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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학점은행제가 그렇게 안좋은가요? [새창]	2016-12-13 03:28:08	0	삭제
		의류쪽은 학점은행제 학원들 선호하는 경향도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명문4년제만 못할 수있지만 한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이라 학점은행제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는 관점은 무시못하지만 실무에 영향은 대학보다 더 크게 영향끼칠거라 생각합니다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21:02:55	1	삭제
		보고싶다 이혜린
	233	패션계의 카피에 대한.. 지인의 페북.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1-15 08:53:43	28	삭제
		의류 디자이너 4년차 인간남자구용... 동대문브랜드나 유명브랜드 포함 기본적으로 카피 많이 합니다... 참 아이러니한게 학교를 다닐때... 사회초년생일때는 멋진 디자인을 뽑아내는게 꿈이 었는데, 사회 나와보니 회사라는 구조가 이익을 위한 집단이기에.. 실험적이거나 검증되지 않은 디자인을 무척 싫어합니다... 예를 들어...내가 생각해낸 디자인 도식화를 실장이나 팀장에게 디자인컨펌 받으러가면 얼굴에 서류맞기 쉽상이죠 -_-; 보통 브랜드들이나 동대문의 디자인 접근 방식은 잘나가는 명품들 컬렉션사진이나 샘플을 통한 샘플링으로 시작하구요.. 이러한점들이 위에 글쓴이 친구분과 논쟁을 한 사람처럼 당연하게끔 생각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저 역시 많은 카피 또는 샘플링을 해왔고, 처음엔 내가 만든 옷을 입고다니는게 신기했고, 조금 지나서는 내가 디자인한 옷이 잘팔린다는 말에 뿌듯해왔고, 지금에 와서는 회사 눈치 봐가며 매출을 올릴수 있는 디자인을 한다는게 초심과는 참 괴리감 있는 일이지만... 어쩔수 없는 사회적인 풍토 아닐까 싶네요..물론 언쟁을 한 분이 정당화를 심하게 하는게 잘못된 일이긴 하지만, 저분도 처음부터 저런 마음은 아녔을거란 생각에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 하내요
	232	오유는 일베에 민감할수밖에 없습니다. [새창]	2013-08-23 13:02:08	11/18	삭제
		오유 10년 넘게 들여다 봤지만, 오유는 좀 극단적인 면이 강해졌내요. 일베 두둔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조금 과하게 연예인 디스하는걸보고 과하다 말하면 반대날라오고, 그리고 글에 살인피해자와 비교하는건 타당하지 못하내요. 그리고 정치적 선입관은 일베쪽에만 편중되어있다고 보이진 않네요... 뭐 여러모로 예전의 오유가 더 좋내요 ㅎㅎ 지금의 오유는 뭔가 색나누기같은 느낌이 강해서
	231	헐 크레용팝이 서울대 등 몇개의 대학교축제한다는데요? [새창]	2013-08-21 10:39:24	6/22	삭제
		오유 인포메일시절부터 대략 14~15년 해온 것 같은데...유머사이트에 정치적인 성향이 입혀지면서 네편 내편 가르는게 참 우숩기도 하내요. ㅎㅎ 크레용팝 사장이 일베에 쓴글과 최근에 돼지발언까지 문제되는 글들을 오유를 통해 많이 봐왔고, 기분나쁜 언동들이지만 첫 댓글 뿌잉★ 님께서 쓰신글 처럼 가라 마라 하는 선동은 일베에서 518이 폭동이다라고사람들을 선동 하는 행동과는 뭐가 틀린가요? 이 댓글에도 많은 비추가 달리겠지만, 눈팅만 하는 오래된 오유방문자로서 최근들어 너무 정치적 성향띄며, 누구하나 죽이자는 식으로 달려드는 글들이 많이보여 함 올려봤내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1 09:47:20	0	삭제
		사실 이번 폰 사기전에 2G폰을 3년간 사용했거든요 -_-ㅋ 중간에 아이폰3g도 생겨서 두세달 같이 써보기도 하긴했는데... 훔냐...4g 가격이 이따위일줄이야..ㅋ 일단 담달에 나오는 지로용지 함 보고 팔고, 4s나오면 갈아탈지 결정해야것네옄 ㅡㅡㅋ
	229	BGM.황마 궁디를 주 차삐까 [새창]	2011-10-24 17:05:05	0	삭제
		경희대역쪽아닌가여?ㅋㅋㅋ 예전에 카트라이더있던자맄ㅋ
	228	이 곡은 선거철마다 돌려들어야 제맛이지 [새창]	2011-10-22 17:37:21	0	삭제
		대정령님 노랜가여?는 첫댓글 망트리?
	227	[BGM] 85년생인 제가 재미있게 봤던 만화영화 [새창]	2011-10-16 02:25:01	13	삭제
		저도 85년생인데 아벨탐험대 아직도 기억나는게, 한편도 안빼놓고 보다가 일욜에 마지막회한다고해서 (것도 디즈니랜드만화동산 시간에) 성당빼먹고 저거봤다가 11시에 엄마한테 줫털리게 쳐맞았던기억이... 꾸러기수비대는 용돈5천원 한방에 다질러서(그당시 카드 두장에 100원 들어있던거로기억) 종류뵬로 프리즘까지 다모았었는데 아...옛날에는 진짜 돈500원만 있어도 배부르게 먹었는데...컵떡볶이200원하던시절.ㅠ
	226	호랑이와 4:1 맞짱 ㄷㄷㄷ [새창]	2011-10-14 21:04:41	0	삭제
		아프리카밀림에 호랑이가 사나요?ㅡ,.ㅡ;;;;; 중국 러시아 한국 인도 정도 아닌가요 서식지가?ㅡ,.ㅡ 흠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8 02:13:20	0	삭제
		헗 왜 성지가 되나여 ㅡ,.ㅡ; 개인적인 생각일뿐인데... 개인적으로 크리스티나의 음악 스타일 너무 좋아하는데, 문자투표에서 밀릴확률이 농후해 보이네요.. 크리스는 갠적으로 이승철이 지금 못잡아먹어서 안달로 보이고 ㅡ,.ㅡ; 김도현은 뭐랄까요 임팩트가 부족합니다...제가 음악적으로 논할 주제는 아닌지라 그런의미 아닌 다른쪽의미로의 임팩트부족이 느껴지공... 신지수는 곱등이 라인으로 갈아탄 이상 여차저차 탑5안에 들어갈것같은 느낌도 드네여? 으...문자투표를 하고싶은데 작년처럼 한명 딱와닿는게 아니라 글쓴 세명이 너무 심하게 와닿아서 세팀남게되면 그때부터 아주 문자를 가족핸드폰으로 다 뿌리고 고지서 날라오는날 탑1보고 멋지게 산화하겠습니닼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8 01:58:25	1	삭제
		여길 안들어오심이...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7 16:32:39	1	삭제
		추노도 본방으로 다본 입장에서 진짜 장혁이 저렇게까지 연기를 잘했나를 생각될정도로 소름돋는 연기력 돋보였고, 공남처럼 중견연기자들이 연기력이 쩔어줬죠 ㅡ,.ㅡ; 단하나의 미스캐스팅 아니 어색했던점은 초반에 언년이(이다혜)는 노비인데, 귀족포스나는 그런 연출이 조금 아쉬웠죠...하지만 사극 최초라했나 드라마최초라했나 무튼 특이한 촬영기법 들어간게있는데, 그 촬영기법이 나온 장면의 연출은 진짜 甲중의甲 , 공남은 큰빛을 못바라던 배우들이 진짜 하나같이 명품연기를 선보이고, 개인적으로 이순재씨는 말할것도 없지만, 김영철씨의 마지막까지 엄청난 열연이 돋보였던 작품이었다고 생각이 드네요.ㅡ,.ㅡ;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민지(세령이몸종 여리역할의 본명)이 너무 예쁩...
	222	랩하는 박효신. avi [새창]	2011-10-05 16:24:13	2	삭제
		근데 이준기가 더쩌는것같다 ㅡ,.ㅡ;
	221	이 문제 풀 수 있는 사람? [새창]	2011-10-02 18:23:19	0	삭제
		130이 맞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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