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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4	심즈3) 얀데레 남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5-01-10 19:54:37	0	삭제
		심즈 깔면 제일 먼저 만들어보고싶네요ㄷㄷ
	873	여장하고 점집에서 점 치는 만화[BGM] [새창]	2015-01-10 19:35:20	0	삭제
		출처 주소는 어디있나요?(따..딱히 홈페이지의 다른 만화들이 보고싶은건..)
	872	'스파이' 측 "'레옹' 포스터 표절? 대응할 가치 없다" [새창]	2015-01-10 18:42:57	2	삭제
		저런거 만드는데 자기 아이디어나 창작욕구가 중요한거아닌가? 맨날 표절표절 표절작 나오는데 정직하게 아이디어 내는 많은 사람들 다 어디가고 티비에 나오는게 고작 이따윈거 되게 이상하네요 작품 고르는 눈만 있으면 되겠네ㅋㅋ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03:11:03	1	삭제
		양갱붐 일어날 기세ㅋㅋㅋㅋㅋㅋㅋ
	869	(긴급)유민아빠는 꼭 봐주세요!! [새창]	2015-01-10 02:26:05	6	삭제
		사람을 봐라 좀... 눈 앞에 두고 직접 본인 입으로 할 수 있는 말만 해도 병신력의 반은 줄어들겠다. 안타깝다 진짜로
	868	(긴급)유민아빠는 꼭 봐주세요!! [새창]	2015-01-10 02:24:08	12	삭제
		뭐가 웃길까? 뭐가 저렇게 되도록 만든건가. 씨발 세상에서 젤 쓸데없는게 연예인 걱정이라고하더만 릴베충 걱정도 그런 종류같은데 그래도 정말 이해가 안간다.
	866	지금 생각해보면 라푼젤에서 고델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새창]	2015-01-10 01:17:00	2	삭제
		이거 진짜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 영화라고 봄... 제가 영화 속에서 기억하는 인상깊은 고델 모습은 '너는 절대 밖에 나가선 안돼! 엄마 말을 들어! 밖에는 독초도 있고 못된 괴물도 있고 정말 정말 위험해! 너는 엄마 말만 듣고 이 탑에만 있어야 돼!' 이거 였고 라푼젤이 그 사람을 엄마라고 생각하게 만든 자체가 폭력인 느낌... 그리고 노래에서 나왔듯이 다트, 양초만들기, 그림그리기 등등 18년 동안 그 작은 탑에서만 살게만들면서 그 정도 해주게 했던건 악역이긴 하지만 거짓 엄마였던 고델이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양심 비슷한거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865	여친이 착해서 질립니다...jpg [새창]	2015-01-10 01:09:17	43	삭제
		진짜 죽도록 싫었음 찼겠지.. 주작이 아니란 전제하에 본인도 되게 소설같은 여자란거 알거임.. 지생각에 질리지만 그렇다고 놓치긴 아까운거 ㄳㄲ...
	864	동물농장 애청묘 [새창]	2015-01-09 21:58:13	2	삭제
		저희집 개이름은 짱구였는데 티비 시청은 없었으나 짱구 틀어놀때마다 짱구엄마가 짱구야!하는데 귀쫑긋쫑긋 화면쳐다보는거 졸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21:45:44	0	삭제
		에휴... 저거 거진 다~~~ 주변사람 친구 형누나 부모 중 하나한테서 배운걸텐데.. 카톡에서만 나불대지않게 부모 앞에 저 톡내용 그대로 내놓고 훈계해줘야 고쳐질텐데 ㅜㅜ
	862	여자 신음소리만 나오는 노래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5-01-09 21:26:41	0	삭제
		헤헤...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9:15:23	0	삭제
		2틀은 진짜 많음ㅜㅜ 발음도 똑같아서 그런가 2틀 쓰면서 1루까는경우도...
	860	동생이 우리집 불태울뻔 했던 썰 [새창]	2015-01-09 19:09:32	0	삭제
		11불장난하다 놀란 애한테는 뭐 혼도 조심해서 내라?이런 비슷한 속담 있지않나여... 저도 왠만한 실수는 엄마가 엄하게 혼내셨는데 어릴때 가스렌지 다루다 프라이팬 올려둔거 까먹어서 실수로 불 확 올라왔을땐 괜찮냐고 다친데없냐고 하시면서 혼 하나도 안내셔서 어안이 벙벙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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