 낫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굳이 있지도 모를 신에대해 믿음이 가지는 가능성을 전제하는건 더 낫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 지식의 존재여부와 큰 관계가 없음에도 굳이 믿음을 가지지않는것에 지식을 내세움은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44:31 0 삭제
    Anonymouse /

    믿음의 쓰임이 다르다는데 인정합니다.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신론자가 고정관념에 쌓여있는만큼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는 봉사하는 이웃이 기독교를 통해서 그렇다면 종교의 순기능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예수가 나쁜사람이 아니라는데도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신론의 편견에서 그런 현실적인 관점은 제외되고 극단만을 비춥니다. 그건 정말 옳지 않습니다.

    전 성경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종교에관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것을 논하기위한 최소한의 이해를 뜻합니다.

    락을 좋아하는 사람과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 음악에대한 열정을 논하듯 종교에 관해 논하려면 최소한의 이해가 있어야합니다.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44:22 0 삭제
    전 종교가 옳다는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글에서 있듯 애초에 다른 길이고 애서 공통점을 찾아 비난하려는 과학주의적 관점이 의미 없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킹스마일/

    무엇이 먼저 시작했는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만약 그렇다해도 과학을근거로 종교를 비난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 도킨스의 주장을 인용하고 물리적인 법칙에 의존하는 혹은 논리실증주의방식에만 한정된 비난이 과학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까? 여기있는 주장들은 논리실증주의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 논리실증주의란 유의미한 진술은 감각경험을 통해 검증될 수 있거나 진술의 형식과 사용과 단어의 의미로 참이 보장되는 진술만을 인정하는 것 입니다.

    논리실증주의는 이미 시대적으로 뒤처졌고 그 대변자도 오류를 스스로 인정하고 자신의 이론을 부정하는데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또 논리실증주의는 철학보다 과학의 분석적인 태도에 어울립니다.

    어설프게 과학을 논하려하시는데 , 진화론도 들먹이시는데 관계적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진화론은 맬서스의 인구론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맬서스는 기득권지향적인 글을 썼고 당시 기득권들은 종교적인 인물들이 많았습니다. 뭐 종교적인 인물이어야 기득권이 될 수있는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또 진화론이 인정된 시기를 보자면 진화론이 대두된 이후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는데, 마르크스의 의도와 다르게 그 기득권 세력도 종교적인 색체가 짙었습니다. 즉 기독교적 측면에서 정치를 목적으로 하는데 적합한 이론이었습니다. 당시엔 그랬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 상황이 됐을때 진화론은 정치적인 목적이 다분한 이론이 됐습니다. 이렇게 볼때 진화론은 관계적으로 종교에 긍정적이었습니다.

    단순히 관계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정리하면 맬서스의 인구론 - 다윈의 진화론 - 마르크스의 공산당혁명으로 나아가고 이후 종교권의 정치적 방법이었습니다. 종교는 이런면에서 합리적입니다.

    어쨋건 무엇이 먼저 시작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굳이 따지고 들자면 이런식의 관점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모든 신학적인 관념에서 신이 자애롭고 평화로운 존재라는건 단순히 편견입니다. 그렇지않다는 의견도 많아요. 또 저는 굳이 종교에만 긍정하지도 않습니다. 또 이성적인 믿음으로 그게 가능하냐고 하시는데 오히려 신학자들도 종교적 만행에 눈살을 찌푸리고 열심히 비난합니다. 인정하고 긍정합니다. 단순히 모르는걸로만 보이네요. 모른다고 부정되는건 아닙니다.

    세번째로 전 야훼의 존재를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긍정하진 않습니다. 모든 이해가 긍정으로 출발하기 않습니다. 단순하 오류네요. 또 제가 생각하는건 야훼보다는 예수입니다. 기독교는 유대교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25:47 0 삭제

    여러분 반대할 힘 있으면 반론부터 제기해야죠?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25:18 0 삭제
    Anonymouse /

    믿음의 쓰임이 다르다는데 인정합니다. 사실입니다. 하지만 무신론자가 고정관념에 쌓여있는만큼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는 봉사하는 이웃이 기독교를 통해서 그렇다면 종교의 순기능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예수가 나쁜사람이 아니라는데도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신론의 편견에서 그런 현실적인 관점은 제외되고 극단만을 비춥니다. 그건 정말 옳지 않습니다.

    전 성경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종교에관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것을 논하기위한 최소한의 이해를 뜻합니다.

    락을 좋아하는 사람과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 음악에대한 열정을 논하듯 종교에 관해 논하려면 최소한의 이해가 있어야합니다.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25:07 0 삭제
    전 종교가 옳다는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글에서 있듯 애초에 다른 길이고 애서 공통점을 찾아 비난하려는 과학주의적 관점이 의미 없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킹스마일/

    무엇이 먼저 시작했는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만약 그렇다해도 과학을근거로 종교를 비난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 도킨스의 주장을 인용하고 물리적인 법칙에 의존하는 혹은 논리실증주의방식에만 한정된 비난이 과학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까? 여기있는 주장들은 논리실증주의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 논리실증주의란 유의미한 진술은 감각경험을 통해 검증될 수 있거나 진술의 형식과 사용과 단어의 의미로 참이 보장되는 진술만을 인정하는 것 입니다.

    논리실증주의는 이미 시대적으로 뒤처졌고 그 대변자도 오류를 스스로 인정하고 자신의 이론을 부정하는데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또 논리실증주의는 철학보다 과학의 분석적인 태도에 어울립니다.

    어설프게 과학을 논하려하시는데 , 진화론도 들먹이시는데 관계적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진화론은 맬서스의 인구론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맬서스는 기득권지향적인 글을 썼고 당시 기득권들은 종교적인 인물들이 많았습니다. 뭐 종교적인 인물이어야 기득권이 될 수있는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또 진화론이 인정된 시기를 보자면 진화론이 대두된 이후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는데, 마르크스의 의도와 다르게 그 기득권 세력도 종교적인 색체가 짙었습니다. 즉 기독교적 측면에서 정치를 목적으로 하는데 적합한 이론이었습니다. 당시엔 그랬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 상황이 됐을때 진화론은 정치적인 목적이 다분한 이론이 됐습니다. 이렇게 볼때 진화론은 관계적으로 종교에 긍정적이었습니다.

    단순히 관계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정리하면 맬서스의 인구론 - 다윈의 진화론 - 마르크스의 공산당혁명으로 나아가고 이후 종교권의 정치적 방법이었습니다. 종교는 이런면에서 합리적입니다.

    어쨋건 무엇이 먼저 시작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굳이 따지고 들자면 이런식의 관점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로, 모든 신학적인 관념에서 신이 자애롭고 평화로운 존재라는건 단순히 편견입니다. 그렇지않다는 의견도 많아요. 또 저는 굳이 종교에만 긍정하지도 않습니다. 또 이성적인 믿음으로 그게 가능하냐고 하시는데 오히려 신학자들도 종교적 만행에 눈살을 찌푸리고 열심히 비난합니다. 인정하고 긍정합니다. 단순히 모르는걸로만 보이네요. 모른다고 부정되는건 아닙니다.

    세번째로 전 야훼의 존재를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긍정하진 않습니다. 모든 이해가 긍정으로 출발하기 않습니다. 단순하 오류네요. 또 제가 생각하는건 야훼보다는 예수입니다. 기독교는 유대교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24:21 0 삭제
    블랙앤화이트/

    댓글을 다시 달았으니 납득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실 수 있겠습니까?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24:14 0 삭제
    표고양이/

    이성의 한계를 이성이 만드는건 기원적인 문제로 들어갑니다. 이성은 이성적인 성질에의해 기원적인 질문에 도달하지만 답하지 못합니다. 이는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이런면에서 이성이 이성의 한계를 만드는건 이미 자연스럽게 여겨집니다.

    인식에 한계가 있다는 것에도 자명하다는걸 아실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시판에 쓰인 글로만 누군가의 생각을 판단하는게 성급하다는건 충분히 긍정될 수 있습니다.

    단언할 수 있는건 저는 생각할 수 있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단언할정도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근거는 이걸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단순한 주장으로만 받아들인다면 충분히 표고양이님의 편견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표고양이님의 의견을 납득합니다. 물론 납득한다해서 무조건적으로 긍정함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표고양이님은 제 의견에 굳이 반론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귀결되는건 이해불능님에대한 반론인데 이글은 반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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