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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	[BGM] 어느 변호사가 보는 안철수 [새창]	2012-09-19 07:51:29	37	삭제
		ㅋㅋ 선비의 문제가 아니라 만약에 "어느 변호사가 본 이명박"이란 글에 이명박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을 하는 사진이 실렸는데 정작 그 사람이 이명박 지지세력이라면 사람들은 월드컵축구공마냥 깠을껄요? 오유좌빨소리를 안들으려면 중립저인 입장을 취하는게 최선이고 그러려면 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거 아니에요?
	655	[BGM] 어느 변호사가 보는 안철수 [새창]	2012-09-19 07:38:45	19	삭제
		Dragoste / 그 사람 신분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변호사가 보는 안철수"하면 안철수와는 관련 없는 변호사가 말하는 것 같죠. 이게 문제인거에요.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일진이 학생을 괴롭힐때 그 일진에 대한 증언을 "같은 반 학생"해줬는데 그 같은 반 학생이 일진 친구면 의미 없는거죠. 변호사가 판사가 되는 문제가 아니라 관계적인 거에요. 다 이해 하시면서 그러는 것 같은데요.
	654	[BGM] 어느 변호사가 보는 안철수 [새창]	2012-09-19 07:38:45	24	삭제
		Dragoste / 그 사람 신분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변호사가 보는 안철수"하면 안철수와는 관련 없는 변호사가 말하는 것 같죠. 이게 문제인거에요.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일진이 학생을 괴롭힐때 그 일진에 대한 증언을 "같은 반 학생"해줬는데 그 같은 반 학생이 일진 친구면 의미 없는거죠. 변호사가 판사가 되는 문제가 아니라 관계적인 거에요. 다 이해 하시면서 그러는 것 같은데요.
	653	[BGM] 어느 변호사가 보는 안철수 [새창]	2012-09-19 07:17:14	18/29	삭제
		명백히 안철수 지지세력인데 어느 변호사라뇨. 새누리당이 하는 조작과 뭐가 다른가요. 정당한 피드백이라면 둘 다 같아야합니다.
	652	[BGM] 어느 변호사가 보는 안철수 [새창]	2012-09-19 07:17:14	53/85	삭제
		명백히 안철수 지지세력인데 어느 변호사라뇨. 새누리당이 하는 조작과 뭐가 다른가요. 정당한 피드백이라면 둘 다 같아야합니다.
	651	1차 오유 추천 애니목록(63개)-일부 태그 포함 [새창]	2012-09-19 05:42:24	0	삭제
		현시연 추천!
	650	[브금] "강남스타일의 모든 것" 9개그 메인을 장식하다 [새창]	2012-09-19 05:40:35	1	삭제
		저거 그림이 북한 아니에요?
	649	[브금] "강남스타일의 모든 것" 9개그 메인을 장식하다 [새창]	2012-09-19 05:40:35	4	삭제
		저거 그림이 북한 아니에요?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8 20:24:56	3	삭제
		이런건 진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실이지요.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8 20:24:56	19	삭제
		이런건 진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실이지요.
	646	안드로이드는 왜 오픈소스인가 [새창]	2012-09-18 18:37:16	8	삭제
		X클렘aTION/ 먼저 애플이 수익이 더 높다는 것과 애플의 독주에 관해선 애플이 처음부터 소프트, 하드웨어 통합방식을 사용했으니 그렇지요. 그런데 여기서 집중해야될건 그게 꼭 더 나을까 하는거 아닐까요? 전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보는데 과거의 이력을 보면 애플자체의 컨텐츠는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결국엔 소프트웨어는 다른데서 얻어써야 하는 실정이었죠. 게다가 군데군데 보이는 결함도 있고. 이번 아이폰의 성공 이후 애플이 쭉 성공해왔다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글쎄요.. 앱스토어 초창기에는 지금같은 방식도 아니었죠. 잡스는 앱스토어에 일반인들의 앱이 올라가는걸 바라지도 않았어요. 모든걸 통제해야한다며 우겨댔죠. 이렇게 현재를 봤을때에는 애플자체가 많이 개방되었다는 생각이 있긴 합니다. 근데 아직도 부족해요. 약간 샛길로 들었느데 다시 돌아와서 그런 폐쇄된 방식이 더 나을까보면. 전 아니네요. 이건 전형적인 애플의 독재같은거죠. 애플은 소비자를 규정하고 있어요. 말하자면 폐쇄된 아이폰속에서 선택할 수 있는건 애플에서 쥐어준 것 밖에 없다는거에요. 물론 안드로이드는 데헷 폐쇄 그게 멍미? 라면서 통제없이 풀어놓으니까 기능은 많고 중심없이 허우적대긴하죠. 그런걸 보면 애플같은 통제가 필요한가 싶다가도 애플을보면 너무 심하게 사람들을 쪼거든요. 그리고 X클렘aTION님은 은근슬쩍 맥을 쓰는 사람들이 윈도우를 깔아서 쓰는건 그냥 불가피한 일이다 마지못해 쓰는거다라고 하시는데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 OS로는 윈도우가 더 좋아서 그래요. 그냥 그런거에요. + 최적화를통해 스펙을 넘는 성능을 보여준다는데 이거 정말 그냥 합리화에 가까워요. 지금 젤리빈 못보셨어요?
	645	안드로이드는 왜 오픈소스인가 [새창]	2012-09-18 18:05:38	7	삭제
		목표는 바뀐다/ 잡스의 이상한 행동중에 하나가 감정적인 행동과 비지니스를 동시에 한다는 거죠.
	644	안드로이드는 왜 오픈소스인가 [새창]	2012-09-18 18:00:24	25	삭제
		오픈소스에중점을 두고 나가는건 이해 하겠지만 스맛폰플랫폼을 아이폰이 먼저 해냈다는듯 글에서 드러나네요. 결국 댓글다는 사람들의 요점은 "애플이 대단한건 아는데 애플만 그런걸 했다고 우기는데 문제가 있다"라고 말하는거거든요. 사람들이 여기에 집중하는게 뭐냐면 원체 애플이라는 회사가 소송이 잦고 그 소송자체가 애플이 원조다 라고 우겨대서 그런거잖아요. 그러다 역관광도 당하고. 이 글에서 프라다폰에대한 논의를 피하는건지 오픈소스와는 별 관계없기 때문에 따로 언급 안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민감해하는 이 문제에 대해선 짚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게다가 단순한 사실들의 나열이라기 보단 오픈소스를 중심으로 잡스와 애플에대한 애정이 드러나는걸요. (정말 오픈소스에대한 이야기 뿐이라면 워즈니악도 빠질리가 없겠죠. 애플에서 주창한것도 그였으니.)
	643	브라우니와 시카. [새창]	2012-09-17 20:24:03	0	삭제
		시브라니?
	642	자동재생]죽을각오로 노래하겠다는 티아라의 충격적인 MR제거 음성 [새창]	2012-09-17 16:20:37	0	삭제
		본문의 의도와 왜곡되지만 만약 정말 음악으로 까고싶은거면 MR제거로 까는건 의미가 없어요 MR제거 자체가 음원을 훼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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