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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6	오늘 애플페이 과연 출시할까요 [새창]	2017-12-20 00:08:19	0	삭제
		국내에 애플페이가 나오려면 은행이랑 협의해야 되는 사안 아니었나요 거쳐야하는 사람이 몇명인데 찌라시 기사하나 없는게 이상하지 않아요?
	1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02:24:22	0	삭제
		저도 이름 잘못적은적 있는데... 전화해서 교환했습니다. 아예 다른 이름이 되지 않는 이상 해주는거같아요
	1484	???: 한국의 청년들 중국 문화 즐긴다 [새창]	2017-12-16 01:10:50	12	삭제
		틀린 말은 아니네요 ㅋㅋ
	1483	EA 게임류 이제 더는 구매 안할거 같네요 [새창]	2017-12-15 01:07:10	0	삭제
		EA 라이브챗을 쓰세요. 메일 보다 한번에 해결해주는 라이브챗이 더 낫습니다.
	1482	디비전에 대한 기대와 현실 [새창]	2017-12-11 20:08:31	0	삭제
		기대 특수요원 4명이서 파멸 직전 뉴욕에서 세상을 구해나가는 이야기 현실 스토리도 망 그래픽 다운그레이드 태블릿 PC를 통한 드론 지원 같은 컨텐츠 빠진채로 출시 ㅠㅠㅠㅠ
	1481	(스타) 중국선수 능욕하는 임홍규 선수 [새창]	2017-12-11 14:47:23	1	삭제
		누가 그래요? 이벤트 경기인건 맞지만 협의사항 없었는데요? 누구랑 협의했는지 기억도 못하는데 그게 협의입니까? 게다가 가장 중요한건 상대 선수와의 합의가 없었다는 겁니다. 스포츠에서 이벤트매치? 좋죠. 다른 스포츠에서도 재밌는 퍼포먼스 나올 수 있는 만큼 이스포츠에서도 그런 퍼포먼스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스포츠 정신을 팔아먹는 짓은 하면 안된다 그겁니다. 해외에서 쇼맨쉽으로 봐요? https://www.zotac.com/us/ZOTAC-CUP-Statement 조탁 미국지사도 사과문 냈습니다;; 이 행동이 예의없는 행동이었다는 건 이미 동의했어요. 협의도 누구랑 했는지 기억조차 못해서 확인도 못하고, 상대 선수랑 협의도 없고 거기에 스포츠 정신은 팔아먹은 퍼포먼스. 대체 누가 바르게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이게 이렇게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안이었는지는 정말 놀랍네요. 누가봐도 스포츠 정신을 팔아먹은 예의없는 행동이었는데 말이죠.
	1480	(스타) 중국선수 능욕하는 임홍규 선수 [새창]	2017-12-10 21:28:02	2	삭제
		쇼맨쉽도 쇼맨쉽 나름이어야죠. 엄연히 경기인데 상대 선수에게는 1의 동의도 없이 발로 플레이를 해요.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거 아닙니까. 상대 선수라도 웃고 넘겼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상대 선수는 사과도 거절하고 기분 나쁘다는 표현을 하고있어요. 이스포츠라고 주장하면서 스포츠 정신은 어디다가 팔아먹은겁니까? 그래서 그러는거에요. 스포츠라고 우길거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죠. 저게 예의입니까?
	1479	[여시주의] 배성재 라디오 여작가 논란.jpg [새창]	2017-12-06 10:28:38	213	삭제
		....? 12년도 가입이면 여시강점기 겪어보신분 아닌가요...? 이 모든 일련의 사태의 시발점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478	어크3,어크4,와치독스 3개 사신분들 들어와보세요 [새창]	2017-12-05 15:23:48	2	삭제
		시간이 지나면 무료로 풀리는게 자연스럽다고 봐야죠 ㅋㅋ 그 당시에 사서 재밌게 즐겼으니까 뭐 상관없습니다. 무료로 풀린다고 아쉬워하면 게임 아까워서 못살듯 ㅠㅠ
	1477	[질문] 배그를 할때 왼쪽 위에 없던 FPS 표시가 뜹니다. [새창]	2017-12-05 04:27:44	2	삭제
		엔비디아 / 스팀 두가지는 확실하게 아니네요. 표기가 달라요. 추가적으로 뭐 설치하신거 있나요? 레이저 언급하신거보면 레이저사 마우스나 키보드 사용하셔서 그쪽 프로그램도 쓰시는 것 같은데, 그거 한번 지워보세요. 지워도 일단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으니까 지우신 뒤 확인해보시고 그쪽 프로그램에서 띄우는거면 설정 찾아서 해결하시는게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같네요.
	1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20:16:09	0	삭제
		pooq도 달라요. 고지하는게 문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이폰 같은 경우엔 결제수수료 때문에 더 붙습니다. 안드로이드도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1475	아마존발 1080ti 생수 에디션 진행 사항 입니다. [새창]	2017-11-20 12:57:00	0	삭제
		아이고 ㅠㅠ 드릴 건 없고 위추라도... 드립니다...
	1474	생방송중 아동포르노 소지 인증한 유튜버, 오유인일지도... ㄷㄷ [새창]	2017-11-16 20:03:21	59	삭제
		ㄹㅇ 믹서기에 넣은것만 아니면 잡히긴 할텐데... 꼭 잡혔으면;;
	1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8:29:52	4	삭제
		최소한 배우려는 자세도 없는 사람들이 많긴 하죠
	1472	안타깝기만 한 전교조 총력투쟁 [새창]	2017-11-10 04:18:17	0	삭제
		글쎄요. 제가 아는 교원평가면 학생/학부모에게도 받지않나요? 정치질이 문제라면 이걸 개선하자고 나서야하지 왜 이걸 적폐로 규정하고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교원평가는 학생에게는 자신이 받고있는 교육에 대한 불만을 아무런 부담감 없이 표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입니다. 최소한 교원평가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이 받는 수업의 질에 대한 평가와 교육자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교사를 평가하는 순간 교권이 바닥을 긴다고요? 졸업한지 몇년 되지 않았는데 교권에 도전할 만큼 개념이 없는 친구들은 그냥 개념이 없는거였습니다. 적어도 합리적으로 수업의 질에 대해 평가하고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정도였어요. 많지는 않지만 몇 선생님들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다음 해 수업 준비를 하고요. 이게 안되는 수준이라면 교사에게도 학생에게도 대한민국 교육은 실패한거죠. 평가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건 저도 익히 들어서 알고, 직접 불만을 듣기까지 했으나, 그건 개선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없애야 하는 부분이 아니라요.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이네요. 작성자님이 교사가 보았을땐 어떤게 정확하게 문제다 라는 점을 지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현 대한민국 20대 초반은 아마 교원평가를 직접 해본 세대일텐데 학생 입장에서는 이게 왜 잘못된거라고 말하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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