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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어떤 멍청한 놈들이 전쟁나면 북한이 포탄하나도 못떨어트린다 하는 [새창]	2013-02-15 13:09:25	3	삭제
		이딴 생각을 가진 인간이 장교랍시고 있었다는 사실이 진심 부끄럽다 물론 전쟁을 일으켜 북진통일만이 능사라는 것이 아니라 이제 전세계를 상대로 조공을 받으시겠다는 북한에게 굴복하는 듯한 당신의 자세가 싫다 전쟁은 최후의 최후까지 지양되어야 할 수단이지만 전쟁이 일어나는 순간 목숨을 내던져 싸워야만 한다 장교출신이라는 일종의 공신력을 가지고 쓴 이딴 글이 모두에게 전쟁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고 북한에 굴종하는 마음을 심어줄까 두렵다. 추신) 전 사병 출신이지만 어쨌든 저도 예비역이고 거친 표현과 반말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물론 읽지도 않으시겠지만요.
	335	크리티컬히트 [새창]	2012-11-12 23:40:20	1	삭제
		그냥 개그코드잖아 진지좀 빨지말자ㅋㅋ
	334	뜨헙. [새창]	2012-11-12 23:38:05	0	삭제
		금지렁//몰랐는데 감샄ㅋㅋㅋㅋ
	333	써니 심은경 과거.jpg [새창]	2012-11-12 23:35:07	0	삭제
		가가 가가?
	332	브금) 리더가 멤버영입해서 만든 그룹 [새창]	2012-11-12 23:24:42	6	삭제
		파티 구하는 느낌이군요 누님들 앞으로도 흥하시길!
	331	문보살 멘붕시키기 [새창]	2012-11-12 23:22:30	1	삭제
		문형.. 미안했어
	330	성재기 아청법 토론 소름돋는 일침甲.youtube [새창]	2012-11-12 23:02:42	5	삭제
		이게 왜 베오베에 없나 했다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뭐라고 해야할지 ㅋㅋㅋㅋㅋㅋ 아..할 말이 없네 ㅋㅋㅋㅋ
	329	참나.... [새창]	2012-11-10 02:48:28	0	삭제
		답글을 너무 늦게 확인했군요 죄송합니다.. 글쎄요 전 처음에 철수님의 말투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두번째 댓글 말미에 이미 밝혔고 거기에 대한 댓글로 철수님은 행정학 이야기를 하시면서 마지막에 님의 관점이 얼핏 보이기에 제가 다시 제 사견을 밝힌 것 뿐인데 논점을 벗어났다고 하기엔 좀 애매한것 같네요 그리고 '행정학적 관점' 하에서의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 논하자고 하셨는데 저도 배움의 끈이 길지 않은지라..솔직히 행정학과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간의 연결성을 찾기가 어렵네요 나중에라도 글 보시면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행정학의 궁극적 목표인 동기부여 시켜서 일을 잘하게 하자는 관점하에서 정규직 전환과 동기부여에 관한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단순히 직업공무원제와 실적주의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괴랄한 계약직 공무원에 대한 비판인가요?
	328	임용 응시자 여러분 모두 시험 잘 보세요. [새창]	2012-11-10 00:21:07	0	삭제
		제 지인도 오늘 임고보러 가는데..정말 잘됐으면 좋겠어요
	327	부러운 넘들 [새창]	2012-11-10 00:20:14	0	삭제
		개 표정보소 ㅋㅋ
	326	참나.... [새창]	2012-11-10 00:16:38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님 시각이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지의 극치는 무시받아 마땅하다는 논리는 결국 무지한 사람이라면 무가치하다는 쪽으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령 상대방이 무지의 극치를 보인다 해도 그 사람의 현재 상황을 인식시켜주고 같이 배워나갈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결국 모든 국민을 정치에 참여시킬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까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0:07:29	1	삭제
		예전에 저 동영상 본 적 있었는데 말도 안되는 억측에 되돌아 오는건 멱살과 '돈먹었냐' 소리라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억측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상대를 논파하는 문화는 불가능할까요?
	324	참나.... [새창]	2012-11-09 23:58:51	0	삭제
		물론 공무원 기본서나 문제집에는 절대 나오지 않겠죠 왜냐하면 <이러한 관점에서 현재의 계약직(???) 공무원의 경우 두 제도의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며 어느쪽에서도 보호되지 않습니다. 공무원으로서의 보상이나 신분보장도 받지 못하는 처지에 노동자로서의 권리조차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은 도대체 어떻게 생각합니까> 위에 쓰신 부분은 행정학이라는 학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부분 아닌가요? 물론 지금 시위에 참가한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점과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사회적 의무라고 생각하는 점은 철수님이나 저나 마찬가지 생각일 것입니다 다만 타인의 글에 비꼬듯 제대로 공부해보라는 말투는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몇자 적었습니다
	323	참나.... [새창]	2012-11-09 23:23:49	0	삭제
		1말씀하신거 전부 빈출입니다만 뭘 말씀하시려는건지 확실히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322	박근혜 후보 당선후 가상 시나리오 [새창]	2012-11-09 23:20:50	0	삭제
		창피한줄 아세요 근거없이 소설 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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