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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6	정신승리.jpg [새창]	2012-11-28 07:05:34	7	삭제
		디씨 정사갤을 시작부터해서 막갤타다 코갤까지 넘어가서 와갤간 수준인데 ㄷㄷ
	925	전 그냥 힙합에 대해서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새창]	2012-11-27 23:59:02	1	삭제
		ㅋㅋㅋ 아니 책임 이야기가 왜나와요? 그게 가사라고 하지 않았어요? 말돌리시게요? ㅋ 그냥 어그로끌기 힘드시죠?
	924	전 그냥 힙합에 대해서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새창]	2012-11-27 23:42:37	1	삭제
		ㅋㅋㅋ데프콘 앨범의 음악도 아니고 김구라가 나와서 스킷한게 데프콘의 가사고 수준이라면 코미디언들 유치하게 하하는 진짜 어린애수준인가요?
	923	전 그냥 힙합에 대해서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새창]	2012-11-27 23:35:42	1	삭제
		아니 ㅋㅋㅋ여태까지 줄곧 힙합판에서 이랬습니다. 단지 이센스의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을 뿐이죠. 님이 말한 2집의 가사라는건 김구라가 하는 앨범스킷입니다. 가사가 아니에요. 알고 까대거나 제대로 이해하고 비영 대세요.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7 23:32:10	0	삭제
		ki/ 군대 정치와 힙합의 다른점은 코미디언들이 표현하는 표현력의 이해도에 있죠.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7 23:29:57	0	삭제
		윤퍼플/ 님 그거 김구라랑 황봉알 구봉숙이 하는 말입니다. 데프콘의 가사가 아니라. 님같이 말하니까 힙합인식 걱정을 하는겁니다. 그럼 질문하신것과 마찬가지로 코미디어니 바보짓하는 건 자신들 의지로 하는데 실제로 바보라고 해도 괜찮지 않은가요?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7 23:26:09	0	삭제
		더블s/ 그 누구도 집에가서 힙합을 진지하게 가볍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가볍게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사실 대중은 힙합을 진지하게 생각하질 않습니다. 님 논리의 오류는 사람들이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과 표면적인 인식을 구별한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관심이 없는 이상 진지하게 상각자체를 안합니다.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7 23:21:45	1	삭제
		윤퍼플/ 제가볼때 님은 그냥 여전히 이해를 못하고 어그로끄는걸로만 보이네요. 더블s/ 디스는 있지만 그것과 별개입니다. 공산주의자든 민주주의자든 목적은 평화에 있습니다.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7 23:16:30	0	삭제
		윤퍼플님이 모를 뿐이지 힙합깜빡이시절부터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카나카나/ 한국에선 그렇지만 전세계적으로는 락다음의 대세입니다.
	917	내가 이센스 선배 힙합퍼라면 귀빵맹이 후려치고 싶겠다 [새창]	2012-11-27 22:47:06	1	삭제
		그럼 역으로 힙합가수가 코미디언을 생각없는 광대수준이라는 내용을 포함한 랩을 정기적으로 발표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문제의 중심은 힙합과 코미디의 표현영역이아니라 인식에 있습니다.
	916	개그맨曰 [새창]	2012-11-27 22:44:23	1	삭제
		디기리디기딥/ 힙합은 한국에선 즐기는 사람만 즐기는 문화입니다. 그만큼 인식도가 낮은 한정된 영역이고 코미디는 그것과 별개로 한국에선 대중 매니아 관계없이 즐기죠. 세계적으로는 힙합도 범문화적이나 한국은 다릅니다. 코미디와 힙합의 표현영역이 아닌 인식의 문제입니다.
	915	개그맨曰 [새창]	2012-11-27 22:44:23	2/28	삭제
		디기리디기딥/ 힙합은 한국에선 즐기는 사람만 즐기는 문화입니다. 그만큼 인식도가 낮은 한정된 영역이고 코미디는 그것과 별개로 한국에선 대중 매니아 관계없이 즐기죠. 세계적으로는 힙합도 범문화적이나 한국은 다릅니다. 코미디와 힙합의 표현영역이 아닌 인식의 문제입니다.
	914	개그맨曰 [새창]	2012-11-27 22:37:37	1	삭제
		윤퍼플/ 그럼 역으로 힙합가수가 코미디언을 생각없는 광대수준이라는 내용을 포함한 랩을 정기적으로 발표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문제의 중심은 힙합과 코미디의 표현영역이아니라 인식에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이해를 못하신 것 같은데요?
	913	개그맨曰 [새창]	2012-11-27 22:37:37	3/23	삭제
		윤퍼플/ 그럼 역으로 힙합가수가 코미디언을 생각없는 광대수준이라는 내용을 포함한 랩을 정기적으로 발표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문제의 중심은 힙합과 코미디의 표현영역이아니라 인식에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이해를 못하신 것 같은데요?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7 22:25:44	3/7	삭제
		힙부심의 문제가 아닌 인식의 문제입니다. 애초에 대중은 뭘 이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과없이 받아들이는거죠. 문제는 그런데에있어 힙합이 묘사되는 방식이 실제 힙합과 너무도 다르게 우스꽝스러운 모습인거죠. 코미디언이 웃기는 사람이라하여 생각없는 광대수준으로 몰아가는것과 같은 겁니다. 그리고 힙부심이란건 cbmass힙합들었다는 오만함에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모르고 자기 생각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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