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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4	본삭금)찾고 있는 그리스로마신화 그림이 있는데요 [새창]	2017-12-14 20:58:38	1	삭제
		스웨터님, 찾을거라고 생각 못 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예전글을 찾아보다가 생각지도 못 한 기쁨을 얻네요. 이것도 늦은 댓글이라 보실 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1833	해쉬감자 기름에 푹 젖어서 나오는 이유..? [새창]	2017-11-07 16:43:13	0	삭제
		얘기해봤더니 저번에 죄송했다고 두개 더 넣어주셨네요.. 만족..ㅜㅜ
	1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15:17:36	0	삭제
		말은 안 나오는데 글은 길게 써지고그렇네요. 줄이면 제목대로의 질문이겠죠 사회성이 없는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다, 는..
	1831	아 오늘 카페에서 만난분이 [새창]	2017-11-02 14:01:27	1	삭제
		저도 그래요ㅋㅋㅋㅋ 거의 무의식적으로ㅜ 뭔가 대화는 없는데 가만히 면만 빨아들이기 민망한 기분일 때 추가 제스처 하려고 안간힘쓰다가...
	1830	김주혁 사망 위치 관련 (삼성동 아이파크의 저주) [새창]	2017-10-31 08:26:16	10	삭제
		남의 죽음이라고 가십거리로 여기지 맙시다.
	1829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12:10:04	1	삭제
		이거 저도 그래요ㅋㅋㅋ 엑셀 배우는데도 모르겠어서 계속 반복학습했는데도 헷갈리고
	1828	강릉의 무서운 처녀 귀신 [새창]	2017-10-22 13:48:17	28	삭제
		전 저 마지막에 창고 열어보고 놀랐다는 부분도 비참하네요. 저렇게 가둬놓고 죽이곤.. 귀신이 최씨집안 운세가 기울 때까지 기다렸다는 건 그래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는걸텐데 그동안 없어지던 말던 상관없는 사람이었단게ㅎㅎ.. 한을 품지 않으려해도 억지로 품어질 듯.
	1826	남의차 얻어탈때의 주의사항 [새창]	2017-10-22 09:06:49	1	삭제
		뒷자리가 상석이었군요; 옆에 있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친구 차던 가족들 차던 남의 차 얻어타던 전부 뒷자리에 얌전히 앉아갔는데 처음 알아가네요... 전에 식당 상석 얘기도 그렇고 제가 모르고 저지르는 예의없음이 좀 있을 거 같은...
	1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2:09:03	0	삭제
		교훈은 아니지만 갠적으로 이 영화가 무력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이미 제 손을 떠나 무력하게 받아들이기만 해야 되는 운명도 있는거라는 느낌으로요.
	1824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30 21:25:57	1	삭제
		다른 사람한테는 그러지 말아
	1823	본삭) 해당 방어기제의 정확한 명칭을 알고싶습니다. [새창]	2017-09-29 22:53:02	1	삭제
		언제가 되실지 몰라도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오유에서 이렇게까지 역겨워지는거 처음이니까
	1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7:12:18	3	삭제
		너무 예뻐요.
	1821	본삭) 해당 방어기제의 정확한 명칭을 알고싶습니다. [새창]	2017-09-29 01:37:56	1	삭제
		며칠 지나도 답변이 올라오지 않길래 기대 접고 있던걸 댓글 하나 달려서 찾아와봤더니... 혹시 사주 보시거나 무당일 하시거나 하시는지? 앞줄의 '예를 들면' 이란 글자가 전혀 안 보이시는지...? 본문은 제 이야기를 굳이 이렇다 저렇다 길게 풀어놓기 싫어서 남들이 알아 듣기 쉽도록 비슷한 예시를 든거고요. 사회복지 배우고 있는 사람인데 심리학이 사회복지랑 연관이 없지 않아 관련해서 자잘하게 배우곤 했습니다. 재학 중에는 배우지 못 했던 방어기제였고, 제가 갖고 있는 모습이 방어기제로서 책에 명칭으로 정립되어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었기 때문에 학구열로 혹시 알 수 있을까 올려본 질문글입니다. 님은 어떤 사람이시길래 어줍잖게 남을 평가하고 이래라 저래라 말씀 던지고 가시는건지요? 혹시 여기가 고민게시판인가 잠깐 게시판을 잘못 들어왔나싶었네요. 좀 더 고심하면 님한테 남길 댓글을 더 좋은 말로 포장할 수 있었겠지만 두 번 생각해봐도 별로 그렇게 하고 싶지가 않네요. 심리학 조금 배워 신나 날뛰는 님같은 분들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내 머리 속이 훤히 들여다보인다는 듯 되도 않는게 멋대로 판단해서 이래라 저래라 조언하는거 싫어하고 받는대로 주는 성격이라 말이 곱게 나오질 않는데, 남이 바라지도 않은 조언 핀트 엇나가 멋대로 상상해서 어줍잖게 던지는 게 무례하신 일이라는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제발요 ㅎㅎ.
	1820	함께 여행 가면 짜증나는 유형 [새창]	2017-09-28 11:43:12	36	삭제
		1번이나 3번분 같으신데... 같이 여행간 친구들에게 배려해 줄 게 있는거지 안 간다는데 끌고가놓고 이런 진상리스트 만든다고 합리화하시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그럼 안갔어야죠 끌고 간다고 표현해봤자 애들이 진짜 목덜미 잡고 억지로 끌고가나요? 각자 갹출해서 자기 여행비 내고 각자 짐싸고 준비해서 제발로 공항까지 가야 '끌려'가는건데 가기 싫은걸 가기 싫다고 단호하게 말 못 하시고 따라가신 걸... 님이 없는 일정 핑계를 대던, 본인이 여행을 즐기지 않기에 일어날 상황을 말하며 설명하던 정확하게 나는 가기 싫다고 안 갈거라 얘기 하시고.. 그렇게 참여를 안 하게 됐을 때 친구들이 님을 이해 못 해주고 지나치게 서운해하거나 불참을 못마땅해한다거나 하면 그 부분을 따져야 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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