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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4 05:32:59	1	삭제
		VOC 내용상 '얘네 조져주세요. 징계 쎄게 내려주십시오'라고 대놓고 안써져 있다고 그 내용을 암시하는게 아닐까요? 저렇게까지 디테일하게 클레임 넣을 수 있는 사람이, 윗대가리들한테 보여지는 민원사항이 처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정말 저 고객이 몰랐을까요? 물론 뭐라 말해도 1차 잘못은 승객이 응당 받아야 할 서비스를 제대로 주지 못하고 실수한 신입 승무원한테 있겠죠. 그런데 모든 일에는 기계와 기계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있잖아요... 근데 전 아무리 봐도 이건 고의성의 문제거든요. 저 고객은 본인이 넣은 VOC가 어떤 결과로 튈지 알고 있어요. 저렇게 자세하게 알고 클레임 넣는 사람이 그런걸 모를 수가 없어요. 그게 너무 안타깝고 개인적으론 승무원들한테 이입이 되네요.
	1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4 05:09:42	1	삭제
		추천하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제일 저사람을 잘 분석한 댓글같아요.
	1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05 22:16:15	1	삭제
		다이어리 쓰신분이 인터넷에 업로드하는거 허락하신적 없으시고 출처 적혀있어도 본인이 그린것같은 제목이랑 볼펜 정보 쓴것때문인지 댓글다신분들은 많이들 글쓴이분이 이 다이어리 쓰신줄 아시는것같아요
	1875	역대급 배민 주문자jpg [새창]	2021-06-22 00:59:15	1	삭제
		저도 돈 여유있을 때 괜히 남한테 뭐 나눠주고싶은기분들어서 이거랑 비슷하게 한적있는데... 왜 논란인가요? 잘모르겠어여;
	1874	(19금주의)파주의 19금 카페 [새창]	2021-06-13 23:55:24	1	삭제
		트위터에서 음란계정 활동하는 애들 정모장소같은걸로 쓰이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 .. . 순수? 하게 후기보려고 검색했다가 눈버림 우웩 드러워서
	1873	국토 70%가 산이라는걸 체감한 계기 [새창]	2020-03-23 13:41:26	0	삭제
		치악산 정기 바른 북원정토에.. 새일꾼자라나는.. 배움의전당... 성실과 슬기로.. 배우고 익혀... 겨레의 등불되리 남원주학교..
	1872	몰래 먹는 치킨이에요 [새창]	2020-03-21 14:14:14	1	삭제
		꼭 그렇지만도않아요 직장인인데 어머니가 치킨 시켜먹는걸 돈아깝다고 돈 막쓴다고 그렇게 짜증내심... 내돈이어도 관계없음... 그치만... 치킨을 사먹는걸 포기할 순 없음ㅎㅎ...
	1871	ㅜㅜㅜ 컴알못 그래픽카드 청소.. 도움 좀 주세요... [새창]	2019-08-26 15:58:53	1	삭제
		컴퓨터 부팅했을 때 게임화면이 멈추거나 아예 모니터화면 자체가 안 켜지거나(까만 창에 노 시그널 디텍티드..), 간신히 켜진 직후 바탕화면에 비주얼++c 에러창이 뜬다고 설명했더니 글카 쪽 문제가 아닐까싶다고 한번 청소라도 해보라는 조언을 들어서요. ㅜ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1870	ㅜㅜㅜ 컴알못 그래픽카드 청소.. 도움 좀 주세요... [새창]	2019-08-26 15:22:31	1	삭제
		혼자 어떻게든 해볼까 고민하다가 다시... 조용히 닫았어요... ㅜ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언제한번 시간 내서 글카 꺼내서 지우개 청소해서 다시 끼워보라고 말하길래.. 간단한 일인가 해서 혼자 해결해보려했는데 뭔 부품인지 모르겠고.. 수리기사 불러야겠네요
	1869	인기많은 남녀의 특징 [새창]	2019-08-12 19:52:47	0	삭제
		인간력 ㅋㅋㅋㅋㅋ여자력도 그렇고 일본은 저런류의 단어들이 참 많은듯.
	1868	컴퓨터 견적 짠것 좀 봐주실수 있을까요? [새창]	2019-07-29 23:35:52	0	삭제
		감사합니다 :)♡....
	1867	어린이집 알림장을 아빠가 챙기면 벌어지는일 [새창]	2019-05-04 15:10:19	0	삭제
		기억폭행이랄까 초1때 생각이 나네요. 음악시간 첫 준비물로 실로폰이 있었는데 문방구에서 건반 많은 실로폰 사면 된다고 설득해도 초1이 무슨 그런 실로폰이 필요하냐고 '도레미파솔라시도' 까지만 있는 인형 달리고 동물소리나는 버튼있는 장난감실로폰을 학교에 들고갔었죠. 그거 들고가서 굳이 수업 받고 수업해봤더니 딴애들은 다 커다란 실로폰 들고왔더라 나 막 놀리더라 얘기하고나서야 얻었던 내 문방구 실로폰ㅜㅜ... 엄마도 엄마지만 장녀기도해서 제 초딩시절은 거진 이랬던 기억이 듭니다
	1866	LG 스마트폰이 안팔리는 이유 [새창]	2019-03-02 20:33:13	0	삭제
		본문에 나온 음질 때문에 V20 산 사람이 바로 저... 1년 쓰면서 불만은 액정 잔상이랑 카메라 화질이 끔직하고 전문가가 아니라 어떻게 써먹는지도 모를 촬영기능이 넘친다는 것 정도. 맘에 드는건.. 개취로 폰 외내부 디자인이랑.. 음악듣기랑... 덤벙대는 성격이라 최소 하루 한번은 바닥에 폰을 떨구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액정에 금이 가지 않았다는것... 이거 하나로 살만했던 스마트폰이라 생각..
	1865	주인만큼 폭풍성장 한 강아지들 [새창]	2019-02-04 10:40:10	0	삭제
		눈뜨고 일어나면 자라나있는 우리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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