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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디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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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MOT - Close [새창]	2015-12-29 19:38:18	0	삭제
		가사 분위기 음색 모두 정말 좋아요 카페인이란 곡도 추천!
	114	너목보를 넘어 제 인생에서 역대급인 노래 [새창]	2015-12-29 19:34:28	0	삭제
		와 정말 좋아요....
	113	드디어 만난 아기길냥이들 feat. 카메라 산 보람 [새창]	2015-10-21 13:40:41	5	삭제
		오우우ㅜㅜ아기고양이 뒤통수....궁뎅이....주르륵
	112	공포, 스릴러, 추리, 두뇌 이런장르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7-22 17:14:48	0	삭제
		도박마 바쿠
	111	공포, 스릴러, 추리, 두뇌 이런장르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7-22 17:14:36	0	삭제
		지뢰진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6:59:32	0	삭제
		대박만화 ㅋㅋㅋ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6:35:02	0	삭제

	108	요추전만을 파헤쳐보자 2탄 [새창]	2015-05-17 16:27:04	0	삭제
		그렇군요 그럼 작성자님께서 알려주신 스트레칭 위주로 꾸준히 버텨봐야겠어요 친절한 답변갑사드립니다! ㅎㅎ
	107	요추전만을 파헤쳐보자 2탄 [새창]	2015-05-17 16:19:35	0	삭제
		교정병원은 서울이었고 첨에 전만이라고 한건 덩네병원이었어요 교정병원치료사님들도 다 이상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 ㅎㅎ (아휴 뭔가 도배하는 것 같아서 댓글 그만써야할것같아요 ㅋㅋ)
	106	요추전만을 파헤쳐보자 2탄 [새창]	2015-05-17 16:18:05	0	삭제
		가 정형외과에서는 의사가 전만이라고 했었는데 교정 병원 두곳에서 상담해본 결과 작성자님처럼 의아해하시더라구요 촌동네 병원이라그런지ㅜㅜㅋㅋ전에는 제가 허리를 되게 꼿꼿이 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병원에서는 뒤에서 봤을때 허이 아래가 들어가야하는데 저는 자꾸 가운데부분? 흉곽만 앞으로 빼서그랬다고 하시더라구요(전문용어는 잘 몰라서유) 그래서 안구러려고 허리 편 상태에서 흉곽을 안으로 넣으려 하면 또 거북목이 ㅋㅋ목 펴기가 힘든자세가 되네요어휴 탈도 많지 이히힛 엑스레이 사진은 일자허리 쭉-되어있고 꼬리뼈부분? 뾰족한 그부분만 들려있더라구요 옆쪽 엑스레이 사진은 갖고있는게 없네요 ㅜㅜ 작성자님께서 알려주신 앉아서 가슴넣고 허리펴는 자세라도 꾸준히 하는 게 좋을 까용?
	105	요추전만을 파헤쳐보자 2탄 [새창]	2015-05-17 15:53:51	0	삭제
		앗 그리고 앉아있을때 정신 놓고 있으면 저는 허리를 펴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1탄에서 작성자님께서 척추어긋난 그림그리신거 있잖아유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남 ㅜㅜ 원래 척추 라인이라 반대로 그니까 아래쪽 허리가 뒤로 튀어니오고 허리 중간부분이 쏙 들어가 접힌듯한....그런 자세가 되네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교정병원도 없고 너무 아파유 엉엉 데드리프트라도 적은 무게로 하니까 좀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후후후
	104	요추전만을 파헤쳐보자 2탄 [새창]	2015-05-17 15:40:04	0	삭제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는 일자목,일자허리,전만이라고 진단 받았구요 측만증 20도있던건 교정병원에서 운동치료받고 거의 일자로 펴졌습니다. 근디 오른쪽 어깨 통증이 너무 심해서 공부를 제대로 할 수가 없네요 ㅠㅠ 오른쪽 어깨는 신경 안 쓰면 내려가고 앞으로 말린 것 처럼 되구요 티 입어도 왼쪽은 짱짱한데 오른쪽 어깨 앞쪽으로만 주름이 갑니다 ㅜㅜ막 뒷목 당길때처럼 아픈게아니고 지긋이 계속 아파서 막 토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ㅜㅜ 측면 엑스레이사진은 정말 완전한 일자허리ㄱ구요 그 .. 협착증이 올 수 있는 꼬리뼈가 들린 모양이라고 하던데...다리 쪽 뻗고 앉는 자세는 허리펴기가 좀 힘들고요 허리가 유연하다고 생각한다는 부분까지 똑같네요 ㅜㅜ 지금 편한자세는 데드리프트자세를 취할때 팔꿈치를 앞으로 뽑는느낌과 흉곽(?)을 안쪽 그리고 위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하고 골반 말면서 엉덩이 골 주변에 힘들어 가게 하면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앉아있을때도 아랫배랑ㅇ엉덩이에 힘주면서 몸이 좀 뜨는 느낌으로 그리고 깍지끼고 팔앞으로뻗어서 그 흉곽 밀어넣는 자세를 취하면 등 가로로 나누었을 때 가운데 쯤에 힘이 들어가면서 통증이 가시는데요 이게 참 오래되기도했고 교정병원은 너무비싸서 측만먼저 치료한 터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정말 크네요 ㅜㅜ 글로는 한계가 있겠지만 바쁘지않으시다면 저같은 케이스는 뭐가 도움이 될지 조언 해주십사 염치불고하고 여쭈어봅니다 엉엉엉
	103	[익명]베오베보고.. 전 로아큐탄 중독자예요. ㅎㅎㅎ [새창]	2015-05-04 11:35:42	13	삭제
		모든걸 다 해보셨다지만 혹시 몰라서 적어봅니다. 기분상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ㅜㅜ 주변에 다이어트라든지 아토피라든지 할 거 다 해봐도 안 되더라는 얘기 저도 많이 들었는데요. 보면 그런 분들 중에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 시술같은 것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거든요. 저도 중학교 때 아토피가 급악화되기 시작하더니 그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잠은 거의 하루에 두세시간 겨우 잤고요 그렇게 피곤이 쌓이면 어쩌다가 한번씩 길게 자기도 하고요. 그나마도 거의 반 깬상태로 가려운 거 참아가며 엄청스트레스에 시달렸어요. 스테로이드를 발라도 별로 좋아지지 않았고 그나마 연고도 끊으면 얼굴부터해서 아토피가퍼진 부위에는 거의 진물이 줄줄나서 움직일때도 랩씌워 놓은 것처럼 갑갑하고..여름에도 교복 와이셔츠로 입고다녔어요. 팔접히는 부분에 움직이면서 피딱지가 떨어져서 와이셔츠가 전부 핏자국이 있었어요. 씻을때 너무 따갑고 로션바르고 한참동안 온몸이 너무 따갑고...그리고 목은 너무 긁어서 태선화가 되어 아직도 목에 주름이 여기저기있네요 ㅜㅜ 특히 고등학교 때는 여드름까지 겹쳐서 정말 힘들었어요 그냥 잔여드름이 아니라 막 크게 염증동반한 여드름있잖아요 그게 하루가 멀다하고 나더라고요. 저도 한의원도 가보고 스테로이드도 바르고 약도먹고 민간요법 다해보고요 어디지역에 뭐가 좋다하면 거기가서 사다 먹어보고 그랬는데도 정말 하나도 도움된 게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해보지 않은 게 하나 있었는데 운동이었어요. 중고등학교 때도 시도는 해봤지만 그때는ㄸ땀을 흘리면 두드러기가 하나둘나기시작하고 손대면 두드러기가 점점 퍼져서 아예 딱딱한피부처럼 될정도로 심했었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괴로운 것 참고 조금씩 운동을 시작했어요. 이상하게 달리기 같은 걸하면 두드러기가 너무 심하게 나서 근력운동부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기별도 안가게 조금씩 했었는데 운동을 시작하니까 조금씩 밥맛도 좋아지고 살도 찌기 시작하더라고요. 되게 말랐었거든요. 지금은 살이 고등학교때보다 10키로 정도 찐 상태이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있어요. 아토피는 옶어지진 않았지만 밥에 잘때 꺄지 않을정도로 좋아졌어요(저에겐 정말 기적같은 변화에요ㅜㅜ) 여드름은 꾸준히 나기는 하는데 특별히 밤을 새우거나 피곤하게 몸을 굴리지 않는이상 심한 염증성여드름은 잘 안나더라구요. 세수하고 한시간만 지나도 기름번들거리는 지성인데도요. 그리고 운동의 중요성을 또 느꼈던게 제가 중간에 밥도 잘 안먹고 운동도 안하고 하다가 삼개월만에 십키로가까지 빠졌던ㅈ적이있는데도 그때 아토피가 확 심해지더라고요. 구구절절 긴야기지만 결국 운동 얘기인데요 혹시 혹시 혹시 작성자님께서 운동을 본격적우로 해본 적 없으시다면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서요. 만약 이미시도해보셔서 제글을 읽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ㅜㅜ 저도 피부때문에 고개도 못들고다니고 했던 기억이있고 아직도 그게 마음에 남아있어서 도움이 되고 싶었어요 작성자님 너무 슬퍼마시고 힘내셔서 꼭 좋은 치료법 찾으셨우면 좋겠어요!
	102	약후방)시노자키 어른 최근 화보.jpg [새창]	2015-04-21 09:44:18	0	삭제
		저렇게 해놔도 귀엽네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00:59:46	1	삭제
		잉? 이렇게 예쁜 게 12시간 밖에 안 걸렸다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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