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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1 03:44:31	0	삭제
		아 진짜 웃겨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죄송해욬ㅋㅋㅋ 그래도 전 반대는 안누름ㅋㅋ
	140	이상형을 만났는데. [새창]	2012-03-01 03:42:55	0	삭제
		안생겨요
	139	편지 쓰는중 [새창]	2012-03-01 03:42:35	0	삭제
		전 일부러 12시 넘어서 쓰고 그랬었는데;; 그래야 잘먹힘ㅋ.ㅋ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1 03:40:41	0	삭제
		반대수보솤ㅋㅋㅋㅋ
	137	이거 관심없는건 아니죠? [새창]	2012-03-01 03:39:55	0	삭제
		나도 저런거 당해보고 싶다고!ㅋㅋㅋㅋ
	136	고등학생 수학...미치겠네요 [새창]	2012-03-01 03:38:28	0	삭제
		위에도 있는 내용인데 난 고1이니까 중학교때 보던건 안봐 하는 생각이 가장 무섭습니다 아는건 쥐뿔없는데 자기 학년거 바로 쫓아가는건 힘들수 있겠죠? 그렇다고 학교수업을 놓고 중학교책을 보라는게 아니라(수업을 포기하는 하나의 핑계가 될수 있으니까) 최대한 들으려고 노력하시면서 집에서 중학교 과정을 한번 돌려보세요 창피해하지마세요 30살 넘는 아저씨 아줌마들도 공무원학원가면 중학교 영어부터 봅니다
	135	학과&대학결정 미치겠어요 [새창]	2012-03-01 03:30:17	0	삭제
		옛날부터 있어온 지루한 설교지만 부모님을 설득하려면 자기가 확실한 청사진을 제시해야합니다 그런거 없이 그냥 요리가 하고 싶어서 가겠다고 하시면 설득력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부모님 마음이란건 자식들 잘 되라고 그러는 거니까 너무 피곤해하거나 짜증내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한줄요약: 님 미래를 프리젠테이션 하세요
	134	아무리 친해도 이런 포옹은 장난 아닌거죠? [새창]	2012-03-01 03:25:18	0	삭제
		잘 알고 계시는것 같네요
	133	(19)도대체 언제부터... [새창]	2012-03-01 03:23:37	0	삭제
		중학교때 키..키스요????
	132	키작남한테 마음이안감..ㅜ [새창]	2012-03-01 03:22:24	0	삭제
		십센치 안신으시면 168부터 남자로 보이실거 같은데 고려해보심이?
	131	심심한데 내 이상형이나 묘사해 볼까 [새창]	2012-03-01 03:17:06	0	삭제
		1ㅋㅋㅋㅋ
	130	학생인데..... 이 썸씽은 이제 끝인거겠죠? [새창]	2012-03-01 03:15:16	0	삭제
		대!박!반!전! 커플이 아님?!
	129	학생인데..... 이 썸씽은 이제 끝인거겠죠? [새창]	2012-03-01 03:14:19	0	삭제
		개인적으론 새로운 취미나 공유할거리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소한 거라도 신선한 자극이 될만한 거 예를 들어 12시마다 소셜커머스 같이 뒤적거리기? 경험담임ㅋㅋㅋㅋ
	128	나도한번 올려볼까...내 이상형 [새창]	2012-03-01 03:05:26	0	삭제
		글쓴분이랑 9살정도 차이날것으로 예상함ㅋㅋ
	127	학생인데..... 이 썸씽은 이제 끝인거겠죠? [새창]	2012-03-01 03:04:26	0	삭제
		왠지 이 커플은 진짜 그냥 말 안하고 끝날지도;; 근데 그러시면 안되여;; 좋아하신다면서;; 노력을 하셔야지 공짜로 평생 깨소금 쏟아질줄 아셨다면 착각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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