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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9	(물컹주의)달팽이 리즈시절.. [새창]	2015-06-25 16:53:23	0	삭제
		왜 안뜨지;-;
	1368	강레오가 인터뷰에서 최현석 대놓고 디스했네요 [새창]	2015-06-25 16:45:02	3	삭제
		딴건 모르겠고 막줄 부분은 ㅋㅋ 최현석 셰프한테 관심법 쓰는듯
	1367	남혐 여치충들의 수준.jpg [새창]	2015-06-25 14:46:08	8	삭제
		저거 옹호하는 사람들 의견 들어본 적 있는데요. 지금껏 ㄱㅊㄴ,된장녀,삼일한 등 여혐이 너무 심각했고 그런 애들은 말이 안 통하기 때문에 저정도는 해야 (저쪽에서 말하는) ㅈ치남들이 충격먹고 알아먹는다고 하더군요. 이게 지금까지 여자들이 들어왔던 욕들이라고. 개소리도 참 정성껏 씨부린다싶었음. 본인들은 본인들을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고있는지 몰라도ㅋㅋ 설마 스스로 똥구더기에 들어가 남녀평등을 위해 이미지를 희생하는 우리들ㅜㅜ!! 는 아니겠지..
	1366	성격유형검사에요! [새창]	2015-06-25 00:37:21	0	삭제
		선택지가 이미지형식이라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면이.. 첫문제부터 헷갈리네요ㅜㅜ
	1365	[스압] 외쿡의 참고가 되는 만우절 장난 [새창]	2015-06-23 23:06:59	0	삭제
		무지개 해보고싶다...
	1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2:55:47	1	삭제
		감사합니다'v '~!!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20:28:16	2	삭제
		저 혹시 본문에 햄찌 그림 본인이 그리신건가요? 카톡 프사로 써도 괜찮을까요.. 눈에 밟혀서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1362	19후방)아니 레진코믹스 미친거 아니에요? [새창]	2015-06-23 19:52:41	1	삭제
		미성년자 강간물은 '현실과 작품은 다르다'에서 논외 아닌가..
	1361	후기 // 베오베간 '집 앞에서 애기고양이 만났어요!' [새창]	2015-06-23 19:36:41	5	삭제
		아버지가 정말 많이 양보하셨네요. 솔직히 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줄 모르고 평생 살다가 아깽이 딱 일주일 맡아 길렀을 때 아..난 냥이가 좋아도 평생 못키우겠구나.. 생각한 사람으로선;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랑 같은 집에서 어떻게?? 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아버지가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져주신거겠죠. 아깽이랑 한 가족으로서 잘 지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360	사스가 샤머니즘 대통령 [새창]	2015-06-22 23:46:35	1	삭제
		간절히 원하는게 있으면 우주의 모든만물이 그 꿈을 이룰수있도록 도움을 준다. 연금술사 읽으면서 하는거 없이 원하기만하면 된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쟤는 그런거같음.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23:40:04	0	삭제
		저 새내기 때 약간 문제를 파괴하는 병아리형이었는데 에이플 받아서 행복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그후로 그런 짓은 안했다는..
	1358	아이라인 못,안 그리는 사람이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5-06-21 16:26:19	0	삭제
		ㅎㅎ... 그리고 몇시간만 있으면 위에 있던 아라가 밑눈으로 번지는데 대체 어찌해야되는건지..
	1357	아..쥬라기월드....같은 애엄마지만 정말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5-06-21 16:24:46	0	삭제
		저는 애들 좋아하는 영화(겨울왕국이라던가)는 일부러 애들 많을 시간대에 보는 편이예요. 엄마한테 저거 뭐냐고 물어보는 소리나 웃는 소리가 좋거든요 ㅎㅅㅎ... 근데 애관리 못하는 엄마들이 애들 울거나 영화랑 상관없이 떠드는데 그냥 방치한다던가 연령대 안 맞는 잔인한 영화보러오는건..그런 날은 재수 옴붙은 날이죠
	1356	막장의 한계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의 아침드라마 [새창]	2015-06-21 15:43:19	3	삭제
		좋은데욬ㅋㅋㅋㅋㅋㅋ 시월드 아직 안겪은 나도 짜릿한데 어머님들은ㄷㄷ
	1355	오바마와 우산.jpg [새창]	2015-06-20 12:35:39	0	삭제
		아닠ㅋㄱㅋㅋㅋㅋㅋㅋㅋ 공듀님 저거 안 씌워줬으면 두고두고 삐져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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