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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5:05:38	0	삭제
		왜냐면 그들은 프로 선수들이기에 일반인과는 같은 기준을 적용해선 안되고, 기성용처럼 인성에 문제 있지만 경기 내적으론 문제가 없었던 선수가 팀 케미를 해치는 사건을 일으킨 사례가 몹시 드물기 때문이죠.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5:02:40	0	삭제
		사건 발생 전까지 경기 내적인 문제가 없는 선수라고 보셔야죠 저기선. 그리고 그런 선수가 팀 케미 해치는 사건을 일으킬 가능성이 무시할 수준으로 적다는게 제 견해잖습니까?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59:38	0	삭제
		글이 밀려서 그래요ㅠㅠ 그런일이 있을까요?는 꼭 그런 의미는 아니죠. 사건발생 가능성을 제고해주세요! 정도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내적인 문제가 있는데 드러나지 않은 경우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55:15	0	삭제
		2-5개의 사건요? 글쎄요 그 사건들이 다 팀 케미를 흐리는 사건들이라고요? 프로 스포츠에서, 그것도 인성이 싸가지 없는 정도고 경기 내적인 문제가 없는 선수가 일으킨 사건이 그렇게 많았나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53:21	0	삭제
		그런 일이 있을까요?라고 했던 것 같은데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52:39	0	삭제
		절대 같은 말은 안 썼던 것 같은데, 썼다면 분명 실수네요. 정정하죠.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51:02	0	삭제
		솔직히 글이 자꾸 밀려서 다 확인하면서 답하진 못했던 것 같네요. 거의 정리해 주시는 것들만 보면서 했습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49:10	0	삭제
		무시해도 될 정도로 안 일으키는거죠. 절대 안 일으킨다 이런게 가능한가요? 그런건 이런 식의 대화에서 늘 깔리는 전제이기도 하고, 효율을 추구하기 위해선 미미한 리스크의 확률은 배제해야죠.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47:25	0	삭제
		모바일이고 타자속도가 느려서 일일이 다 반박 못드린 점은 정말 죄송합니다. 그게 무시하는 느낌을 주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46:13	0	삭제
		뭘 고칠까요? 잘 모르겠네요. 이대로 끝내실건가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45:02	0	삭제
		현대 스포츠가 그렇게 변질되었다고 봅니다. 클럽 축구는 자본 싸움이고 국대 경기는 내셔널리즘의 연장이라고 보는겁니다. 그 와중에 정신 인성이 효율을 가로막으면 뒤처진다고 보는 거구요. 인성이 경쟁력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라면 싸가지와 관계 없이 효율을 추구해야 한다고 보고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42:39	0	삭제
		전 딱 봐도 제가 틀린게 안 보이니까요. 그리고 이런 의견교환은 효용을 떠나서 재밌잖아요? 감정적으로 격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은 걸지도 몰라요. 근데 계속 논의할 가치가 있다고 보는겁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39:21	0	삭제
		누가 맞다 틀렸다를 떠나서 서로 평행선을 달리는 관점의 충돌이라고 봅니다. 되게 오래된 논쟁 아닌가요? 효율과 도덕관념의 충돌?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37:26	0	삭제
		웬만해선 잘 일어나지 않으니 무시해도 된다는거죠. 그 선수들은 사회생활하는 일반인이 아니라 프로의 세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입니다. 동일선상에서 보면 안되죠.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4:36:07	0	삭제
		V//전 결과가 과정을 미화시킨다고 봅니다. 솔직히 스포츠 선수들 중 자기 스토리가 없는 선수들이 더 드물겁니다. 좋은 결과를 낸 선수들의 과정이 주목받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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