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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야동 선택의 기준 - 남자 vs 여자 [새창]	2013-12-14 12:07:3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18:28:23	1	삭제
		좋은 바넘효과네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6:07:36	0	삭제
		네. 재밌었습니다. 나중에 또 뵈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6:06:43	0	삭제
		그건 기성용만 알겠죠. 파벌건으로 확실한건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박지성 주장인데 왕따당하나? 왜 패스를 안주지? 이런 의견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타랍이 골을 넣거나 하지 않고서야 경기 내적으로 혼자한다고 엄청 까였었던걸로 기억해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5:59:08	0	삭제
		첫경기 스완지에 5:0 당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호일렛 칭찬은 몇번 봤어도 타랍 칭찬은 시즌 개막 후엔 정말 드물었습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5:57:41	0	삭제
		조광래 때의 무리한 해외파 기용으로 말이 많았고 최강희는 반대로 국내파 중심의 기용과 셀틱 2부리그 드립등으로 말이 많지 않았나요? 선수단 내에서 해외파 국내파 나눠진 거라기보다는 언론에서 그렇게 나눠 다뤘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5:55:22	0	삭제
		겉으로 드러났었죠. 경기 내적으로 QPR의 연계나 팀웍은 최악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박지성과 타 선수들과의 2:1 패스같은건 잘 보이지도 않았죠.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5:51:45	0	삭제
		경기 출전 제대로 못한 선수들을 묶어서 해외파라고 지칭했던게 아닐까요? 조광래 때 해외파 무용론 같은게 나왔던 적도 있었잖습니까? 파벌이라기는 어렵네요...타랍은 유니폼 번호 양보해 준거랑 2부 기록이랑 에이스 타이틀 땜시 그랬고 첫경기부터 경기 내적으로 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5:47:37	0	삭제
		최강희가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요? Qpr은 실제로 연계가 제대로 안 풀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5:45:58	0	삭제
		딱 봐도, 이게 무슨 의민지 모르겠네요. 전 그때 기성용이 인터뷰 거부한 것 때문에 터져나온 루머로 봅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5:44:17	0	삭제
		보통 경기에서 드러나잖습니까. 자기 인성이 팀까지 망가뜨리는 사례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5:43:21	0	삭제
		기성용은 팀 케미를 안 깨뜨렸는데요? 불화설은 아닌걸로 가닥이 잡혔던 것 아닌가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5:40:00	0	삭제
		경기력이 떨어지면 빼는거죠. 동료들과의 호흡이 안 맞거나 연계가 매끄럽지 못하거나 등 팀 케미를 깨뜨리는 주범들이 하는 플레이는 대충 정해져있지 않나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5:38:20	0	삭제
		V// 야구에서 성적 지상주의가 역효과를 내지 않은 거의 유일한 사례 아닌가요? 혹사 등의 요소를 배제하고 철저하게 딱딱 끊어지는 야구...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3 05:35:33	0	삭제
		기성용 같은 유형에서 그런 유형으로 발전하고 나서 사건을 일으키겠네요. 그런 유형이 되면 팀 경기력을 망치니 빼야죠. 사건 터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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