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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6	데스노트! 어 왜 안죽지?? 성이 바꼈나? [새창]	2012-12-04 23:07:41	0	삭제
		'L'ee 정희
	955	데스노트! 어 왜 안죽지?? 성이 바꼈나? [새창]	2012-12-04 23:07:41	2	삭제
		'L'ee 정희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22:41:55	5	삭제
		진짜 못친소 2회까지하다 파업다시 들어갔으면 효과가 작살이었을텐데
	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22:18:41	2	삭제
		통합진보당이(가) 메테오를 사용하였습니다.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22:18:41	9	삭제
		통합진보당이(가) 메테오를 사용하였습니다.
	950	박근혜 : 이정희 너 단일화 할꺼면서 왜 나왔니? [새창]	2012-12-04 22:15:40	2	삭제
		투석기는 역시 정희투석기지 킹덤박의 성곽을 파.괘.한.다
	949	일단와보슈 [새창]	2012-12-03 23:49:46	0	삭제
		여기는 베스트안갑니다
	948	^^ [새창]	2012-12-03 23:44:03	1	삭제
		하와의첫날밤/ 관점이 완전 잘못 나갔습니다. 정말 지성 과학을 논하실거라면 그 딴지를 거는 것부터 모순입니다. 지금 글쓴분은 자세를 말하는데 님은 지식을 말하고있잖아요. 제가 보기엔 "나 이만큼 알아!!네가 대답할 수 있어?!"라며 몰아붙이는 걸로만 보이네요. 러셀이나 플루도 토론에있어 합의를위해 어느정도 양보하는게 있는데 님은 전혀 보이질않네요.
	947	죄를 고백하려 왔습니다 치멘 [새창]	2012-12-03 23:02:18	10	삭제
		거룩한 성채에 튀김옷을 입으사 끓는 기름에 튀겨져 전세계 영양과 맛, 간식의 방향을 바로잡아 주시매 슈넬 카라 용가리같은 이단과 다른 길을 걸으시고 위장과 입의 안녕을 구하시어 전국어디서나 번호를 만들어 놓았으니 그 모습 어찌 평하고 논할 수 있는가 바삭하신 껍질과 퍽퍽살 치킨무 아래 고백하오니 양념과 후라이드 간장의 이름으로 치멘-
	946	무한재석교! [새창]	2012-12-03 09:54:59	0	삭제
		종교가 광의를 말한다면 틀리지 않습니다
	945	[기독신자 필독] 진화론이 전적으로 옳지 않다는 말은 틀림. [새창]	2012-12-03 09:44:16	0	삭제
		본문이 말하는 바와 다르게 노아의 홍수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전세계에 널리 퍼진 홍수 이야기는 비슷하고 같은 양식을 지닙니다. 칼 융이 말한 신화적 원형이라고 생각되는데 같은 사건에서 비롯되었다고 여겨집니다. 그 사건은 프라이스토세 후기 빙기와 네안데르탈인의 연관에서 시작됩니다. 지질학적으로 당시 빙하기의 원인은 화산폭발에 의해 급격한 기온저하로 눈이 내려 해수면이 상승하였고 10만년간 지속된 1만 2천년 전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해수면이 오르고 당시 인류의 문화지역도 침범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즉 홍수가 아닌 마지막 빙기의 해수면 상승이고 그로부터 살아남은 공통인류의 구전설화가 기록되면서 신화적 원형이 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944	신은 없다? [새창]	2012-12-03 09:02:13	0	삭제
		결국 글쓴분이 말씀하시는건 종교와 무관한 이신론으로 보입니다. 이신론이란 단순 창조신이라고 보면 됩니다. 혹은 비종교 일반적 개념의 신이죠. 제가 볼때는 종교의 유일신개념이 부정될 수 있다해서 이신론 개념도 부정될 수 있거나 부정되는가 식의 질문으로 여겨집니다. 답해드리자면 그 어떤 방법으로도 신의 부재와 존재를 증명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종교처럼 윤리개념이 들어가면 논리의 결함으로 부정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신론개념은 과학의 한계가 있는 한 완전 부정될 수 없습니다.
	943	영적 침체로 고통받는 분들께.. [새창]	2012-12-03 08:34:30	4	삭제
		아마 하나님은 영적으로 절 버리셨을 겁니다. 그리고 님은 엔터를 버렸군요. 그리고 슬프게도 제가볼때 신의 개념을 버릴때 오는 지적 희열보다 영적인 감동이 부족할 것 같군요.
	942	하... 진짜 야동은 왜보는거지? [새창]	2012-12-03 08:02:25	0	삭제
		라고 10분전의 자신에게 질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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