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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9	8세 여아 살해한 19세 여학생 메갈이라더군요. [새창]	2017-06-23 23:39:11	6	삭제
		페미 커뮤니티라는게 어디를 말하는건가요? 방송 내용 수정할게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1788	이 나라의 여성인권은 확실히 잘못됐어요(조심스럽게) [새창]	2017-06-23 11:09:08	65	삭제
		저쪽 말투부터가 어느 누가 남자는 성희롱 당해본 적 없다 그딴 말을 한것도 아닌데, 본인 성희롱 당한 얘기 경험에 비춰보니 다들 본인 경험 이야기하며 위로해주더라 주변에 나처럼 당한 여자들(여고) 많더라 얘기하면서 할만한 이야기를 하는데 남자는 오백프로 당할걸요? (여자보다 더 더 심할걸요?)하면서 시비거는 말투시잖아요. 저게 적당한 댓글이라고 보시는건가요? 정말로? 저런 댓글에 그 이상 무슨 반응을 바라는지... 저 댓글이랑은 별개로 남자가 여자랑 비슷한 수준으로 성희롱 받고 사회분위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밝히기 어렵거나, 깊게 다뤄지지 못 한다는 부분은 느끼고있는 사람이니 공감에 대해 의심하시진 마시고요.
	1786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사자후를 외치다. [새창]	2017-06-18 10:04:02	0	삭제
		본인 화장품 사는 줄이었으면 아내분이 작성자님이랑 같이 화내줬을거다 담배 사는걸 좋아하지않아서 아내가 동참해주지 않았을 듯 (궁예궁예)< 대충 이런 뜻으로 댓글 다신거 같습니다
	1783	우리가 어렸을 적 배웠던 동요가 사실은...ㅜㅜ [새창]	2017-06-08 03:08:19	2	삭제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싸바싸바 아이싸바 불쌍한 신데렐라 싸바싸바 아이싸바 왕자님은 언제 만날까 신데렐라도 지역마다 다른가 저희는 이거였는데ㅋㅋ 자기 태어난 연도 넣는건 첨 알았네요
	1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4:02:04	1	삭제
		저는요.. 그냥 제 생각도 나서 제 입장에서 한말씀 드릴게요. 다 떠나서 지금 여친분은 님한테 상처주는 데 거리낌이 없는 것 같아요. 같은 말을 전하려 할 때 어떻게 전해야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을까 고심하는 시간이 길수록, 말을 골라낼 수록 그 사람이 자기한테 있어서 소중한거라고 생각해요. 글쓴님을 아프게 후벼파고 있네요. 아프지 않게 전달할 노력 하나 없이. 또 하나 더, 평범하게 '그냥' 님이 질려버렸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요. 근데 그런거 솔직히 인정하기 힘들기도 하잖아요 쓰레기된 기분도 들고. 그러니까 본인도 울 정도로 슬픈데, 그러면서도 '별다른 이유없이 질린' 자신을 인정하고싶지않아서 쪽지를 남겼느니 뭐니 말하며 떠나보낸 뒤에 마음 편히 가질 수 있을만한 안전망을 쌓아놓고 있는거 같아요. 상대방을 싫어하는게 먼저고 싫어하는 이유는 그 뒤에 덧붙여버린거죠
	1781	[단독] '동거녀 암매장' 징역 3년, 20년 연 끊은 아버지가 합의 [새창]	2017-06-06 01:12:53	10	삭제
		언론사 요청으로 삭제된 기사라고 나오네요
	1780	아이 사마귀 보이면.. 바로 치료하세요... [새창]	2017-05-31 18:44:08	0	삭제
		도려내서 지진다니 엄청나네요ㄷㄷ 어릴 때 의사쌤이 물사마귀 우연히 발견하고 짜줄까 말씀하신거 전염되는 건줄도 모르고 싫다고 했다가 온몸에 다 번졌는데.. 저는 마취없이 여드름압출기 같은걸로 꾹 눌러서 짰던거같아여.. 크게 아픈건 없는데 작은산삼같은 비주얼이 엄청나서 신기했던 기억..
	1779	SNS에서 화제가 된 지하철 여성.jpg [새창]	2017-05-27 02:12:01	0	삭제
		왜지??? 확 내려버리긴 했는데 눈으로 생각하면서 보니까 진짜 무서웠어요ㅜㅜ
	1778	중앙 그 기자분 어쩔...... 외모로 조롱하더니 [새창]	2017-05-27 02:02:54	9	삭제
		언행품행에서 비롯되어 보인다는 말 공감해요
	1777	본삭) 찾고 있는 소설이 있습니다. (사랑, 고양이 키워드...) [새창]	2017-05-25 10:50:51	0	삭제
		헉 감사합니다 이거였어요!!
	1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8:04:24	0	삭제
		러브비트를 여기서...
	1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18:26:56	8	삭제
		좋은 말이 안 나와서 계속 고르고 고르게만 되네요 그냥 좀 빨리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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