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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9	전문가가 말하는 강아지와 아기 [새창]	2015-08-06 00:50:18	1	삭제
		이분 말하는걸 들을때마다 늦은 후회를 합니다.
	1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9:51:55	0	삭제
		통조림튀김ㅜㅜ.. 튀김옷 만드는 방법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주륵
	1487	커피 위에 잉크로 그리다. [새창]	2015-08-02 19:21:23	0	삭제
		저는 좀 이런 느낌.. 연애하고싶나봐요ㅂㄷ
	1486	생각보다 택시에 당하?시는분들이 많네요 대처법 올립니다 [새창]	2015-08-01 18:52:36	14	삭제
		지방 카드택시나 제대로 정착됐으면... 열번물어보면 일곱명은 카드택시라 써져있는데도 카드는 안된다구ㅎㅎㅎ..
	1485	[펌] 오늘의 더위를 계이름으로 표현하자면 '레' 정도 됩니다 [새창]	2015-08-01 18:34:03	8	삭제
		사진에 출처있다는 말이 왜 비공감이지.. 트위터아이디가 나와있는데 저게 출처라고생각해요
	1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15:15:08	0	삭제
		이건 누구예요? 귀신같이 묻혀있다 딸려나오네
	1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20:04:52	0	삭제
		이 사람 이미지가 좀 순하고 그런 이미지였는데 무슨뜻인지 몰랐습니다 다걸고 내 말이 맞다 이런뜻인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사과하는게 차라리 나을듯 엄ㅊ이란 말을 쓰는건 가끔 봐왔는데 저 제스처는 초딩때 이후로 처음 봄 ㅋㅋ;
	1482	고3이 "힘든데 안아주세요"라고 했을 때 시민들의 반응은? [새창]	2015-07-31 01:06:29	0	삭제
		아.. 이거 처음 보는데.. 연기자분이 진짜 고삼이시면 연기보다는 진심으로 울컥해서 울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1481	훈육 차원에서 7살 아이를 100대 체벌 [새창]	2015-07-30 18:51:49	0	삭제
		미친년 그냥 스트레스푼거지;
	1480	드래곤으로부터 공주를 구하는 기사 [새창]	2015-07-30 04:58:22	0	삭제
		저러다 없던 정도 들겠네요. 용이 공주를 사랑해버려서 평생 속박하는 전개로
	1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23:51:37	0	삭제
		저걸보면서 에쎈에쓰에 올리고싶단 생각이...?
	1478	중고등학교 수련회 조교 특징 [새창]	2015-07-29 17:00:39	1	삭제
		ㅋㅋㅋㅋㅋㅋ 전 수련회 가서 얻은거있는데.. 아니 잘못한것도 없는데 앞줄 나대는 애들땜에 계속 언덕구간에서 오리걸음을 당하는거임. (서러웠음 진짜 높았음) 학교에서도 내잘못은 숙제 안해왔던거말고는 한번도 없는데 단체의 잘못 어쩌고하며 벌 당하는데.. 차피 잘못이 아니어도 이래야되는거구나 싶으니까 윗사람이 되고싶다고ㅂㄷㅂㄷ
	1477	괴물이 아빠 데려가서 오열하는 아기.utb [새창]	2015-07-29 16:24:31	14	삭제
		좋은 의도였어도 애 성향에 따라 트라우마를 남길 가능성이 있다면 (무조건 충격이 남는다는게 아님) 굳이 저런 놀이 하면서 엄마아빠만 즐거울 필요가 있느냐가 의문..
	1476	잔잔한 분위기의 남성 래퍼 노래 찾고있습니다 [새창]	2015-07-29 15:48:10	0	삭제
		맞아요ㅜㅜㅜㅜㅠㅜㅜㅜ감사합니다 이노래 먼가 와닿아서 꼭찾고싶었어요
	1475	오늘자 대학교 아침 학식 [새창]	2015-07-29 03:36:14	0	삭제
		ㅎㅎ기숙사식당이 저따위..보단 아주조금 나은 급식 내놓고 그랬는데.. 뭔 식비 전기비 등이 올라서 300원 인상한다고.. 그만큼 맛을 더 높여보겠다그랬는데 똑같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고보니 딱한번 밥 맛있게 나온 날, 영양사언니가 맛있죠?^----^ 하면서 가는 길에 뿌듯하게 물으시길래 뭐지싶었는데 댓글보니 위쪽에서 돈 떼어먹고.. 영양사도 맛있게 만들려면 피똥싸는 일인건가싶어요.. 여튼 기숙사비에 학식비 강제포함이라 돈은내고.. 돈 아깝고, 죽지않기위해 억지로 밥을 먹던 기분이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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