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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빰빰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9 동게 반려인들의 공통된 거짓말.txt [새창] 2015-01-22 19:31:37 0 삭제
    심장주의좀요 ㅠㅠ...ㅠㅠㅠ 진짜 다 귀엽다...
    948 [19금/고어/심약자주의]미드 한니발 속 소름끼치는 시체들 [새창] 2015-01-22 19:19:59 18 삭제
    저 한니발 볼때 딱 인간 콘트라베이스 나오기 전까지만 봤거든여.. 한니발은 되게 신기한게 저도 고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무섭지가 않다고해야되나; 시체가 예술적이라 징그러운것보다는 그냥 감상하는 기분으로 보게되더라고요..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저한텐 딱 콘트라베이스가 마지노선이었나봅니다 ㅎㅎ 당시에 귀신같이 제 한계를 알아챘었나봐요.. 쭈루룩 내려보다가 캐츠에서 못 버티고 확 내렸네여...
    947 (본삭금) 다 필요없다. 한번더 믿고 달려요.ㅎ [새창] 2015-01-22 08:56:17 0 삭제
    저도 추천하고 신청하고갈게요..!
    946 90년대생들의 추억의 프로그램 [새창] 2015-01-22 04:22:12 0 삭제
    저는 아침 조회시간에 이거 틀어주면 싫었어요ㅜㅜ.. 재밌어보여서 제대로 보고싶은데 애들은 떠들지, 뭐가 문제인지 이거만 틀면 소리가 뭉친다고해야하나 엄청 크게 틀어도 이상하게 들려서 안보느니만 못했음ㅜㅜ
    945 [BGM](펌)러브라이브 입덕하는 만화 [새창] 2015-01-21 02:16:41 0 삭제
    저런 이야기가 있었다니.. 코토리야ㅜㅜ...
    944 "오타쿠와 사귀면 좋은점많아" [새창] 2015-01-20 22:28:36 0 삭제
    딴건 모르겠는데 3번은.......... ....... 아무리 어필하고싶어도 거짓말을 쳐서는 안됩니다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20:36:00 8 삭제
    쌈싸먹으니까 o0o 이런 표정으로 진짜 드시는거 좋아하시네요... 이랬다는 썰 ㅋㅋㅋㅋㅋㅋ 이게 개인적으로 최강인듯... 아는 애 중에도 저런 애있음.. 아 진짜 딱 ㅋㅋㅋㅋㅋㅋ o0o 이표정으롴ㅋㅋㅋㅋㅋㅋㅋ 표현력ㅋㅋㅋㅋㅋㅋㅋ
    942 넷 일본인에 대한 모든 인식이 바뀌게 된 계기 [새창] 2015-01-20 00:41:30 5 삭제
    이 사이트 처음 알았는데 코멘트 방식이 신기하네요. 댓글대로 일일히 목소리나서 깜짝 놀람 ㅋㅋㅋㅋㅋㅋㅋ 막 채팅 치기는 힘들듯..
    941 어쩌니저쩌니해도 후느님...jpg [새창] 2015-01-19 05:46:56 1 삭제
    저는 저 '아빠가 미워해서 그런거아냐 걱정되서그런거야' 이부분...지금 걍 훑어내렸는데도 눈물났어요 학생 때는 알지도 못 했고 이제 충분히 다 커서 알만한데도 가끔 잊어버렸다가 뒤늦게 깨닫는건데...
    940 귀 없이도 잘 살 애들.jpg [새창] 2015-01-19 05:20:09 1 삭제
    동성애자 웹툰인것도 댓글보고 첨 알았네요.. 안봤는데 하도 안좋은 얘기가 많이 나오기만해서;
    939 브금] 요즘 음악교과서로 배우는 노래.JPG [새창] 2015-01-18 20:23:23 1 삭제
    지금은 저게 부럽지만 저나이때였으면ㄷㄷ.. 까로미오벤 트레비얄멘도 힘들엇는데ㅜㅜ
    938 감옥에 갇힌 신지.jpg [새창] 2015-01-18 15:58:30 0 삭제
    오늘은 날 조련시켜줄래?니까 어제는 카오루가 조련시켰나보네요
    937 구글에 숨겨진 기능 20가지 [새창] 2015-01-18 03:08:22 0 삭제
    아트프로젝트 진짜 꿀팁이네요
    936 동생이 일코를 너무 안해요...... [새창] 2015-01-18 02:41:44 0 삭제
    여어~만 고쳐야할듯...미래에 이불 안차시려면.. 사실 같은덕들만 그게 덕후같다는걸 알아서 쪽팔려서 죽어나고 일반인들은 신경안쓰는거 의외로 좀 많음
    935 오늘 백화점에서 엄마잃어버려서 보호해주고있었던 아이 심쿵썰 [새창] 2015-01-17 21:18:08 9 삭제
    저랑 비교되네요() 일곱살 때 한살 어린 엄마친구애랑 놀다 길 잃었는데 저는 패닉상태에 엉엉 울고 그 애가 제 손잡고 길찾고 돌아다니면서 갠차나;; 여기까지 왓는데 거까지 가는거도 되지 갠차나 금방 도착해...갠찮아 길 찾을꺼야'-'!!! 하면섴ㅋㅋㅋㅋ당차게 삼십분가량 절 끌고 돌아다니다 아무렇지도않게 집으로 돌아왔죠.. 어른들은 저희 길잃은거 몰랏음.. 분명 제가 언니였는데 개뿔 언니노릇 못해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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