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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낄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9
    방문 : 3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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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여자분들 남자한테 키 묻는 의도가?? [새창] 2006-05-31 15:56:34 0 삭제
    ↑↑휴 저는 딱 170이어서 진짜 170이라고 했는데.. 다들 그렇게 한다니 171이라고 말해야겠군요. 정직한게 오히려 구라로 몰리는 세상이란..
    41 애는 왜낳는걸까요? [새창] 2006-05-31 15:54:53 0 삭제
    아.. 제가써놓고 읽어보니 좀 부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긴 하네요.-_-;; 그냥 단순하게 나는 이런 이유로 낳았다. 정도만 가르쳐 주실래요?
    40 애는 왜낳는걸까요? [새창] 2006-05-31 15:52:26 0 삭제
    음.. 부모님께 물어보긴 좀 그렇죠. 제가 부모라면, 이유가 좋든 나쁘든 좋게만 말할것 같은데요. 자식의 근본에 관한 문젠데 나쁘게 말하겠습니까?
    39 큰 잘못을 했습니다.. [새창] 2006-05-31 15:50:46 0 삭제
    그리고 너무 죄책감 갖지마세요. 일순간의 실수는 했으되.. 반성만 하고 있다면. 앞으로 그러지만 않는다면 되는거죠. 솔직히 가방 찢어놓고 나몰라라하는 사람도 많을걸요. 저 학교다닐때는 지가 좀 논다고 다른애 도시락 까먹어놓고.. 걔한테 들켜서 당사자가 조금 화난 기색보이니깐 지가 때릴려고 하는 애도 있었습니다 -_-;;
    38 큰 잘못을 했습니다.. [새창] 2006-05-31 15:48:59 0 삭제
    음.. 저라면 똑같은걸로 하나 사다주면서 사과하겠어요. 실수했다면서.. 어차피 똑같은 가방이니깐.. 사오지도 않고 무턱대고 사과부터하면 열받은 마음에 주먹부터 날아갈지도 모르죠. 뭐 가방에 크게 정들이고 애착 갖는 사람이야 없으니깐. 똑같은거라면야.. 새거니까 기분나쁠필요도 없겠죠.
    37 오늘.. 간암 판정을 받았다... [새창] 2006-05-31 11:08:11 3 삭제
    그리고 저위에 낄낄 저 아닙니다. -_-;;
    36 오늘.. 간암 판정을 받았다... [새창] 2006-05-31 11:06:16 4 삭제
    음..........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해봅니다.
    꼭 힘내십시오..
    35 저정말 힘들어요 ..도와주세요..여러분.. [새창] 2006-03-08 21:38:27 0 삭제
    현실에 대해서 너무 단편적으로만 생각하지말구요.

    논리적으로.. 깊게 오랫동안 앉아서 생각해보세요.

    님이 할수있는일.. 하고싶은일.. 그리고 정말 싫은일.

    하고싶은일이 없다면 만드시구요. 정말 싫은일이 피해갈수 없는 것이라면,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걸릴것 같으면 피하지 말고 맞서보세요.

    우리가 어떻게 어떻게 설명을 해드리고.. 이렇게 해보아라 라고 말해도

    결국 님의 환경과 심정을 타인이 100%알수는 없는거니깐... 모든건 본인이

    해결해야되거든요.

    바로위에 찌질대지마라.. 라고 이렇게 말한사람도 님의 상황이 되면 아무일도

    못할지도 모릅니다.

    누구도 장담은 못하죠. 100%그사람이 될수는 없는거니깐..

    저사람이 님과 똑같은환경, 똑같은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오히려 님보다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자신감 가지시구요!

    그래도 스스로 해결해보세요. 오래생각한다음에. 모든 선택이 미덥지 않더라도 가장 맘에드는 것 하나를 고르시길.. 그담에 생각없이 한번 해보세요.
    34 [번역] 노스트라다무스의 미래예언 (러시아일간지) [새창] 2006-03-06 01:15:54 2 삭제
    언제는 쌍둥이 빌딩 테러 예언했다고 해서 -_- 화제가 되더니..
    결국 그건 구라라고 판명났죠.
    왜 하필 그때가 다되어서만 예언이 해석되는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똥 잘나오게 하는방법좀알려주세요 급해요 [새창] 2006-03-06 00:39:09 0 삭제
    몇살이세요? 아직 내공이 부족하시군요..

    고3때쯤 되면 다른반까지가서 휴지빌려달라고 큰소리 지르고 다닙니다.

    그리고 우리반엔 꼭하루에 3번씩 똥누러 간색히도 있었는데..-_-;;
    (그것도 수업시간에만.)

    우리가 그색히 배변일지까지 쓰면서 놀았드랬죠

    그정도의 근성을 기르세요 근성! 철면피!

    왜냐면 그게 쉽게 낫는병이 아니거든요. 자주 마렵고 가스차고 그러면 과민성 대장질환일 가능성이 큰데.. 그게 걸리는사람은 조낸 많아도 낫는사람은 드물어요. 님반에도 4명이상은 있을걸요? 저 고3때 저포함 3명쯤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32 똥 잘나오게 하는방법좀알려주세요 급해요 [새창] 2006-03-06 00:39:09 2 삭제
    몇살이세요? 아직 내공이 부족하시군요..

    고3때쯤 되면 다른반까지가서 휴지빌려달라고 큰소리 지르고 다닙니다.

    그리고 우리반엔 꼭하루에 3번씩 똥누러 간색히도 있었는데..-_-;;
    (그것도 수업시간에만.)

    우리가 그색히 배변일지까지 쓰면서 놀았드랬죠

    그정도의 근성을 기르세요 근성! 철면피!

    왜냐면 그게 쉽게 낫는병이 아니거든요. 자주 마렵고 가스차고 그러면 과민성 대장질환일 가능성이 큰데.. 그게 걸리는사람은 조낸 많아도 낫는사람은 드물어요. 님반에도 4명이상은 있을걸요? 저 고3때 저포함 3명쯤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31 남자라서 이런 대우 받으니 무척 우울하네요 ㅜㅜ.. [새창] 2006-02-28 18:44:54 7 삭제
    나도 어릴적엔 남들 도와주면서 살고 싶었는데.
    심지어는 학교에 다닐때만 생각해봐도 요샌 그렇게 살 필요가 없더라.
    전부 지밖에 모르고 고마워 할줄도 모르니.. 도와주고나면 누가 도와달랬냐 이거다.

    내가 백을 줘도, 일을 받기는 커녕 배신감에 몸부림 안치면 다행이다.
    남에 대한 기대는 전혀 필요가 없다. 믿을껀 나. 내가족.
    가족이기주의란게.. 인간들이 전부 삭막해서 그런거 아닌가?
    어찌보면 현명한 선택이다. 역시 우리나라 인간들은 똑똑하대니깐..

    그래서 얼마전에 인생 가치관을 수정했다.. 남도와주기보단 빈틈없고 실수없이 사는 태도로, 혼자 잘먹고 잘살란다.

    물론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안줄거고.. 글쓴이 같은 일이 생기면 고맙다고 진짜로 대접은 해주겠지만..
    호의에 대한 응대차원에서의 호의 이상은 더이상 필요가 없을것같다.

    아.. 진짜 세상이 싫다. 싸가지 없는 놈들은 다 죽이고 착한사람만 사는 세상을 만들고싶다.
    30 박지성...싸쓰~~~ [새창] 2006-02-28 16:00:27 0 삭제
    29 약속한 우리 누나 사진~ ^^ [새창] 2006-02-28 13:37:44 0 삭제
    나랑 눈이 비슷하네
    난 남자인데 -_-
    28 살인놀이 아는사람? [새창] 2006-02-11 20:58:37 0 삭제
    재미없삼..
    90년대를 풍미하던 머드게임 느낌이 나는데
    소재가 넘 유치하삼.. 무기가 왕좆 -_- 방어구가 개..
    구성도 엉성하고 단지 노가다 느낌으로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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