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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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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02:01:53	4	삭제
		작성자님 분명 기분이 나쁘실 것 같긴해요~ 저 사람이 무단으로 사진을 갖다쓴건 정말 잘못했네요! 하지만 걱정을 덜으셨으면 해서 한말씀 드리자면 사실 저정도 사진을 봤을때.. 저라면 길가다 작성자님을 알아봐도 전혀 못 알아볼 것 같아요. 그부분이 걱정되신다면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하네요~~ 여튼 사진 올린사람 꼭 혼내주시길 ㅎㅎ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3:14:25	1	삭제
		ㅎㅎㅎ 안녕하세요~
	55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프로토스 시나리오 공략 및 해석 마지막편 [새창]	2013-08-30 00:20:46	0	삭제
		잘봤습니다 ㅎㅎ
	54	군대에서 반신불수 될 뻔한 썰.zzazzung (스압) [새창]	2013-07-02 07:47:40	0	삭제
		작성자님에 비하면 약할 수도 있지만 저도 군대에서 수술했던 경험이 있네요. 병명은 항문주위농양이었는데 이거 방치하면 치루가 될수도 있는 병이라더군요; 아프기시작할때 보고했더니 돌아온 것은 갈굼. 아픈거 그냥 참으면서 근무니 뭐니 다서다가 다음날 아침 걸을수가 없어서 보고한 다음에 담당관 차타고 동네병원갔더니 군병원가서 수술하래요. 당장가랬는데 그냥 저 사무실에 놔두고 담당관은 일 쳐하더군요. 그리고 장장 몇시간을 있다가 입실. 결국엔 조치가 늦어서 농양 터졌구요. 여튼 여차저차 수술은 잘됬지만 덕분인지 출혈도 많았고 치료기간이 길어졌습니다. 근데 링겔꼽고 있는데 아프다고할때 ㅈㄹ하던 분대장이 와서 순간 반사적으로 놀랐는데 그거보고 ㅈㄹㅈㄹ하더니 역시나 자대복귀한다음부터 폭풍갈구더군요. 완전 절 쫓아다니면서 갈구던데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 회의가 느껴지더라구요 여튼 군대에서 아프지 마세요 ㅠ 사람이란게 생각보다 더더더더욱 이기적이란거 군대서 아프면 심하게 깨닫습니다.
	53	딸들의 엄마표 원피스 [새창]	2013-06-14 06:53:28	1	삭제
		너무 예뻐요~ ㅎㅎㅎ
	52	교사와 초등생 서로 폭행.avi [새창]	2012-11-02 04:18:44	1	삭제
		와 진짜 세상이 어찌되려고... 저 초딩 가족 신상 좀 털렸으면 좋겠다. 쓰레기 가족 상종 안하고 조심하게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3 04:10:15	0	삭제
		와우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50	제 연애에 대한 사고방식이 이상한가요? 한 번 봐주세요 [새창]	2012-06-25 11:00:27	1	삭제
		지금 자기계발이 더 중요한 시기라는거 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사람,사랑을 통해서 지금시기에만 느낄수 있는 감정을 느끼는것도 긴 인생을 뒤돌아봤을때 후회하지 않는 선택일수도 있겠죠~ 어느쪽에 무게를 두느냐의 차이인거 같아요 ㅎ 일단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0:50:59	0	삭제
		우와 대박크네요 ㅋㅋㅋ 추천
	48	인터넷 신문 대문에 오른 오유 [새창]	2006-06-01 00:54:12	0	삭제
		수준높은 유저라.. 나를 말하는건가? 쑥스럽군. ㄲㄲㄲㄲㄲㄲ 낄끼리낄낄낄
	47	DC 카연갤 채패라디님의 '선거낙서 531' [새창]	2006-05-31 16:38:07	0	삭제
		정치에 관심없는 20대가.. 후보도 안보고 내키는대로 찍어서 망친다는 말인가? 무관심을 꼬집은건지 -_-;;
	46	[ws카툰]권총을 가진 소녀 [새창]	2006-05-31 16:34:01	0	삭제
		이런건 어떨까요? 소녀는 평소 가진것도 할줄아는것도 없어 친구가 없는 아이였습니다. 어느날 어떤 힘(돈 또는 매력)을 갖게 되자, 주위의 인간들이 몰려들죠. 정작 자기 자신 자체일때는 인정해주지도 않는 자들이 하나하나 다가오자, 인간에 대한 혐오감에 그들에게 해를 입힌것입니다. 의도적으로.. 첫번째와 두번째 아이는 새로워진 소녀만에게 관심을 가진 사람이어서 해를 입힌것이고, 세번째 아이는 바뀐 자신에게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피하자 아직도 내가 부족한가 하는 자괴감에 해를 입혔습니다. 이상 여러가지 뉴스와 만화책을 읽은 경험을 짜집기해 만들어낸 엉성한 추리였습니다 ㅋㅋㅋ
	45	여자 고민입니다. [새창]	2006-05-31 16:15:29	0	삭제
		음.. 사람 심리란 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집착이 심해지면 현실을 부정하려 하고 틈을 찾으려 하겠죠. 하지만 진짜 인연이라면 군대를 다녀와서도 그사람과 언젠가는 이어지지 않을까요. 뭐 연락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야.. 그때와서 그사람과 헤어져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결국 군대까지 가야하면서 애인있는 여자를 그렇게 한다는것은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님에게 끌린다고 남자친구를 버리는 사람이 군대에 있는 사람을 기다려 줄까요? 아닐것 같은데요..
	44	겜방서 스포하는애들 ................ [새창]	2006-05-31 15:58:34	8	삭제
		전 트는것보다.. 거기서 자기가 튼 노래 따라부르는 여자때문에 짜증난적도 있습니다.-_-;; 다음에 가니까 또있더군요. 또 따라부르고.. 이걸 뭐라 할수도 없고. 에휴..
	43	겜방서 스포하는애들 ................ [새창]	2006-05-31 15:58:34	0	삭제
		전 트는것보다.. 거기서 자기가 튼 노래 따라부르는 여자때문에 짜증난적도 있습니다.-_-;; 다음에 가니까 또있더군요. 또 따라부르고.. 이걸 뭐라 할수도 없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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